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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여행기 삼척여행 - 솔비치
미파워(인천) 추천 0 조회 312 20.02.28 22: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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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8 22:27

    첫댓글 즐건 여행하시네요!!
    가끔은 리조트 숙식도
    괜찮습니다!!
    푹 쉬세요^^

  • 작성자 20.02.28 23:23

    마침 반값이기에
    전 같으면 10만원이 훨 넘었거든요.

  • 20.02.28 23:52

    언니와 멋진여행 진행중.
    그곳은 휴무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 작성자 20.02.29 07:28

    리조트가 빈방이 많았어요.
    예전같으면 이리 전날밤 예약은 꿈도 못 꾸는데

  • 자매가 멋진 여행
    하셨네요ㅡ

  • 작성자 20.02.29 07:29

    우연히.
    생가지도 않은 동행이였네요.

  • 20.02.29 06:33

    탁트인 바다뷰를 보며 하룻밤은 황홀하지요
    언니와의 예쁜추억여행 멋지십니다~^^

  • 작성자 20.02.29 07:30

    역시 동해바다더라구요.
    남해는 바닷물은 푸르지만 섬들에 막혀 좀 답답하고
    서해는 회색빛이라 좀 그렇고

  • 20.02.29 08:21

    자매가 한 여행 ㆍ모두 건강하시니 할수있는 일이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2.29 08:47

    제제님도 요즘 엄청 다니시던데요.
    언젠가 동행하자구요.

  • 20.02.29 08:36

    속초만한데 가 없지요
    최고의 동해바다예요
    속초사랑 입니다 저도요

  • 작성자 20.02.29 08:48

    속초사람 이셨어요?
    강원도는 어디나 다 좋더라구요.

  • 20.02.29 08:51

    @미파워(인천) 저는 대구고향입니다
    속초는 내가 오랫동안 사랑한 울나라 1등 지역이고요
    산과바다 먹거리 모든 삼위일체라

  • 작성자 20.02.29 10:18

    @빙고 밀양 맞아요.
    속초는 다 좋지요.

  • 20.02.29 09:10

    솔비취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0.02.29 10:19

    저렴해 졌더라구요.
    이럴때 가면 좋죠.

  • 20.02.29 09:30


    언니와의 여행
    부럽습니다
    언니가없는저는
    희망사항
    왕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2.29 10:19

    자매가 있음 참 좋지요.
    자랄때는 물론 나이 들어서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9 10:21

    좋은곳이 고향이시네요.
    기분 업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요즘같은 우울한 시기이기에 더욱 더

  • 20.02.29 10:03

    바다빛도 하늘빛도 예쁘네요^^

  • 작성자 20.02.29 10:22

    하늘은 좀 별로였어요.
    흐리고 비가 왔거든요.

  • 강원도는 싫증나지 않는 가도가도 좋은고장인거 같아요~^^

  • 작성자 20.02.29 11:26

    네 맞아요.
    여행갈까? 생각할때 일순위로 떠오르는곳

  • 20.02.29 16:02

    좋은곳에서 자매와의 여행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요~
    전 꿈도 못 꿀 일이네요
    부럽기도 하구
    멋찌십니다~~

  • 작성자 20.02.29 17:07

    어렸읉때 이야기도 하고
    돌아가신 엄마 이야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 20.02.29 21:56

    멀리
    삼척까지 가셨군요.
    친언니와의 여행...좋으셨겠어요.

  • 작성자 20.02.29 22:06

    알라님 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 옛날이네요

  • 20.03.02 10:12

    언제부턴가 미파워님을 존경하게 됐네요~~행복한 여행되세요~

  • 작성자 20.03.02 18:34

    오메!
    존경씩이나?
    나나님의 감성 어린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0.03.02 17:06

    우와. 하늘 구름도 이쁘고 바다도 시원해보입니다. 멋진 여행이셨군요

  • 작성자 20.03.02 18:35

    동해바다가 있으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이였죠.

  • 20.03.03 18:23

    몆년전 뵈던기억이 가물가물
    여기저기 여행 마니아~
    참 멋진 노후을 보내시네요
    여행 후기로 대리 만족해 봅니다 ^^

  • 작성자 20.03.03 19:03

    녹차님!
    반가워요.
    요즘 왜 안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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