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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주절주절 맛있는 횟집 추천해주세요 ~
아무르도츠 추천 0 조회 121 08.01.08 12: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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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랫목횟집.. (시간관계상 가본적은 없지만..^^)

  • 08.01.08 15:37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광안리끝 민락동 진로비치 사잇길로 가면 오른쪽에 있는 횟집,,, 괜찮아요 분위기, 멋, 맛까지

  • 작성자 08.01.09 00:45

    난중에 이름 기억남 알려주세욤

  • 08.01.09 15:19

    방파제 횟집이네요,,, 수정궁은 바다가 보이는 것이 한 몫하지만,,, 두툼하면서도 신선하고 쫄깃하고,,, 정갈하고 선정된 찌게다시,, 얼큰하고 진한 매운탕국물,,,유려한 서비스,,, 바다는 안보이지만 실내가 운치있어요. 먹고 마시고 나오면 광안리바다,,, 참 해운대 이마트 마주보는 골목에 있는 황금어장- 좀 비싸요 밤에는, 일부재료가 수준급이상입니다

  • 작성자 08.01.09 21:19

    감사합니다 청화백자님 ^^ 넘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방파제는 몽트레죠 사장님께도 마니 들어봤는데... 꼭 함 가볼께요 땡큐~ 임니당

  • 08.01.10 14:12

    해운대!!!바다가 보이는 횟집이라면 미포,,, 세련됨은 없지만 회맛은 있어요,, 반주곁들여 먹고 타박타박 걸으면 해운대백사장,,,

  • 08.01.08 17:39

    횟집 넘 많은뎅~ 순수 회맛이 중요한지 아님 분위기가 중요한지(인테리어+회+찌께다시) 등등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회가 제일 중요하고 두번째 해삼물이 먹을만 한지 세번째 서비스 마인드 네번째 가격 등등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면서 ~~~ㅋㅋㅋ

  • 작성자 08.01.09 00:45

    1. 회맛과 스끼다시. 2. 매운탕도 맛난 곳. 3. 바다에 목마른 서울 아가씨들이라 분위기 좋은 곳이믄 더 굿입네다. 4. 지난번 달맞이 오해피데이 밑에 횟집 정도에 바다가 보이믄 좋겠네요. 케빈님께 쪽지 보낼께요 ^^

  • 08.01.09 11:32

    바다에 목마른 아가씨(?) 들이란 어떤 아가씨 들인지요? 알아야, 그레이드를 맞춰주징~

  • 작성자 08.01.09 21:21

    바다만 보면 조아라하는 아가씨들이 1월에 해운대 대거 방문예정이랍니다. 조은델 델꾸가야 뒷탈이 없을낀데... 백사님 정보는 안주시고.. 아가씨들에 밑줄 쫘악 ~ ㅎㅎ

  • 08.01.10 10:46

    바다만 좋아라하는 분들이라면 회센터해서 회 사서 바닷가 백사장에서 직접 드시는것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이자 좋은 경험이 될듯 -날씨만 좋으면-

  • 08.01.08 17:43

    한번은 가봐야할집~ 가격 불문하고 순서없이 적습니다. 마라도 , 대어 , 삼삼 , 칠성 , 수정궁 / 민락동에 위치 -더 필요하면 쪽지주세요.

  • 08.01.09 15:23

    칠성은 신모 회장님만 모신다는 모호텔 제너럴 셰프가 엄지손가락 아래로 내린 집. 이유는,, 담에,,,

  • 08.01.10 10:44

    청화백자님 저도 칠성이 강추는 아닙니다. 벗더 부산의 맛집중 하나고 비싼집도 아니니까 한번은 가보고 실망하셔도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회킬러는^^ 그러면서 진짜 나만의 횟집을 찾아가는것이니까요^^

  • 08.01.08 19:39

    광안리에 해초록,수정궁 해운대 동백섬횟집(그랜드호텔 뒷편)이 있습니다

  • 08.01.08 22:17

    수정궁 그 비싼횟집을 분위기는 짱이지만 ㅋㅋㅋ 가격도 짱이지요

  • 작성자 08.01.09 00:43

    수정궁... 왠지 끌리는뎅 ㅎㅎ 그것도 광안리에 있나요 ?

  • 08.01.10 10:34

    민락동 회선타 길건너 있는 거기 맞죠?수정궁 비싸요~ㅎㅎ 바로 바다가보이는 위치는 아니고~ㅎㅎ

  • 08.01.10 14:06

    민락동 회센터 건너에 있던 수정궁은 민락방파제 끝으로 이사가고 그 자리에는 이어도라는 횟집이 인수,, 친구신랑이 운영,, 그런대로 ,,,

  • 08.01.09 00:01

    선물부터 공개 하라...

