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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보[펌글] 뉴스 정보는 아닌 데 타블로 얘기 써봅니다.
shinjhi 추천 0 조회 356 10.09.02 18: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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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8:30

    첫댓글 신지님 글중 무엇이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안나왔다는 근거가 되는지 여쭙니다..그리고 밑의 스탠포드 매거진 기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12만명이 넘는 타진요에서 수개월간 끊임없이 타블로를 가짜 학력자로 만들려 애써왔지만 명확한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온갖 의혹만 재생산해오지 않았습니까..스탠포드 입학기사가 없는것은 의혹이고 이미 난 기사는 조작이라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3 00:16

    영어 원어민이 아님에도 (문예 창작학과학사/영문학석사)자퇴하러 갔더니 졸업가능하다..3년 반만에 만점.....

  • 10.09.03 02:52

    갯군아..스탠포드 코터미널 과정중에 있는 학생 얘기를 빌리자면 8학기에 180학점을 이수하면 된다고 한다..계산되지? 그나마도 AP로 20학점정도 면제되면 160학점만 이수하면 된다네..더 궁금하면 http://blog.naver.com/scorpii89 가서 봐..

  • 작성자 10.09.02 22:06

    제목에 있듯이 뉴스도 아니고 정보도 아닙니다. 예전 러시아대 기사 읽을 때 타블로가 생각났기에 오늘 스탠포드도 하나 검색해서 같이 올렸고, 전체적인 생각도 한 번 같이 썼습니다. "없다"를 없다고 증명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있다"를 있다고 증명하기는 쉽겠죠. 있으면 되니까. 있다는 타블로가 먼저 꺼낸 겁니다. 대학 얘기나 각종 에피소드.. 방송 토크쇼 나와서 에피소드 하는 거야 웃자고 하는 거니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요(물론 이영자의 이소라 다이아몬드 얘기나,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 데 여자 연예인이 임기 끝난 대통령을 골프장에서 만나 호칭을 실수로 불러던 구라 사건들은 그것만 가지고도 사과했죠).

  • 작성자 10.09.02 22:11

    대학 얘기는 있는 사실이라면 증명하면 됩니다. 신(God)이 있다라는 걸 증명하는 것도 아닌, 고작 성적, 졸업 증명하는 데 수 년씩 소요되고, 10만명이 달라 붙어있고, 언론에서도 우왕좌왕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9.03 02:08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닌 달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봐야 합니다..페덱스에서 날짜를 잘못찍었을 수도..강호에서 받은 날짜를 잘못 발표했을 수도 있지만 그 졸업 증명서가 진본이라면 대세에는 지장이 없겠죠..마치 사극에서 전봇대를 찾는 그런 옥의티를 잡아 이것때문에 진실이 아니다라고 하는건 트집을 위한 트집 아닌가요? 사진을 보니 진본임을 보여주기 위해 불빛에 비춰 보여주기도 했고 학교측에서도 위조가 아님을 밝혀주었습니다..

  • 10.09.03 02:09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만 제가 제시한 재학 근거자료 100% 다 몇년전부터 잘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라도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졸업생이라는 의혹은 1%도 안드시나요?

  • 작성자 10.09.03 02:14

    공식적으로 증명하려 했다면 봉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는 앞에서 까고 이름 학번 대학에 대조할 수 있는 서류 번호가 보여야 됩니다. 그 증명한 사진보면 기자가 제대로 된 카메라도 없는 지 내용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증명서를 제대로 보이지도 않게 찍고, 자기네끼리 봉인(?)뜯고 (공식 서류는 봉인 뜯어지면 이미 효력 상실입니다). 배소진 기자라고 머니투데이 인턴 기자인 데 타블로 기사 독점하는 듯 보입니다..

  • 작성자 10.09.03 02:18

    지오파파님 말씀처럼 세상 살이에 사소한 오류야 왜 없겠습니까.. 큰 맥락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간접적인 정황으로 이게 맞네, 저게 맞네 식으로 따질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 10.09.03 02:55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신지님이 해주셨네요..사소한 이름의 차이나 실링의 모양가지고 의심하지 마시고 왜 타블로의 사진이나 학교내 홈페이지 같은 재학생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흔적들이 그곳 여기저기에 존재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의외로 쉽게 의혹이 풀리실겁니다..나무도 아닌 잎파리만 보고 있다가 숲을 못보는 경우는 없어야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9.03 02:56

    타블로 학사 전공이 뭔지 다시 확인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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