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어느 산골 소녀의 사랑이야기

[6시취침4시기상]

... 감동 모드로 이어주시길 바라오.. 댓글 부탁..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녀가 살아따
얼굴은 되게 이뻤는데 다만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경성]서울대수능빵점자격증미소지]

뽕나무가 방구를 뽕끼니 대나무가 "때끼놈" 참나무가 "참아라" 했다...

[말랑궁댕이]

소녀의 아버지가 소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섬에 몸을 팔아버린것이 아닌가...

[그래더난니가저아!]

바다가 거부했다..

[고달픈 인생 우찌할꼬~]

모르던사실을 알게되엇다.. 여지껏 눈을 감고잇엇던 것이엇다! 눈을 뜨니 앞이 보엿다

[천도복숭아와 딸기]

근데 소녀가 구라쳤다고 절라 귓방망이를 때려서 다시 눈이 멀었다..ㅡㅡ;

[그래더난니가저아!]

열받은 소녀의 아버지는 바다에 X을 싸버렸다..

[니고추에올인]

바다가 화가 났다 화가난 바다의 왕자 박명수 출현 그의 동지 무뇌충과 함께 지상으로 올라온

[맥방]

똥을싸던 소녀의 아버지옆에서 있던 소녀를 본 그들........공주 여기있었군...드디어찻았써..!!

[6시취침4시기상]

알고 보니 소녀는 부여주였다. "내 아버지의 뒤를 닦아주겠느냐!"

[죽여버려]

갑자기 바다의 왕자와 동행하던 오이왕자 무뇌충이 소녀를 납치해갔다. 울부짖는 소녀의 아버지......

[그래더난니가저아!]

뇌중이가 나타나 아버지의 뒤를 핥아먹고 사라졌다. 그모습을 본 소녀는...

[천도복숭아와 딸기]

왕자카드 무뇌충카드 안빌려~치사해!!

[▷◁후지이 이츠키]

"정말 나 주는거야??"

[외계생물]

어찌하여 눈을뜨고 거울을 보고 기절했다

[씌발나라왕자]

거울로본 모습은 바로 무뇌충에 몰골이아니던가 뷁~!

[세상엔웃을날이더많을꺼야!!]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づ_ど)。]

산으로들어가 햏자가되어 수햏을하겟다!

[골때리는년~]

산으로들어가 수햏을하던 도중 장작을 패려고 나무를 도끼로 찍었다가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따

[냐하*^^*]

그 도끼에 산신령이 마자 죽었다

[그래더난니가저아!]

끝났다.

[샬랄라♬]

고 생각했지만 도끼는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는것이 아닌가 ?

[발칙한년- _ -]

그건 사실 뿅망치였다 도끼라고 속고 그걸 샀다고 생각하자 화가치민 소녀는 도끼장사를 찾아가 말했다

[이렇게라도너에게전하고싶은한마디]

야! 이 무뇌충 같은 놈아! 니 어찌 나를 속이려 드느냐! 나는 천년동안 도끼만을 기다렸는데.. 나는 천년동안 도끼만을 생각했는데.. -_-;;

[㉭ㄴ늘을 ㉦ㄴ랑한 ㉥ㄴ보]

그러자 도끼장사가 이렇게 말했다 "뷁~!"

[테란]

소녀는 충격에 못이겨 죽고 말았다

[☞15세..참 지랄다운 나이죠..☜]

근데 다시 뇌충이가 나타나더니 키스를 하자 소녀가 깨어나고말았다- 목에선 걸려있던 독오이가 나왔다.

[냐하*^^*]

목에걸려있던 독오이땜에 소녀한테는 엄청난 입냄새가 나고있었다~~ 봵~~

[테란]

하지만 독오이가 나오자마자 뷁하고 터져버리자 소녀는 다시 쓰러졌다.

[살고싶어]

그 무뇌충벌레에 의해 우주가 없어져버렸다. End

[삐-삐]

그뒤로 에프킬라가 생활필수품이되었다.

[＊쿠쿠다스]

이럴수가 무뇌충이 에프킬러 공장을 방법하여 세상에 에프킬러는 단한통밖에 남지 않게되었다그게 이사람이오↓

[눈꼽띠고귓밥파고코후비고손가락빨자]

<↑반사> 그러나 무뇌충은 부시가 쏜 에프킬러 미사일을 맞고 죽었다. 무뇌충의 오이는 장갑차에 깔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