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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야기 오랜만에 간 예술의전당 추억여행 후기
샤비알론소 추천 0 조회 161 23.04.24 00: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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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00:57

    첫댓글 이게 빠졌네요!
    충격적인 소식... 예향 5월부터 천원 인상 ㅋㅋㅋㅋ
    그 무맛제육을 8천원에 먹어야한답니다 ㅋㅋ

  • 작성자 23.04.24 00:58

    앗ㅋㅋㅋ 그렇네요ㅠㅠ 그 말도 안되는 다른의미의 역대급제육이 8천원이라니 이건 진짜 너무 충격이에요 으아아!!

  • 23.04.24 01:02

    언젠가 꼭 한번 제육을 먹어봐야 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3.04.24 01:03

    @달이 앗ㅋㅋㅋ그런 위험한 도전을 하신다니 ㅎㅎ

  • 23.04.24 00:58

    수빈님이 금방이라도 나타나실거 같았던 행복한 추억여행이었네요 ㅠㅠㅠㅠ
    재연하면 말씀대로 꼭 예술의전당에서 다시 했으면...!!

  • 작성자 23.04.24 01:00

    맞아요 진짜 계속 둘러다니다 보니 여기서 왠지 수빈누나께서 계실거같고 그럴정도로 행복한 추억여행이었어요 진짜로ㅠㅠ 꼭 재연하시면 농부분들과의 추억이 담긴 이 예술의전당에서 다시하길 바랍니다 저도ㅠㅠ

  • 23.04.24 01:35

    텅빈 예당 어디를 둘러봐도 불멸이 된 수빈님의 시그니쳐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을 다시 할수 있을지...
    준비해간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카메라에 준하는 고퀄리티로 기록이 가능하네요. ^^;

  • 작성자 23.04.24 01:36

    진짜 저역시도 텅빈 예당을 보는데도 마치 이곳에 수빈누나가 계실거같고 빈올라가 공연을 할거같은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었습니다. 다시 또 이런 좋은 경험들을 할수있을지도 생각도 들면서요ㅠㅠ 오랜만에 카메라로 안찍고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그래도 좋은 기록들을 이곳저곳 찍으면서 남기게 되서 영광이고 행복하면서 그립더라고요ㅠㅠ

  • 23.04.24 02:02

    몇달전만해도 말로만 듣고 정확히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예당이었는데 지금은 어디 한곳 익숙하지 않은 곳이 없을정도로 추억의 장소가 되어 버렸네요. ㅠㅠ

  • 작성자 23.04.24 02:04

    맞아요 진짜 1/29 첫공때까지만 해도 저도 예당이 어딘지 잘 몰라서 해맸을정도로 익숙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다시와도 다 어딘지 알거같을 정도로 이제는 익숙한 추억의 장소가 되버렸어요 ㅠㅠ

  • 23.04.24 02:26

    수빈님 하나로 우리 모두에게 선물같은 장소가 되어버린 예당 ㅠㅠㅠㅠ

  • 작성자 23.04.24 02:27

    @4대이쁜이 진짜 다시와도 셰인럽과 빈올라의 여운이 너무 커서 평생 잊지못할 장소가 되버렸네요 이제는ㅠㅠ

  • 23.04.24 02:26

    행복한 여행되셨군요 😀 제육 먹으면서 ㅇ향 욕해야 완성인데 아숩군요(?)

  • 23.04.24 02:27

    일부러 식단표 보고 제육인 날 찾아가야할 판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4.24 02:28

    진짜 다시금 추억을 되새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ㅠㅠ 예향 제육은ㅋㅋㅋㅋ 진짜 다시와도 거를거같네요 더군다나 가격 인상 까지해버려서ㅋㅋㅋ

  • 23.04.24 10:48

    사진을 보니깐 생각이 많이나네요 ㅎㅎ 마치 내일당장 공연을 할거같은생각이드네요 잊지못할 추억의 거리가 된 예당이네요

  • 작성자 23.04.24 12:22

    진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 23.04.24 10:51

    뭔가 어둑어둑해서 옛날에는 시끌시끌한곳이 폐업한 기분이네요 ㅠㅠ

  • 작성자 23.04.24 12:23

    맞아요 진짜 딱 텐텐님 표현처럼ㅠㅠ 저곳에서 빈올라와 농부분들과 함께했던 곳이 이제는 텅빈 공연장이 된 느낌이었어요 어제

  • 23.04.24 12:38

    하필 공연 끝나고 가봐서... 어둑어둑하고 사람 없어서 기분이 이상하긴 했어요
    빈올라사진과 셰인럽 흔적들이 없어진것도 그렇고 ㅠㅠ

  • 작성자 23.04.24 12:39

    @4대이쁜이 진짜 빈올라와 셰인럽의 흔적들이 사라졌다는게 그거는 너무 슬프더라고요ㅠㅠ

  • 23.04.24 12:43

    @4대이쁜이 진짜 아예 끝난 뒤라 더 이상하네요 사진으로 봐도 ㅜㅜ

  • 23.04.24 12:20

    혼자 갔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어요. 같이 갔었기에 든든했고 슬프지 않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어디 하나 놓치지 않고 가능한만큼 자세히 남겨주시어 고마워요~! // 평일 저녁 신과함께 공연 전 불켜진 토월 한번 챌린지 가볼지도요,!

  • 작성자 23.04.24 12:25

    맞아요 저도 진짜 농부분들과 같이가서 더 좋은 여행이고 추억회상도 하면서 더 좋은 추억여행이었어요ㅠㅠ 최대한 그래도 다 찍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신과함께 보러 가시는 군요 가시게 되면 후기 기대할게요!!

  • 23.04.24 18:35

    추억 돋는다!!! ㅜㅡㅜ 정말 여러 추억을 만드는 23년 같아요. 수빈님도 보고 많은 농부분들이랑도 친해지고 ㅎㅎ 비수기 함께 견뎌보아요!!

  • 작성자 23.04.24 18:37

    진짜 다시가도 너무 많은 추억이 돋는 장소였어요ㅠㅠ 수빈누나도 보고 많은 좋으신 농부분들과도 친해지고 좋았습니다!! 물콩오빠님도 같이 비수기 함께 잘 견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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