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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 터줏대감이 받치고 있었다" ㅡ 폐허직전 조양방직 되살리는 ,, 신의 전령 이 남자는??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353 17.07.20 14: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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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0 18:29

    첫댓글 얼굴 표정에서 진지함과 뚝심을 읽을 수 있네요.
    옛것을 되살리려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7.07.20 23:42

    줏대가 대단해 보였지요
    제눈엔 안 보이는 무언가가 보이시는거
    같았구 자신이 믿는것을 실천하는 열정이
    온 몸으로 전해져와 존경스럽더라구요 ㅎ

    앞뒤로 먼지묻은 차림이 보기에 참 좋았던 날

  • 17.07.20 19:11

    江華=\\\\\\\=和易팅

  • 작성자 17.07.20 23:41

    ^^~~

  • 17.07.21 08:27

    멋지네요 !!
    멋집니다 !!
    보람 되시길 ~~ ^~^

  • 작성자 17.07.21 09:24

    예 세사믄 끊어짐없이 머흐러이 이어져 가네요
    한 때는 강화도 경제의 원천이기도했고 화문석 꽃자리와함께 아랏지바므로 직물산없이 대이동을한 뒤론 사향길로 접어들고 한때는 백년의 유산 촬영지도 되어 한시대를 보여주다 고물상으로의 변신끝에 오늘날 상남자를 만나 옛과
    오늘을 넘나드는 지금에로의 변신중인 조얌방직의 새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키만요 여전 잘 지내시는거죠? 뵌지 오래입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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