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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리드잇 페이지, yes24의 개발자 추천도서 목록 및
okky, 블라인드 개발자 라운지 등 개발자 커뮤니티 등지에서 추천도서에 자주 올라오는 책, 고전 명저 들을 수록했습니다.
유명한 책이지만 목록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https://www.notion.so/de02598a8b5d4ab5a9d1c7f9aa069e3f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90090
01. Clean Code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 - 로버트.C.마틴
02. 클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구조와 설계의 원칙) - 로버트.C.마틴
03. 리팩터링 2판 (코드 구조를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효율적인 리팩터링 구현하기) - 마틴 파울러
04.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 김창준
05.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역할, 책임, 협력 관점에서 본 객체지향) - 조영호
06.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 - 조영호
07.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08. CODE (코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언어) - 찰스 펫졸드
09. Introduction To Algorithms - 토머스 코멘, 찰스 레이서손, 로날드 리베스트, 클리포드 스타인
10. 테스트 주도 개발 - 켄트 백
11. 개발자의 글쓰기 (변수 네이밍부터 릴리스 노트, 장애 보고서, 기술 블로그까지, 프로그래머의 글쓰기 고민 끝!)
12.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 스폴스키
13. 커리어 스킬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 존 손메즈
14. 이펙티브 자바 Effective Java 3/E - 조슈아 블로크
15.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세상을 바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원천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 - 이광근
16. 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Concepts) - Abraham Silberschatz, Peter Baer Galvin, Greg Gagne
17.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 - James F. Kurose, Keith W. Ross
18. HTTP 완벽 가이드 - 데이빗 고울리, 브라이언 토티, 마조리 세이어, 세일루 레디, 안슈 아가왈
19.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 (불 논리부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까지) - 노암 니산, 시몬 쇼켄
20. 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하드웨어, 자료구조, 필수 알고리즘 등 프로그래머의 비밀 노트) - 조너선 스타인하트
21.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앤디 헌
22. 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 프레더릭 브룩스
23.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 샘 라이트스
24. 심플 소프트웨어 (코드의 단순성, 가독성, 안정성, 유지보수) - 맥스 카넷, 알렉산더
25. 소프트웨어 장인 (프로페셔널리즘, 실용주의, 자부심) - 산드로 만쿠소
26. 컴퓨터 구조 및 설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 David.A.Patterson
27. 모던 자바 인 액션 (람다, 스트림, 함수형,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으로 새로워진 자바 마스터하기) - 라울-게이브리얼 우르마, 마리오 푸스코, 앨런 마이크로프트
28.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 14가지 GoF 필살 패턴! (유지 관리가 편리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법) - 에릭 프리먼, 엘리자베스 롭슨
29.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스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 - 김영한
30. 쿠버네티스 인 액션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명확하게 이해하는) - 마르코 룩샤
31. 컴퓨터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단단한 수학: CONCRETE MATHEMATICS 구체 수학 - 로널드 L. 그레이엄, 도널드 E. 커누스, 오렌 파타슈닉
32. 전문가를 위한 파이썬 (간단하고, 명료하고, 효율적인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 3 버전 기반) - 루시아누 하말류
33. 고성능 파이썬 (파이썬 성능 잠재력을 끌어내는 실용적인 개발 전략서) - 미샤 고렐릭, 이안 오스발트
34.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Abraham Silberschatz, Henry F. Korth, S. Sudarshan
35.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유지보수하기 쉬운 시스템을 지탱하는 핵심 아이디어) - 마틴 클레프
36. Effective Modern 이펙티브 모던 C++ - 스콧 마이어스
37. 이펙티브 코틀린 (안전성, 가독성, 코드 설계,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2가지 전략과 기법) - 마르친 모스칼라
38.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개념과 동작 원리 - 이웅모
39.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본질에 관한 15가지 에세이) - 존 벤틀리
40.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DDD 핵심 개념 정리부터 구현까지 - 최범균
41.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 프로세스, 도구의 모든 것) - 타이터스 윈터스, 톰 맨쉬렉, 하이럼 라이트
42.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해럴드 애빌슨, 제럴드 제이 서스먼, 줄리 서스먼
43. 프로 Git 2판 (그림으로 이해하는 Git의 작동 원리와 사용법) - 스캇 샤콘, 벤 스트라웁
44. 프로그래밍 심리학 - 제럴드 M. 와인버그
45. UNIX 고급 프로그래밍 - 리처드 스티븐스, 스티븐 레이고
46. 디자인 오브 디자인 - 프레더릭 브룩스
47. 오라클 성능 고도화 원리와 해법 1-2 - 조시형
48.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49.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2권 (OS 개발 60일 프로젝트) - 한승훈
50.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1-2 (라즈베리 파이로 따라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 - 김동현
