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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축복받은 날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829 13.07.24 20:5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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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24 21:15

    첫댓글 내가 1등맞지예하하하하

    멋쟁이군기 군생인데 곰팡이균일까요~
    어쩜 ~더이상은 안되여~잎장 더 떨어지면

    축복받은 하루종일 딸랑구랑 행복하셨겠네여!!

  • 작성자 13.07.24 21:14

    네~노을님,1등입니다.^^

  • 13.07.24 21:30

    다육이 인물은 별론디 ㅎㅎ
    울집다육이랑 별반 다를께 업다는 ~~^^

  • 작성자 13.07.25 08:38

    맞습니다.

  • 13.07.24 21:41

    맑은하늘 시원한 하루였네요
    하하님 사는모습이 명품입니다.

  • 작성자 13.07.25 08:39

    미선나무님,어뜨케 아셨어요?
    우리집은......
    우리집은...........그러니까........
    사람이 명품이예요.ㅋㅋㅋㅋ

  • 13.07.24 21:37

    무슨교육을 사업자 에너지 절약교육 받으셔야죠 할수없죠
    미니염좌금 짱이뻐요
    애들이 사춘기에 얼굴에 뭐가 여드름인가...

  • 작성자 13.07.25 08:39

    고양사내님,아마 탄저병아닐까 싶어요.ㅠㅠ

  • 13.07.25 12:04

    하하하하님 요식업자세요
    요즙에 교육은 에너지 절약이예요
    힘드시죠 요즘다그래요 릭래임처럼 많이 웃으세요 사업도 그럼번창.....

  • 작성자 13.07.25 14:47

    ???
    애벌레를 상대로 요식업이라........??푸하핳~~~
    그런 사업은 번창하면 안되는디요.......ㅠㅠ

  • 13.07.25 15:37

    아이구야~ 죄송해여 교육에너지 절약하시니 요식업
    교육으로 생각을 친구요식업 교육대리 받어줬거든요 절친
    죄송해유 착각....

  • 13.07.24 22:32

    희화월이 오랜 장맛비에 갔슴니다. 들여놓을 것...항상 일 내놓고 후회를....

  • 작성자 13.07.25 08:40

    아이쿠!안타까워요.
    부처손님댁에 다육이가 가다니..........장마가 어지간히 길었던 모양입니다.
    여기는 비가 너무 안와요.

  • 13.07.24 22:57

    ㅋㅋㅋ 전 저번 주말 친정 아빠 환갑이시라 고깃집 특실 잡고 잘 대접해드리고 할랬더니.....개뿔.....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31도이하 내려가질 않습디다..... 자리 잘못잡았다고 남푠한티 잔소리 듣고..... 아..... 올여름은 정말 늠..... 더워요.....

  • 작성자 13.07.25 08:41

    고기집에서 에어컨없었으면 .......
    고기굽는다고 온도가 더 올라갔을텐데.
    토닥토닥~수고하셨어요.^^

  • 13.07.24 23:15

    ~~~잼나게읽었으요 ㅎㅎㅎㅋㅋㅋ
    아이들과 북적거릴때가 좋다요 ㅎㅎㅎ지나고보믄

  • 작성자 13.07.25 08:4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내품안에서 애들 있을때가 엄마로서,여자로서 행복할때가 아닐까 생각해요.

  • 13.07.24 23:16

    하하하하님 그누므 나비땜시... 지두 썬철화 완전 먹혔어요 ㅠㅠ
    이번주 휴가내서 삼실 옥상다육들 궁금해지네요
    하하하하님 건강한다육들 부러워요

  • 작성자 13.07.25 08:44

    창사랑님,가는넘도 있어요.ㅠㅠ
    당인금은 진작에 홀라당 가버렸고요,욱파광도,또 머시기 머시기(다 기억하고 싶진않아요)...
    내년부터는 그물막을 쳐보세요.^^
    휴가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 13.07.24 23:31

    글 읽다보니 더위가 싹 이게 에너지 절약인데 저절로 웃음나오는것
    늦은밤 혼자 웃느데 자꾸님이 쳐다보네요

  • 작성자 13.07.25 08:45

    그림일기님,재미있게 보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24 23:33

    회화월 곱다요.
    난 오늘 낮 비 같잖은 비 덕분에
    육중해진 몸 데불고 옥상 왕복했네요.
    널어 논 고추땜시..
    애들 인물 좋다는 말
    유언비어는 아닌 듯...

