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뇽 지떵아~~! 😊😊
어제 내가 오늘 나간다고 했잖아,,
그리고 내가 너에게 보낼수 있는 사진을 찍을것이다~~
(((벌써 12시니까...어제일텐데..? ㅋㅋㅋ))
근데 우선 라방 고마웡!!! ㅠㅠ
사실은,,,,,
나는 이미 너에게 편지를 그만 쓰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ㅋㅋ
내가 너를 격려한다기보다 너를 많이 귀찮게 하는 것 같아
특히 내가 저번에 너에게 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때...
좀 부끄러웠는데... ㅎㅎ
하지만 공카편지는 라방에서 언급되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래 오늘 편지를 보내자" 라고 생각했다 ㅋㅋ
어차피 사진은 이미 준비해놨으니까 그냥 보낼게요~~
먼저... 대운하몰 !
(그래도 이탈리아에서는 아니지만..
필리핀에서는 미니버전 ㅋㅋ)
왜 내 사진들이 이렇게 생겼지.. 안좋아보여 ㅋㅋ 미안;;;
여기 너무 예뻤어요;;
근데 너무 빨리 갔어요 그래서 아쉽다.. 🤧
여기는 마켓!마켓! 근처야..
지난번에 여기에 방문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스케줄이 너무 바빴던거야,,,
밤이 되려 할 때 이곳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조명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
음.. 우리가 거기서 한건 그게 전부야
곤돌라 놀이기구.... ㅋㅋㅋㅋ
우리가 갑자기 출발해서 택시를 탔다는게 놀랍네요;;
오케이 넥스트... 마켓!마켓!
TAN 나와ㅏㅏ아아아앙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와 한달이나 지났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여기 온 건 네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어...
그리고 그전에 내가 너의 공연을 보기위해 티켓을 샀을때...
그래서 오늘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TAN은 어딨지? ㅠㅠ
넘 보고싶엉ㅠㅠㅠㅠㅠ
오늘은 치킨을 시킬까 했는데
근데 메뉴에 버거스테이크가 있더라...
버거는 지금 TAN을 생각나게 한다;;;;;
어쨌든 매우 맛있었다!!! 😋😋
그래 우리는 거기서 점심만 먹었어...
아, 내 친척들도 옷을 좀 사왔어 ㅋㅋ
나도 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았던 옷들을 봤어....
역시 내 생각은 항상 지성이야 ㅋㅋ
네, 그래서 오늘은 별 일이 없네요..
사실 차가 더 막혔던 것 같아요!!!!!!
월요일인데 차가 엄청 막혔다고?! ㅎ
오늘도 즐거웠나봐~~
그래도 논문이 걱정이야 ㅋㅋ
이제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
물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성이의 라방!!
네가 많이 보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봤는데...
그래서 그냥 너의 영상를 많이 볼까...? ㅎㅎ
알았어! 🫡 🫡
(비록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미 그렇게 하고 있지만 ㅋㅋ)
어쨌든 오늘 밤 라방 고마워!! 💕
월요일이었는데 좋은 하루 보냈길 바래?
앞으로도 좋은 한 주 되세요!!
푹 쉬길 바래~~~! 제발 아프지마..,,,, 🙏🏻
알았어 이제 여기서 끝낼게!!
지성아 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