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이란
우리의 땅끝에서 유럽의 땅끝까지 걸어 가는 그날을 꿈꾸며 2008년11월 개척을 시작한
코리아트레일은 2018년05월20일 3,462일만에 임진강역까지 총 52개 코스(700km)가 연결되었습니다
코리아트레일은 6개 광역시,27개 시, 군, 구 총 33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민간에서 만든 국내
최 장거리 도보 코스로 정약용 등 역사 인물들의 유배길이자 보부상들이 넘어가던
갈재, 누릿재 옛길을 지나 11곳의 향교, 13곳의 5일장, 6곳의 양조장 등을 경유합니다.
국보 1호 숭례문 등 100여 곳의 역사 유적지를 경유하며 10년동안 마을길, 농로, 숲길,
탐방로 등 지역의 다양한 길 10,000km 이상을 조사해 연결했습니다.
삼남대로 옛길을 바탕으로 지은 삼남길 명칭은 언젠가는 신의주를 넘어 월드트레일로
이어지는 꿈을 담아 2016년 코리아 트레일(korea trail)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코리아트레일.삼남길,아름다운도보여행 한글,영문 상표는 2013년 상표권 등록을 모두
마쳤습니다.램블러(앱)의 코스 지도를 다운 받아 이정표가 훼손된 구간은 우회 바랍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 지원 없이 개인 기부금만으로 서울에서 전 구간을 관리중입니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1/미소로/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슴다~🎶
참석2/오만음/감사합니다
참석3/삼인행/가고 싶었는데 드뎌 기회를 잡았네요
참석3/해당화/감사합니다.
참석5/지수사랑/가고팠던 굴업도,기대됩니다
참석6,7/걷는행복, 참길/가고 싶은 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노꼬메 /동인천역/감사합니다
참가10/소래길/감사합니다~^^
참가11/해무리/감사합니다.
참가12/길상/남/기대됩니다
참가/13,14/푸른연꽃 ㆍ행복한눈물/감사합니다 ㆍ여ㆍ여
*********************************
최종마감합니다
남성길벗님은1명가능합니다
오늘저녁 승선권예약하는방법
공지에 알려드릴예정이니 승선권
예매바람니다
**********************************
******************************
여성길벗 4명 대기로 참여신청
해주시기 바람니다
대기댓글올리시고 주최자에게
전화번호 문자로주세요
많은분 식사준비가 민박집에서
힘들어하는부분입니다
방은 여유가있기에 대기 4명에서
최종마감하여 진행합니다
******************************
까치발(장유하) / 참가/ 기다립니다~
대기합니다 전번010 9782 0456
이섬 정말 환상입니다 이장님댁 식사 최고 며느님 이 인천서 식당을 했었대요 다시가고 싶지만 평일이라 모두 즐겁게 다녀 오세요
대기합니다.~^^
대기합니다^^
********************************
대기도 최종마감합니다
더이상댓글사양합니다
현 인윈으로 진행합니다
******************************
참가 /해피드림 /남 / 참가신청합니다/
동이나물 예매완료
걷는행복, 참길/ 예매완료
푸른연꽃 행복한눈물 예매완료
오만음/ 예매완료
미소로 예매완료~
삼인행 예매완료
지수/예매완료
노꼬매 예매완료
웰시아 예매완료^
허버정원 예매완료
길상 예매완료
해당화 예매완료!
까치발/ 예매완료!!
소래길 예매완료
해피드림 /예매완료/
하늘 /예매완료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합니다 어렵게기회가왔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하늘(김태복) 확인합니다
************************************
굴업도 민박집 방5개 예약완료
출발2일전 추가공지 꼭확인요망합니다
기상및 진행일정 방배정등 추가알림사항
있읍니다
**************************************
해무리/예매완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3 13: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3 19:0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7 07:47
**************************************************************
높은파도로 인하여 여객선 출항이 어려울듯하여 공지취소합니다
**************************************************************
수고에 감사드리며 차후 좋은날의 공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