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매 택시타기
★ 택시타기 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6,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2,2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2,2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내가 탈때 3,800원부터 시작했어!"
★ 택시타기 2
부산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 어디 가시나요? "
*
*
*
*
*
*
할매....왈~
"문디새끼! 부산 가시나다 와? "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https://cafe.daum.net/lee2504
카페정보
이예진 한국전통 민요연구원
실버 (공개)
카페지기
이예진
회원수
133
방문수
1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웃음꽃 ♡ 유머
스크랩
시골 할매 택시 타기
비주
추천 0
조회 0
24.03.10 08:06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비주 철학
원문보기
글쓴이:
천 마 산(용남)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0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