    울집의 몇몇 애들은 잘라?말아?하는
    갈등을 격는 나땜에 공포스러울 듯 해요.
    초보 첫 여름나기 정말 힘 드네요

  • 작성자 13.07.25 08:46

    우리집에서 희화월같은 경우는 "개천에서 용난격"이죠.ㅋㅋㅋ
    근데 가을도 아닌 지금 왠 고추를 너셨나요?
    자르더라도 가을에 하심이......가할줄로 아뢰오~

  • 13.07.25 14:27

    하하하하님 도시사람 이시네요.고추를 시방 따서 말려야죵..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5 08:47

    어제 소나기도 아닌것이........몇방울 비가 떨어지긴했어요.
    그덕에 지열은 안식고 습도만 높아서 끈적거렸어요.ㅠㅠ

  • 13.07.25 07:34

    그 댁은 나비만 속 썩이나 봅니다.
    정말 축복 받은 곳이네요.
    우리집은 나비도 속 썩이고 개미도 화분 속에 진을 치고,
    깍지 벌레도 있고, 민달팽이도 뜯어 먹고...
    그것들 보고 새도 와서 이파리 콕 찍어 놓고 가고...
    거기다 더해서 염소 연놈들이 틈만 나면 와서 뜯어 먹고...
    풀도 많건만 왜 꼭 다육이들을 잡수시는지.
    어제도 개미하고 한 판 붙었습니다. 날도 더운디... ㅠㅠㅠ

  • 작성자 13.07.25 08:50

    창고지기님댁은 자연속에 있으니 온갖 동물들이 식물과 함께 하나봅니다.
    자연속에 있지 않아도 우리집에 깍지 있어요.
    깍지 정말 지긋지긋해요.
    새까지는 괜찮은데 염소가 다육이를 드시니........난감하시겠어요.
    높은데다 올려보세요.(염소를??)ㅋㅋㅋ
    개미는 어떻게 처치하시나요?

  • 13.07.25 08:52

    건강하고 짱짱하게 키우시고 아름다운 모습 다시보여 주세요...

  • 작성자 13.07.25 09:44


    네,그렇게 할게요.감사합니다.

  • 13.07.25 09:01

    저똥 싸는놈 똥꼬를 확 ~~~~~울집하우스안에도
    몆마리가 잎이고 뭐고 줄기고 다 쳐드시고

  • 작성자 13.07.25 09:45

    똥보다
    쳐드신다는게 문제........ㅠㅠ

  • 13.07.25 09:55

    하하하 웃고 갑니다 ,고운님 위트에 ~~

  • 작성자 13.07.25 11:35

    힛~!^^

  • 13.07.25 14:29

    프릴 세수좀 시켜줘야겄네요.이쁜 얼굴에 누가 저렇게 똥을 쌌을까요?
    미니염좌금 이쁘네요.

  • 작성자 13.07.25 14:50

    여름방학때 고추밭에서 큰엄마 도와드렸던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늘도 없고,뙤약볕에서 허리숙이고 고추따면 덥고,맵고,어지럽고.......
    여기는 왜 비가 안오는지......하아~
    비 좀 왔으면 좋겠어요.

  • 13.07.26 11:32

    안뇽 하세용~
    저 왔스용~~~
    7월엔 카페 들어오기가 거의 힘든 달이라서리~~ ㅎㅎ
    어제부로 마감해서 이제 프리하게 카페 올수 있답니다.

    손톱으로 긁어주고 싶은 저 아이는 이름이 뭔가요?
    울집 한조소 하고 비시무리끼리까리 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개콘 버전으로 읽어보세요)
    축복의 정의가 뭔가요?
    .
    .
    애들이 개학해서 학교 가는거엇~~~~

    ㅋㅋ

  • 작성자 13.07.26 12:12

    행복이님,와라락~!
    반가워요.
    저는 테레비를 안봐서 개콘버젼 모르지만 애들이 얼른 개학했으면 좋겠습니다!!

  • 13.07.26 12:16

    ㅎㅎㅎㅎ 이런 개콘도 안보시궁~~
    개콘정도는 봐주셔야~~
    학생들이랑 대화가 될텐데요 ㅎㅎㅎ

    저두 보고지퍼쩌용~~
    와라라라락~~~~(아이쿠야...띠잉~~~~~~ 갈비빼 뿌라지겄따요 ㅎㅎㅎㅎ)
    그래도 좋으네용~~ 안아주시니 ㅋㅋㅋㅋㅋ

  • 13.07.26 18:28

    하하하하 님... 잘지내시지여...
    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미난글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7 09:38

    아이나님,와락!!!반가워요.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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