51. 손이 먼저 반응하는 Practical Vim - 드류 네
52.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알파고부터 자율 주행차까지! 기계 학습의 실제 사례와 작동 원리) - 숀 게리
53. 클린 소프트웨어 - 로버트.C.마틴
54. 피플웨어 - 톰 드마르코,티모시 리스터
55.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56. Real MySQL (개발자와 DBA를 위한) - 이성욱
57.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 알렉스 쉬
58. 함수형 사고 (객체지향 개발자에서 함수형개발자로 거듭나기) - 닐 포드
59. 자바 최적화 (가장 빠른 성능을 구현하는 검증된 10가지 기법) - 벤저민 J. 에번스
60. The Art of Computer Programmming (TAoCP) 1-4 - 도널드 커누스
1. Clean Code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 - 로버트.C.마틴
『Clean Code(클린 코드)』은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개발하며’ 클린 코드를 만드는 최상의 애자일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의 가치를 심어 주며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여줄 것이다. 여러분이 노력만 한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냐고? 코드를 읽어야 한다. 아주 많은 코드를. 그리고 코드를 읽으면서 그 코드의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도 해야 한다. 좀 더 중요하게는 전문가로서 자신이 지니는 가치와 장인으로서 자기 작품에 대한 헌신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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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실력이 늘어난다거나 기발한 방법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그동안 자신의 코딩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게 됩니다. 가볍게 읽는다고 해서 클린~하게 코드를 짤 수 있게 되는것도 아닙니다. 한번 읽고 나면 마음은 앞서가지만 실제로 책의 내용을 코드에 반영하기란 쉽지 않다는걸 또 다시 깨닫게됩니다.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분석해야 겨우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어려운 책이란 것도 구입 전에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 zk**129 님
2. 클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구조와 설계의 원칙) - 로버트.C.마틴
살아있는 전설이 들려주는 실용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원칙
『클린 코드』와 『클린 코더』의 저자이자 전설적인 소프트웨어 장인인 로버트 C. 마틴은 이 책 『클린 아키텍처』에서 이러한 보편 원칙들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해내야 할 일과 그 일을 해내기 위한 규율과 실천법을 설명하였다. 기능, 구성요소 분리,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 핵심 원칙을 숙달하고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규율을 강제하기 위해 개발자의 자유를 어떻게 제약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웹, 데이터베이스, 리치 클라이언트, 콘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고수준 구조를 최적화하고, 아키텍처가 잘못되는 이유와 잘못된 결과가 나오지 않게 예방하거나 고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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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친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실무 경험이 있으신분들과 설계구조에 관심이 많으신분들 정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cr**ton 님
3. 리팩터링 2판 (코드 구조를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효율적인 리팩터링 구현하기) - 마틴 파울러
개발자가 선택한 프로그램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코드 관리 기술
마틴 파울러의 『리팩터링』이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20년간 전 세계 프로그래머에게 리팩터링의 교본이었던 『리팩토링』은, 기존 코드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간절히 기다려온 개정판 『리팩터링 2판』에는 프로그래밍 환경의 중요한 변화가 대거 반영되었다. 새로운 리팩터링 카탈로그를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제시하며, 리팩터링 원칙부터 클래스 없이 리팩터링하는 방법과 데이터 조직화, 조건부 로직 간소화 방법을 다룬다. 또한 언어에 상관없이 리팩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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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방법으로 막상 무작정 개발하고 나니 인터페이스 등 다듬을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 책으로 어떻게 리팩터링을 시작할지 감을 잡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 ji**o5 님
4.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 김창준
‘함께’는 협력을 말하고, ‘자라기’는 학습을 말한다. 무엇이건 실제 바깥세상(야생)에 임팩트를 남기려면 혼자 힘으로만 되는 게 없다. 함께 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매일 부대끼는 동료들과 함께. 스스로 변하고 싶지만 계속 실패하는 사람, 조직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를 하다가 오히려 데어본 사람, 불확실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사람,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 사람에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어느 위치에 있든 상관 없다. 이 책에서는 일하는 방법의 핵심과 통찰을 다룬다. 개인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깨뜨리려면 모두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 나 그리고 더 나아가 남을 변화시키는 삶에 대해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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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고민인 성장이라는 주제를 나 그리고 함께로 나누어서 얘기합니다.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저자분이 고민해왔던 그 만의 답과 고민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년차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아**달 님
