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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편) 지난번에 올린 1집 엘범에 이어 정윤희씨편 엘범 2집입니다 7~80년대 은막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스타 정윤희씨를 아십니까? 그녀는 1954년 충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빼어난 용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어릴적 부산으로 이사와 당감국민학교를 거쳐 혜화여중.고를 졸업하였다.
80년을 전 후해 스타배우 3인방 중의 한사람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숫한 남성들의 가슴을 설례게 했다 소녀시절 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75년 영화에 대뷔 하였다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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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1975년에 영화에 대뷔하여 욕망,청춘극장. 목마와 숙녀. 1976. 고교 얄개. 핏줄. 고교 우량아. 얄개행진곡. 임진왜란과 계월향. 나는 77번아가씨. 가을비 우산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도시의 사냥꾼. 사랑이 깊어질때.우요일. 죽음보다 깊은잠. 강변부인. 내가버린여자 2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최후의 증인. 사랑하는 사람아. 아가씨 참으세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아벤고 공수군단. 여자와 비. 여자의 함정. 정부. 벌레먹은 장미. 춘희. 땜장이 아내. 안개마을. 약속한 여자. 질투. 동반자. 사랑의 찬가. 속.사랑하는 사람아. 제3편 사랑하는 사람아등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당시에는 성형을 하지않은 순수 자연 미인들 중 한 사람이였으며 팬들 또한 성형 미인을 외면 하던 시대였다. (당시는 성형술이 발달 되지 않았음)
당시 영화에 얽힌 좋은 정보들 아시는분은 뎃글로 달아주면 최종 정리때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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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영화홍보문구가 지금 보기에도 얄딱꾸리한데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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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유지인..장미희와 더불어....
^^~~유지인은 안늙을것같은 연예인이었는데 말이죠!?......속살이 통통해서 말입니다....근디 너무 갑자기 늙어버리니 원...
속살 통통한건 어떻게 아시는지????
오지승님이 우찌 유지인의 속살을 아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ㅋㅋㅋㅋ
한때 흠모에 대상 이었는데 쎈데이 서울이 왜 자꾸만 생각 날까요 ~~~
그 당시에 임예진이 여자연예인 최초로 누드사진을 찍었죠....뒷모습이 나왔었는데 아마 300만원인가 350만원 받고 찍었다죠...
지금은 뭐하시나요 꽃순이님 마지막에 현재의 사진 한장 딱 뿥었으면 좋으련만~~~~~~~~
어렸을때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유지인,정윤희,김자옥 동시 본적이 있는데...정윤희에게 꼿혔다는....(천후 한테는 비밀로....)
ㅋㅋㅋ 왜~~입이 간질거릴까 꼭 기역하고 있어야지~~~
음!...천후님이 윤희보다 더 이쁘시던데.....아이쉬끄림 항개사주믄 안일르꼬여~~ㅋㅋㅋㅋ
엔제루 !!! 입 꼬맨다...ㅋㅋㅋ......지승행님 !! 저두 은파님한테 할말 있거든요???
누군지몰라서..패쓰 할려다..꽃순이를 아냐고 물어바서 관심 갖게된 1人
하긴.....이해간다....지금 최고 잘나가는 연예인만큼 그때도 최절정이었쥐.....낸 열성 팬이었을 뿐이고~~~ㅎㅎㅎㅎㅎ
이야~~~ 이런사진을 어떻게 소장하시게 되었는지... 대단히 좋아하셨나보네요~~~ ♡
정윤희씨 사진을보니(그때당시는 최고의 스타임)연상의여인 친구누나가(정윤희씨 보다더미인)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으면서 얼굴을 않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