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6월 18일(수) 기념관 홍대실 홀에서 송화자 여사(74)의 ‘○○○○ 서약식’이 열렸다. 송화자 여사는 지난 2005년 4월 18일 별세한 고(攷) 조두만 목사의 부인으로 ‘신수장학회’를 통해서 후학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2. 세 번째로 맞이한 ‘○○○○○’은 7월 29일(화) 출발하여 8월 14일(목)까지 15박 16일 동안 해남 땅 끝 전망대부터 우리학교까지 행군하였다.
3. 이번호 기획보도에서는 ‘○○○○○’을 찾아가 ‘도대체 ○○○○○은 뭐하는 곳이야?’라는 의구심과 ‘우리학교 도서관은 뭔가 부족해’라는 ○○○○○에 대한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문헌정보과 김수연 계장을 만나보았다.
4. 지난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제 73회 추계 ○○○○ 및 경배와 찬양이 열렸다.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 즉 빛의 자녀들로서 4년의 대학생활을 성실하게 하라는 의미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 8)' 라는 주제의 행사가 시작되었다.
5. 이번호에 새로 만들어진 Read & Lead 코너에선 신학부 오현철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와 영화를 본다면’이란 책을 소개한다. <김상준. [○○○○와 영화를 본다면] (증보판) (서울: BG북갤러리, 2008)>
6. 08년 7월 14일(월)에 시작한 ○○○ 리모델링은 기계실과 실외기실 설치, 복도 및 화장실 공사 등을 비롯한 내부공사와 엘리베이터 및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등의 설치로 학생들의 편의와 교육의 효율이 높아질 예정이다.
7. 학보사에서는 지난 6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경기도 청평으로 ○○○○○를 다녀왔다. 회의에서는 성결 학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며 더욱 심도 있는 기사로 학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보도팀을 결성하였다. 또한 유용한 지면활용을 위해 불필요한 코너를 색다르고 신선한 코너로 대체하는 등 학보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