5.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역할, 책임, 협력 관점에서 본 객체지향) - 조영호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면서도 다소 위험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객체지향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오해는 클래스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 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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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란 무엇인가? 객체지향이라는 것 은 알겠는데.. 객체지향은 또 무엇을 의미할까?? class를 만하는 것 인가?? OOP의 근본이 알고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zb**gldjfh 님
6.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 - 조영호
역할, 책임, 협력을 향해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하라!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객체에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는 방법과 유연하면서도 요구사항에 적절한 협력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해 객체지향의 개념과 원칙들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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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책에 대한 리뷰를 안쓰는데 진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이 담긴 책이라고 해야할지, 컴퓨터공학 필수교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h**nlrkd 님
7.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당신이 읽고, 또 읽고, 수년간 또다시 읽게 될 몇 안 되는 기술 서적이다. 당신이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이건, 경험 많은 전문가이건 매번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토마스와 앤드류 헌트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의 1판을 1999년에 썼다. 고객들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코딩의 기쁨을 재발견하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이 책의 가르침 덕분에 한 세대에 걸친 프로그래머들이 어떤 언어나 프레임워크, 방법론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실용주의 철학은 수백 권의 책, 스크린캐스트, 오디오북으로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의 경력과 성공 스토리로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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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 45**0785 님
8. CODE (코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언어) - 찰스 펫졸드
COD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언어
손전등, 영국의 미국 침략, 검은고양이, 시소가 컴퓨터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 『CODE』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하여 언어를 조작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방법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인간의 강렬한 욕망이 어떻게, 지난 두 세기 동안 기술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는지 독득한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다. 찰스 펫졸드는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물들과 점자, 모스 부호와 같이 비교적 익숙한 문자 체계를 이용해서 컴퓨터나 다른 기기들의 내부 동작에 담긴 비밀들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엮어내는 마술을 부렸다.
이 책은 정말 독자를 매료시킬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으며,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늘날에 필요한 컴퓨터, 디지털 미디어, 인터넷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CODE』는, 여러분 내부에 있는 기술에 대한 열망을 깨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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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인적으로 컴공 혼자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너무나도 힘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제가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정말 쉽게 풀었습니다. 작가님과 번역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컴공과를 졸업하셨다면 당연한 내용들뿐이라서 재미없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네요. 이런 좋은 책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vm**sta 님
9. Introduction To Algorithms - 토머스 코멘, 찰스 레이서손, 로날드 리베스트, 클리포드 스타인
※ MIT 공과대학에서 출판한 국내외 주요 대학 알고리즘 전공서적
저명한 컴퓨터공학과 교수들과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극찬한 알고리즘 분야 최고의 명저
초판 때부터 전 세계 여러 대학에서 교재로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표준 참고서로 활용되어 온 책의 세 번째 판이다. 매우 다양한 알고리즘을 다루면서도 상당히 심도 있게 설명하여 정밀함과 포괄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균형 있게 만족시켜 준다. 또한 각 장이 독립적으로 완결된 형태를 갖춰 필요한 내용을 찾아 참고하기 편하고, 모든 알고리즘이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으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의사코드로 작성되어 있어 이론과 실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다.
