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로서는 나쁠 것이 없고, 국민의힘은 대선 국면을 거치며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떠버리면 안 되는데... 그걸 몰라요~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윤 총장께서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그런 결기를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도자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조직은 손도 대지 않는 아주 검찰다운 검찰의 표상...
3.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의 재산 목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최순실 씨가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상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깟 3년이 무슨 대수겠어~
4.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되면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피해 ‘쪼개기' 모임을 하거나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하지 말라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뭐니~
5. 장교 임관 후 첫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빈 초소를 둘만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 내에서만 가둬놓은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냥 소위가 아니라 소위 MZ 세대의 소위 아닌가... 좀 봐주지 그러냐~
6. 가상화폐와 주식에 수억 원을 날리고 도박 중독이나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투전판’에 뛰어들어 생긴 악영향이란 분석입니다.
수억 원 벌었으면 능력자고, 날리면 부동산 책임이고? 진짜 거지 같네~
7.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의 일본 ‘여행 금지’를 권고하자 일본에선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일본의 정부 각료들은 잇따라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 안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는 되고? 그건 아니지 않나?
8.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한 데 대해서, 우리 정부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취급 받으면서 됴쿄올림픽 참가할 이유 있나? 가지 말자 일본~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의 여파 속에 미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행은 물론, 국가건설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나치'라고 부르며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게 똑같이 하는 거 보면... 국제 내로남불?
10. 통신 3사가 제공하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됩니다.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라는 점에서 수익을 얻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라는 건 말뿐이고 돈 안 되면 다 접는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한다~
정세균 “그런 인기는 오래가지 않아” 윤석열 직격.
성일종 "국군 55만 명 백신 지원, 국민의힘 아이디어”.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시민 5만 명 감찰 진정.
백신 속속 도착 내일부터 고령층 AZ백신 접종 재개.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
- 앤더슨 바텐 -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약자의 모습인지는 몰라도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속에 단련되는 모습은 강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강자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1년 5월 26일 헤드라인 아침 뉴스 📰
1. 당국 "27일부터 산술적으로 하루 100만 명 이상 백신 접종 가능“
2. 공무원 특공 논란 속 국회 세종의사당 직원은? '뜨거운 감자’
3. "故손정민 양말, 강물 10m 지점 흙 성분과 유사“
4. 조국 "'여배우 후원설' 김용호 주장 허위…용서 못해“
5. '극단선택' 청주 여중생 사건…성폭행 혐의 의붓아버지 구속
6. 조대식 SK수펙스協 의장 900억 배임 기소…최태원 불입건
7. 수십억 코인에 투자, 해외자녀에 증여한 '탈세' 치과원장
8. 경찰, '관용차 특혜조사' 이성윤 사건 공수처 이첩
9. [날씨] 수도권 낮 한때 비…오후 전국으로 확대
10. 남아공 32년 무역 정해권 韓商 "아프리카는 틈새시장“
11. "미, 한국군 백신제공 내부 협의 개시"…내주 공급계획 전달키로
12. 30∼31일 P4G 서울정상회의…문대통령·정상급 60여명 참석
13. [2021청소년] 중고생 4명 중 1명 우울감 경험…사망원인 1위는 9년째 '자살’
14. 가계 빚 1천765조 또 '사상최대'…생활고에 영끌·빚투까지
15. "車반도체 공급 협조해달라"…정부, 주요 기업들에 공문
16.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2년간 바닥…이번엔 대폭 인상“
17. NH투자 "옵티머스 원금 100% 지급…하나은행 등 상대 소송“
18. 청년주택 간 노형욱 "끊어진 주거사다리 복원할 것“
19. 배달 앱 허위 리뷰 작성자에 징역 10개월 실형 '철퇴’
20. 펜션 함께 투숙한 여성 살해 후 자해한 40대 입건
21. 일본, 도쿄올림픽 日지도 '독도 표시' 삭제 재차 거부
22. 코로나 '중국 기원설'에 무게 싣는 美…재조사 요구 분출
23.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하마스 도발시 응징…핵합의 복귀 반대“
24. "벨라루스 '유럽의 북한' 되나…'철의 장막' 떠올려“
25. '잇단 한국인 피랍' 기니만 해적 잡으러 IT장비 지원
26. 이재명 지지모임 '기본소득 국민운동 농어촌본부' 27일 출범
27. "과로사 재발 방지" 숨진 쿠팡 노동자 유족 광주서 기자회견
28. 소상공인 "우리만 死地 내모나" 정부 "손실보상 소급불가“
29.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종목 코스피200 신규 편입…공매도 가능
30. 지난해 8대 사회보험 수익률 8.6%…운용자산 800조 첫 돌파
31. '1조 손실' 서울지하철…인력감축·심야운행 폐지 논의
32. 제주 산간에 6천만원짜리 전기차 70여대 방치…보조금은?
