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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산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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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름다운 꽃집 아줌마
신세계 추천 0 조회 337 05.10.04 11: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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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4 13:18

    운전면허는요?

  • 05.10.04 10:38

    신세계님의 푸근한 마음을 접하는듯 합니다. ^^*

  • 05.10.04 11:33

    저같으면....태워주고 잠시기다리세요하고나서 간첩인줄알고 신고했을텐디..ㅋㅋㅋ

  • 05.10.04 10:52

    ㅎㅎ 신세계님이 위에 나열한 못 타본 차 중에 검은 승용차~ 제가 언제 태워 드릴께요`ㅎㅎ 하여간 신세계님의 묻지마 산행철학이 하루아침에 된게 아님은 확실한듯~~ㅎㅎ

  • 05.10.04 11:32

    도선사에서 우리도..어떤분의 멋진차를 얻어 타고 내려왔지요~~

  • 05.10.04 12:53

    앞으로는 차를 세울때는 못생긴 차만 세워야 되겠네요.공연히 팔 아프게 흔들필요없이..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05.10.04 13:08

    신세계님의 인생철학 ??? 장애물이 없는듯한 행동이 감동 스럽습니다.^^*

  • 05.10.04 13:28

    짚시같은..... 때론 방랑자같은 신세계님. 철학이 있는듯 없는듯. 무념무상. 닮아가고 싶은 모델중의 한분. 이런 글도 올리시는군요.ㅎㅎ 늘 청건하시길....^^*

  • 05.10.04 16:33

    소탈한 신세계 선배님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뵌지 꽤 된것 같은디....

  • 05.10.04 17:34

    음.. 감동적인 글이네요..어제 산행시 제차보다 작고 오래된 집사람 차 몰고 간 걸 잠시 창피해 했던 게 부끄러워집니다.

  • 05.10.04 17:38

    역시나 범상치 않던 모습이.............. 즐감하고 갑니다. 자주자주 올려 주실거죠?

  • 05.10.04 21:15

    어쩐지... 세상에 공짜로 되는것 어디 있던가요? 귀한글 읽게되어 이전보다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네요. 건강하시길^^ 갑자기 눈이 아프네요.ㅠㅠ

  • 05.10.04 22:36

    멋지십니다...

  • 05.10.04 23:49

    저는 지서에 잡혀간적있었읍니다<천마산에서 두릅뜹다가>가슴으로 음미하고 갑니다.

  • 05.10.05 07:41

    와~~~~~신세계님 !!멋져요 그때 그꽃을 배달하든 그분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요 ~~~~아름다움 마음도 함께 전달되었든 그때 그 낡은 차를 운전하든 그때 그분 ㅎㅎㅎㅎㅎㅎ

  • 05.10.05 08:33

    그래요, 인생에서 우리는 지금 어떤 차를 운전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좋은 제안 잘 읽고갑니다

  • 05.10.05 10:07

    많은 생각을 주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05.10.05 10:21

    심이 찔리는군욥 ㅡㅡ; 2인승찝,,,,낧은 봉고차가 있어서 2인승 찝으로 샀더만 이,,아,,자,,씨 낧은 봉고를 어따가 업애불어서 산행 할때마다 불편하네요 둘만 타고 다니기가,,,쩝~~.

  • 05.10.05 10:22

    담에 차 살땐 봉고로,,,,살께욥^^

  • 05.10.05 13:22

    저는요, 손 안들어도 서 주는 차 운전합니다.ㅎㅎ~

  • 05.10.05 13:55

    재밌게 잘읽고 갑니다...

  • 05.10.05 15:57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05.10.06 08:09

    진한 감동이 옵니다.살아있는 글과 감동이~~~~~~~~~~~~~

  • 05.10.08 00:43

    저두 구파발서 줄서있는 많은 사람들 태워드린적도 있는데..............난 착한나라 사람이거든요......공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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