  • 작성자 08.01.09 00:42

    도츠의 애정이 드음뿍 담긴 ^^ 겁네다. 횟집 부터 알려주시랑께요~

  • 08.01.09 14:00

    오늘 저녁 진주집으로 옴, 횟집 주인을 소개시켜 드림...

  • 08.01.09 09:04

    온천장 녹산횟집 : 뽈락, 연산동 knn방송국 도다리횟집 : 뽈락 ㅡㅡㅡㅡ 백김치 싸서 먹어면 맛잇데예

  • 작성자 08.01.09 21:23

    우왕...백김치 침넘어갑니당 .꼴깍... 연산동이믄 지도 검색함 해볼게요

  • 08.01.10 10:33

    아흑~백김치에 와사비점 톡^^찍어서 도다리 세꼬시 얹어 무금~주금입니다~ㅎㅎㅎ

  • 08.01.09 11:42

    광안리 호메로스 호텔 8층에 아오야마"란 곳이 있는데 전경도 좋고..맛도../ http://blog.naver.com/januaryq74/35951779

  • 작성자 08.01.09 21:22

    마깡님 올만이에요. 신년회때 뵙지요... 시간과 여유가 있슴 마깡님 댁으로 가고프지만.. 벙개 쳐주심 꼭 갈게요 ^^ 아오야마두 함 가봐야겠네용

  • 08.01.10 10:31

    송정 광어골은 별루인가요?ㅎㅎ 딱히 이름이 기억나는 횟집은 없지만....전 서울친구들 놀러옴~ 꼭 광어골 데리고갑니다~ 바다만보믄 꺄악~소리질러대는 서울촌놈들땜~ㅎㅎ

  • 08.01.10 10:47

    괜찮지요. 추천합니다.

  • 08.01.10 12:23

    바다에 목마른 아가씨들이라.... 그럼, 바닷물을 먹이소...

  • 08.01.10 16:47

    대학다닐 때 울집(해운대신도시)은 방학때마다 여관이었습니다. 설 사는 친구들 남녀를 불문하고 해운대바닷가어찌나 좋아하는지...방학마다 내려와 절 무지 괴롭혔드랬습니다~ㅎㅎ 해운대서 타는 오륙도유람선도 친구들 관광시켜주느라 무지 지겹게 탔다는....해운대 백사장에 돗자리깔고 밤새 친구들이랑 별도 세아리고~ㅎㅎ그땐 친구들 무지 밉드만... 지금은 생각만해도 피식 웃음이나네요~

  • 작성자 08.01.11 00:55

    계란찐빵님 ~ 사진과 글로만 뵜는데 담 모임때 뵈면 인사할게요 ^^ 난중에 그 지겨운 오륙도 유람선 저도 좀 태워주셔요 ㅎㅎ

  • 08.01.12 20:50

    수정궁은 접대하기는 좋아요..경관도 좋고 자연산만 쓴다고 강조를 하던데...층마다 각각의 특색있는 룸들이 있고 횟집이지만 일식집 비슷하게 나옵니다..인당 코스로 45,000원에서 10만원코스까지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칠성보다는 호메르스옆 진미횟집이 세꼬시는 더 나은듯 하던데요..^^; 광안대교 야경도 볼수 있고..1인분씩 따로 접시를 놓아줘서 먹기도 좋더라구요..매운탕도 그리 나쁘진 않구요..^^

  • 작성자 08.01.15 15:44

    감솨합니다 주당님. ^^ 혹시 황금어장과 젠스시는 어떤지요? 글고 네이버 부맛멋 까페의 주당님과 동일인 아니신지 ^^; 지금 수정궁, 황금어장과 젠스시로 좁히는 중입니다.

  • 08.01.16 15:41

    아네...고쪽에도 발을 조금 담구고 있습니다...^^;; 저야 뭐 황금어장이 좋죠..갠적으로 자주 가는 곳이라 좀 신경을 더 써주시니..^^;; 6~7만원대 음식들은 황금어장이 젠스시보다는 조금 더 나을듯 하군요...젠스시도 예약을 하면 괜찮을꺼라 생각은 돼지만 아무래도 초밥이 우선인 집이라...ㅎㅎ

  • 작성자 08.01.16 19:17

    아하..그러시구낭. 앞으로 자주 여쭤볼께요 ~~ 횟집이나 기타 맛집에 대해서 ㅎㅎ 반갑구여 ~ 좋은 후기 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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