33. 헬멧의무화 후 공유킥보드 이용률 업체별로 50∼60%로 감소
34. "수도권에 짓는 이건희 미술관은 '리움 2관'과 마찬가지“
35. 검찰, '생리대 유해성 제기' 김만구 교수 무혐의 처분
36. 대검, '성적 수치심→성적 불쾌감'으로 지침 변경
37. "여학생들 잇따라 성추행 피해 정황"…강화도 초등학교 신고
38. 동료 구하려다…저수지 안전작업자 물에 빠져 숨져
39. 가짜 미투피해 호소 박진성 시인 "다시 긴 싸움"…법정다툼 예고
40. "이탈리아 케이블카 유일생존 어린이 부모가 감싸안고 보호한 듯“
41. 신임 남녀 소위, 빈 초소 '만남의 장소' 활용하다가 발각
42. 파주 농로에 세워진 승용차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43. '분노의 질주' 배우, 대만을 '국가'로 말했다 中SNS서 사과
44. 편의점 죽으로 토사물 만들어 취객에 돈뜯은 택시기사
45. 익산 시민 8명, 코로나19 양성→음성 판정 바뀌어
46. 아랍인 돌에 숨진 유대인, 아랍인에 신장 기증…원수를 사랑했다
47. 도미니카공화국서 야구 선수가 배트로 심판 폭행 '엽기사건’
48. '피자 먹고 얼굴 피자!'…지휘관 쪽지에 감격한 격리 병사
49. 5살 아들 살해한 뒤 자해…비정한 40대 가장 긴급체포
50. 일용직 노동자 덮친 '만취 벤츠' 운전자 "기억 안 나"
🔽 오늘의 3분 영어 🔽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핵심표현 ㅡ생각 못했어요
( I never thought )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핵심표현 ㅡ안 변했네요
( You haven't changed )
💻5월 26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 수는 700명 안팎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구 유흥주점 집단감염자수는 2백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우려됩니다.
■ 대규모 접종을 앞두고 정부는 접종 기관을 확대하고 예약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을 기점으로 접종 위탁 의료기관을 현재 전국 2천여 곳에서 만 3천 곳 가까이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예약 후 실제 접종에 참여하지 않아 남는 백신을 줄이기 위해, 30세 이상이면 네이버와 카카오로 당일 예약해 접종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마련됐습니다.
■ 고령층 514만 명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을 앞두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최소 잔여형 주사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해서 이른바 'K 주사기'로 불리는 최소 잔여형 주사기는 10명에게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한 병으로 12명까지 접종이 가능한데, 일반 주사기를 쓰게 되면 정확한 분량을 맞추기가 어려워집니다.
