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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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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위대한 유산
바다 해 추천 4 조회 385 11.10.31 08:4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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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31 10:36

    옳바른 판단을 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는 철학이 있는 사람입니다.
    죽음에 대해서서 이야기 했지요.
    죽음은 역시 삶의 걸작품이라고
    그는 죽음을 겸험히 받아인 듯싶습니다.
    삶을 헛되이 산 사람일수록 죽음앞에
    몸부림치지요. 더 살고자~
    그러나 삶이 행복했던 사람은 죽음도 행복합니다.

  • 11.10.31 10:31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아름다운 교훈입니다.삶에 조명하면서 길을 걸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31 10:37

    감사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잘 읽어주셨다니요~
    함께 멋진 인생의 길을 걸어갔으면 합니다.
    감동과 행복의 자취를 남기면서요~~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31 10:41

    ㅎㅎ 그런가봅니다.
    모두에게 감사해야지요~
    전에는 하나님께만 감사했습니다.
    아버님이 등록금을 주셔도 하나님께 감사~
    지금 생각해보니 우습습니다.
    아버님이한 존재도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면
    당연 아버님게도 감사해야 하는데말입니다.
    지금은 모든 분들이 감사입니다.
    농사 어부 연구직 등등 종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나 역시도 자의 직분을 감당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이 머루알님에게 주신 몫은 무엇인가요? ㅎㅎ
    어떤 일을 하던지 그 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얼마나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는가 하는 것일 것입니다.
    꽃마다 향기가 있는 것처럼

  • 작성자 11.10.31 10:43

    우리내 인생의 삶도 저마다 향기가 있지 않나 쉽습니다.
    저마다의 특색이겠지요. 잡스의향기, 머루알의 향기. 바다의 향기~~
    그런데 바다의향기가 제일 멋지게 다가오네요~~ 하하
    농담입니다. 머루알님의 향기가 더 좋습니다.

  • 11.10.31 12:27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와닿는
    감동적인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능히 이겨낼 힘을 주시니
    늘 감사하지요

    샬롬!!!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11.10.31 17:07

    감사합니다. 긴긴 글을
    마음으로 끝까지 다 읽어주시니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삶에 역경이 닥쳐도
    굿굿하게 올곧게 걸어서
    아름다운 살의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평화를 기도합니다.

  • 11.10.31 13:08

    바다해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10.31 17:09

    쥬리앙님 들려주셔서 긴 글을 읽어주셨나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쥬리앙님 지나가신 길에
    아름다운 글과 이야기가 남는 것을 보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같은 삶 속에서도 언제나
    계속 행복하게 하는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11.10.31 15:30

    바다해님.. 긴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언제나 좋은 글에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작성자 11.10.31 17:11

    sigma님 긴글을 감명있게 잘 읽어주셨다니 제가 감동입니다.
    선한 마음은 선을 향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빛으로 나온다 하였는데
    sigma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색폰 연습을 많이 하시는가요?

  • 11.11.04 20:37

    솔직히 열심히 못햇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색소폰 멋지게 부는 꿈 ~~~ 생각만 해도 설레입니다...

  • 작성자 11.11.05 13:18

    꿈은 이루어집니다~~
    많은 불고 많이 잡는 것이 꿈이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소리가 잡히고, 다듬어지고, 자연스러워지고, 멋지게 되지요~
    테너인가요 엘토인가요?

  • 11.10.31 22:11

    오늘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한 여인의 삶이 모든 생명을 다시 살게 하는 내용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이 그대로 삶이었으면 합니다
    이 밤 할렐루야를 맘속에 크게 외칩니다
    편하신 밤 고요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1.10.31 22:57

    삶이 사랑이 될 때
    우리도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할 것입니다.
    사랑처럼 위대한 것은 없으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역시 사랑이구요~
    감사합니다. 베베님 ,
    부탁하신 덕분에 용기를 내어 메시지를 또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1.01 06:33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한주간도 주님께 온전히 바치오며
    은혜 속에 축복이 가득할 거라 확신합니다
    샬롬


  • 11.11.01 13:46

    바다해님의 글이 젤 위에 올라와 있으니 반갑습니다

    요한복음 13 절 새 계명...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쳐다보면
    심지어 떨어진 낙엽도 아름답거늘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일을.... 만들어 가렵니다
    이 게시판에 가끔씩 들러서
    겉만 대충 대충 읽고 가다가
    중요한것을 못 보고 갈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중요한것을 읽었습니다
    바다해님의 위대한 유산을 제 허약한 마음에 채워두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1.01 15:33

    감사합니다.
    그런네 어찌하여 허약하다 하십니까?
    어찌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는 약한 것이 강함이지요.
    "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10)
    리스도의 위대한 유산을 허약한 마음에 채워
    진정 강한 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11.11.02 09:42

    바다 해님 우리는 "빵만으로 살수 없음니다" 우리는 정신의 세계에서 삼니다.
    님은 아름다운 신앙을 갖이셧네요. 그 믿음이 님의 마음에 평화와 감사를 가져다
    주었다면 이 세상은 님의 것임니다. 매우 기뻐요.

