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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미혼 32살...친구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후...
『맑은마음』 추천 0 조회 1,259 09.12.28 08: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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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8 08:55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 09.12.28 0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09: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09: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친구를 보내는 것이.정말 마음이 아파요..............................7년전에 .........친구를 보내본적이 있어서....에효.그친구가 그립네요.) 힘내세요

  • 09.12.28 0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0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0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바래요...님도 힘내세요!!

  • 09.12.28 10: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 09.12.28 1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09.12.28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 역시 먼저 보낸 친구들이 참 그립네요...휴~~ 남은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 09.12.28 10: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와이프와 아이도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09.12.28 10:33

    백일도 안된 아이..어떡해요~ㅠ.ㅠ. 토닥토닥......

  • 09.12.28 10: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09.12.28 10: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3:20

    휴~저도 친구를 잃어봐서.제맘도 아프네여.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
    이제 남은 유가족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참으로 젊고 아름다운 시기에 이생을 져버렸네요.
    친구분도 힘내시고 위로 잘 해 주시기 바래요..

  • 09.12.28 11:00

    어뜨케...마음이 아프다...좋은 곳에서 아들과 와이프 보살피고 계실거예요^^

  • 09.12.28 11:07

    하늘에서도 분명 아이와 부인분을 지켜 주실거라 믿어요,,,명복을 빕니다..

  • 09.12.28 11:07

    저도 예전 친구생각이 나네요....좋은곳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 09.12.28 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에 제 주위에도 이런 돌연사가 있어서 그런지 맘이 더 아프네요.. 다른 가족분들도 부디 힘내시길..

  • 09.12.28 12:4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2:56

    백일도 안된 아가가 있다니 더 맘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09.12.28 13: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3: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3: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4:26

    좋은곳으로 가실거에요... 저도 2년전에 갑자기 친구가 떠나니 친구 빈자리는 술이 되버리더군요. 친구가시는길 잘 지켜주시길 바래요,...

  • 09.12.28 15: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기는 분명히 건강하게 잘자랄꺼에요....편히 쉬세요...

  • 09.12.28 18:31

    32살.. 같은 나이인지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9: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2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22:07

    일이 손에 안잡히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23:02

    저랑 동갑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9 17: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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