■ 백신 접종을 해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142만 명 가운데 4명이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4명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됐어도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보였습니다. '돌파 감염'은 독감 등 대부분의 백신을 맞은 뒤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엽니다. 1년 3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만남에선 지난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 운영에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 공급 의혹에 대해 야 3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 차원의 조사가 먼저라는 입장인데, 감사원이 곧 관세청과 기재부 등 4개 부처를 감사할 움직임입니다.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와 함께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연루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퇴임 후 정·관계 로비 의혹이 일었던 옵티머스와 라임 관련 검찰 수사 사건을 수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법무법인 화현 소속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총 22건의 사건에 이름을 올렸는데, 19건이 형사사건이었고 이 중에서 최소 5건이 옵티머스 및 라임 사건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 미국은 성인 절반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오는 7월 집단 면역을 선언한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12세 이상까지 접종 대상을 넓히는 등 청소년 면역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유럽연합, EU 회원국 정상들이 디지털 그린 증명서, 이른바 '백신 여권'에 합의했습니다. 사실상 최종 합의로 6월 말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증명서 소지자는 EU 회원국들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 중국에서 타고 가던 전기 오토바이가 순식간에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중국에서 최근 전기 오토바이 보급이 늘면서 배터리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기 배터리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한폭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 현직 검사 가운데 처음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직접수사 대상이 된 이규원 검사가 어제 소환 조사받은 뒤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과 유출 혐의 등은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의 한 고등학교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현직 남교사 A씨가 재직했던 다른 학교에서도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 음식점에서 대가를 받고 배달 앱에 허위로 후기를 쓴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50번이나 허위 후기를 써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최근 징역 10개월의 원심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평택항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고 이선호 씨 사고 뒤 한 달 만에, 작업하던 50대 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사각지대가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매년 줄어들고 있던 서울시 노숙인 수가 지난해 6년 만에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파악된 노숙인은 약 3천5백 명으로, 2019년보다 89명 늘었다는데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노숙인은 매년 줄었기 때문에 지난해 노숙인의 증가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 가계 빚이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1765조원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 부동산값 상승으로 인한 대출 증가, ‘빚투(대출로 투자)’ 등이 겹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계 빚 증가세를 20~30대 젊은 층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 중독성이 헤로인의 1백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펜타닐' 오용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암이나 디스크 환자를 위해서 일반 병원에서도 처방해 주는 의약품이라는 점을 이용해 마약으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건데요. 최근엔 경남·부산 지역에서 고등학생을 포함한 10대 42명이 펜타닐 투약으로 입건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펜타닐 패치 오용의 주된 이유는 병원에서 꼼꼼한 확인 없이 처방을 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학교에 매일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이 10만 원씩 급식 바우처를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편의점에서만 쓸 수 있고, 품목도 제한돼 있어 우려가 나왔는데, 실제로 요즘 편의점마다 도시락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국내 자동차 생산 중단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직접 나서 해외 주요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들에 공급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등 5~6군데 인데요. 앞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큰 갈등을 빚었던 일본에도 도움을 요청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국세청이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같은 빅데이터로 매출을 분석했더니, 수입차와 자전거는 1년만에 37%, 홈트레이닝과 낚시 같은 레저용품은 30%, 골프 분야는 24% 증가했습니다. 건강 다이어트식품은 26%, 집밥 재료와 배달 포장용기는 17%,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는 14% 늘어났습니다.
■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일부 업종의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서울형 거리두기'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기존과 같은 밤 10시지만, 일반 주점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헬스장은 밤 11시, 노래방은 자정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 뮤직비디오가 공개 나흘 만에 2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가 2억 뷰를 넘기까지 4일 12시간이 걸렸는데, 이보다 11시간 빠른 신기록입니다. 앞서 '버터'는 24시간 만에 1억820만 뷰를 기록해서 뮤직비디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오늘 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1년 중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겹친 건 3년 만인데, 내륙에서는 대부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오늘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할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사이 다시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비는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고 제주도에는 최고 80mm의 봄비치고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출처:세상소식]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든 것, 백신효과 이상반응 보상 등 상세히 설명
http://m.blog.naver.com/potoi/222365797778
이상입니다.
첫댓글 심도리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올려주셔서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첨상첨화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 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도리님 뉴스 잘보고 갑니당^^ 좋은하루 되세요
어서오세요 태백총각TV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꼬맹이님
변함없이 오늘도 구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달보러
가야것네요.
오늘우 뉴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곰돌이푸우님
오늘도 구독까지 해주셔서~^^
간추린뉴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뚝섬님
늘 한결같이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말자 일본❗
구독합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표의💘
고마워요 승질머리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에 구독해주셔서 고마워요~^^
상쾌한좋은아침 수요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위스님
늘 저의 구독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귀에속속 잘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길사랑님
이렇게 구독까지 해주셔서 고마워요~^^
간츄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블랙커피님
오늘도 구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심도리님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초아님
언제나 늘~~~^^
간츄린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어서오세요 엘사님
오늘도 이렇게 구독 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마워요~^^
우리는 백신을 맞아야 하나 ? 말아야 하나 ?
고맙습니다 와이알소머즈님
일단 맞을수만 있다면 맞아야 겠지요.
오늘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상 뉴스!
감사합니다.
유대인.
감동이네요♡
고맙습니다 보문산인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구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뉴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헤드라인뉴스.
잘 보고.갑니다
하여튼 쪽빠리 놈들은 우기는데 뭐있네요
나쁜 시끼들ㅎ
뉴스 잘 보구갑니다
즐건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