  • 작성자 11.11.02 12:11

    맑은 마음 영혼을 지닌 우리가 어찌 육신의 빵만을 가지고 살 수 있겠습니까?
    아름다움 마음을 갖고 사시는 석포리님 동행 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행복도 외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기에 조건을 떠나 누구나 행복할 구 있는데
    그렇지 못함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지요~
    님의 다정한 댓글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 4:4)
    석포리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0^

  • 11.11.02 20:44

    이왕이면 반듯하게, 이왕이면 아름답게, 이왕이면 감동을 남기며 ..
    머리에 쏙들어옵니다

  • 작성자 11.11.02 21:35

    이왕이면 ...
    이렇게 마음으로 화답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요?
    언젠가 바다에서 발을 내려다보는 시선의 사진이
    생각납니다. 눈길도 함부로 걷지 말라하였던 서선대사 말처럼
    이왕이면 곧은 걸음을 이쁘게 걸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대한 유산 -
    위 - 위에 것을 바라보면
    대 - 대충 살고 싶은 충동이 사라지고,
    한 - 한 가지 일을 해도 이웃을 위해 하고
    유 - 유일신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산 - 산 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는 아버님에게 돈 한 푼 유산으로 받지 않았고,
    내 자녀들에게도 유산을 줄 것도 없지만 주지 않으렵니다.
    유산 - 영원한 나라를 얻을 수 있음에 감격하면서 ..

  • 작성자 11.11.04 09:15

    돈으로 계산 할 수 없는 영원한 나라 유산을 얻으셨음에 축하드립니다.
    이또한 후손에게 남길 수 있는 진정한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11.04 20:39

    다시 보아도 바다해님의 말씀은 진실이 있습니다...
    미사여구로 포장된 그럴듯한 글들과 허상이 난무하는 인터넷에서 보석을 찾은듯 가슴에 와 닿는 좋으신 말씀..감사하게 또 다시 읽어 봅니다....

  • 작성자 11.11.04 20:52

    같은 마음을 가지셨다는 것인데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igma님~
    님은 인생의 여정길에 정말 보석같이 귀중한 만남입니다.

  • 11.11.05 00:22

    모든 것을 움켜지고 있으려고만 하는 세대,
    그래서 재벌들이 2세 3세에게 기업을 유산으로 넘기고,
    심지어는 거대한 교회에서 조차
    아버지의 교회 (사실 아버지 교회가 존재하지 않지만)를
    아들에게 넘기는 김일성, 김정일 ..식의 세습 ..
    모두 욕심이 많아서입니다.
    After desire had conceved (욕심이 임신을 한 후)
    it gives birth to sin (그것이 죄라는 아기를 낳고)
    and sin, when it is full-grown, gives birth to death.
    (그 죄가 어른이 되니까, 죽음을 낳는다)" 고 가르치면서,
    욕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인가 봅니다.

  • 작성자 11.11.05 13:29

    세상에 태어나서 살았으면 무엇인가
    유산을 남겨주어야 하는 듯싶습니다.
    자식에든, 가족이던, 사회에든. 국가에던
    그런데 유산을 믈질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정신적 영적인 것을 남겨주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11.11.07 10:04

    들려보니 메세지를 올리셨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껴안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에 3월에 지진이 있었을 때 한 아가씨의 인터뷰가 생각이 납니다.
    공들여 사둔 명품가방도 추억이 잠긴 사진, 애지중지 하며 모았던 모든것이
    순식간에 다 떠 내려 가버렸다며, 바다를 바라보는데
    인생이 참 허무하구나,,,,느꼈습니다.
    이 세상에 다 두고 갈 것인데,,,집착을 버리면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봉사하며 좋은 세상이 될텐데,,,,.
    그런데 막상 저 자신부터 잘 안되더라구요.
    남은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나 ,,,,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7 10:42

    정말 인터넷 세상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잡스의 영향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보통은 메시지 설교문을 안 올리는데 어떤 분이 부탁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읽으시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소식도 개인 삶의 소식도 좀 올려주세요.
    제 카페도 있습니다. cafe.daum.net/kimhaiyoung 주님이하십니다

  • 11.11.08 15:43

    건강하시지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로운 힘을 주시는 글을 읽는 내내
    뜨거운 마음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발자국이 남고
    지나온 삶에는 자취가 남게 마련인데
    훗날 내가 이세상 떠날 때에 후손들에게
    나의 삶이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그러기위해선 더욱 많이 사랑나누며 살아가야겠지요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 작성자 11.11.08 16:08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보이지 않으시기에~
    주 안에서 이렇게 소중한 분들 만나서 마음으로 영으로
    은혜의 글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함께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한 용기를 낼 때가 많지요~
    고맙습니다. 희수정원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고 위대한 사랑을 유산으로 남기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0^

  • 11.11.09 17:06

    저도 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믿음 주심에 감사하며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목사님의 글에 감동하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저의 남편, 아들, 며느리가 주의 전으로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은혜 충만하세요....^^*

  • 작성자 11.11.09 21:29


    감사합니다. 정애님의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 그기고 기도로 인하여 주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유산 사랑으로 온 가족이 변화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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