특히 개정 3판에서는 많은 변화를 통해 완성도가 한층 강화되었다. 먼저 반 엠데 보아스 트리와 멀티스레드를 다루는 장이 추가되고, 점화식이 분할정복 장으로 정비되었다. 그리고 동적 프로그래밍과 그리드 알고리즘에 개선된 방법이 추가되었고, 플로우 네트워크에도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다. 이외에도 전체 내용이 다듬어지고 갱신되었는데, 특히 연습문제와 종합문제에 더 다양한 응용 문제가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모범답안이 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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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은 introduction to algorithms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 to**abo 님
10. 테스트 주도 개발 - 켄트 백
Test-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아름다운 코드와 즐거운 개발을 위한 테스트 주도 개발
테스트 주도 개발은 학계와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온 프로그래밍 방법으로, 여러 연구 논문과 실례를 통해 개발자의 생산성과 역량을 증폭시켜 준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테스트 주도 개발은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하는 방법이다.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한다는 것은 테스트가 코딩의 방향을 이끌어 간다는 말이다. 테스트를 실패하는 코드가 없으면 코딩을 하지 않고, 코드상에 중복이 있으면 제거한다는 간단한 규칙을 지켜나가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코드가 천변만화 펼쳐진다. 덤으로 회귀 테스트도 생기고, 개발 과정 자체가 즐거워지는 보너스도 있다. 이 책의 저자 켄트 벡은 테스트 주도 개발을 퍼뜨린 장본인이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켄트 벡의 옆에 앉아 함께 프로그래밍을 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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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테스트 주도개발에 대한 실체를 보여주는 책 - hc**on 님
11. 개발자의 글쓰기 (변수 네이밍부터 릴리스 노트, 장애 보고서, 기술 블로그까지, 프로그래머의 글쓰기 고민 끝!) - 김철수
오직 개발자를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은 개발자의 글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책이다. 코드 안에서는 함수와 변수 이름을 짓는 것부터 주석 쓰는 법, 에러 메시지 쓰는 법까지 알려준다. 코드 밖에서는 릴리스 노트, 장애 보고서, 개발 가이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외주 개발을 하는 개발자를 위해 SI 제안서의 기술 부문을 설득력 있게 쓰는 법도 놓치지 않았다.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개발자나 IT기업을 위해 기술 블로그를 쓰는 법과 운영하는 팁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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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개발자들은 보통 개발자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편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읽을 것이고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정리 해놓고 응용해보기 좋았습니다. 개발자에게 글쓰기 스킬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실천하면 좋겠네요. - le**anga 님
12.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 스폴스키
▶2005년 15회 JOLT상 수상작
▶아마존 선정 10대 도서 컴퓨터 인터넷 부문
▶Java.net 선정 개발자 • 관리자 필독서
전 세계를 들끓게 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모음!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지은이의 눈부시게 화려한 지식과 경험, 재치와 입담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옮긴이의 정성어린 보충설명과, 한국어판에만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가 더욱 흥미를 돋울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관리자에게는 필독서이며, 컴퓨터 분야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내용을 다뤄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블로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http://www.joelonsoftware.com)에 실렸던 기사 중에서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베스트 기사만 뽑아내 엮은 책으로, 개발자/관리자/CEO를 불문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현실에서 벗어난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놓치기 쉬운 프로그래밍 기법은 물론이고 조엘 테스트로 알려진 개발수준 점검기법, 시간•일정•개발자 관리기법, 능력있는 개발자를 포섭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터뷰기법, 벤처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전략,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PI 전략과 .NET에 대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저자 경험에 토대를 둔 통찰력있고 재기발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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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공자라면 (관심있는 학생이나 일반인도 OK...) 게임할 시간 중 몇 시간만 떼어내서 이 책에 양보해주길 바랍니다. - xf**eku 님
13. 커리어 스킬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 존 손메즈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나요?
프로그래머로 성공하고 싶나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한 대답을 모은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왜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별점 5점을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읽으라고 추천했을까? 개발자가 되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담고 있고, 그에 대한 조언이 현실적이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할지 로드맵을 그려주고,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각 선택지들을 비교 분석해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이득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안내해준다. 나의 진로와 경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조언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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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개발의 S자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숟가락은 어떻게 잡고 밥은 어떻게 입에 넣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SW 분야로 커리어 전환하고 싶은데 주변에 조언을 구하기 어려우신 분에게 유용할거 같아요. 왠만한 멘토도 이런 디테일까지 설명해주긴 어려우실꺼에요. SW관련 첫 책인데 정말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읽을때마다 어떻게 이런 세부사항까지 설명해주실까 놀랍니다. - ki**j1756 님
14. 이펙티브 자바 Effective Java 3/E - 조슈아 블로크
자바 플랫폼 모범 사례 완벽 가이드 - Java 7, 8, 9 대응
자바 6 출시 직후 출간된 『이펙티브 자바 2판』 이후로 자바는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그래서 졸트상에 빛나는 이 책도 자바 언어와 라이브러리의 최신 기능을 십분 활용하도록 내용 전반을 철저히 다시 썼다. 모던 자바가 여러 패러다임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구체적인 모범 사례가 더욱 절실해졌고, 관련 조언을 이 책에 담아낸 것이다. 이번 3판에는 자바 7, 8, 9에서 자바 언어와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특성들을 녹여냈다. 특히 그동안 객체 지향에 치중하던 자바에 새로 도입된 함수형 프로그래밍 요소도 자세히 알아본다. 람다(lambda)와 스트림(stream)만을 다룬 장을 포함하여 새로운 아이템도 많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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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티브 자바 Effective Java 3/E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다.마침 자바를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타이밍에 3판이 나왔다.이 책의 특징으로는 자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에 대한아이템(팁)을 90여 가지 설명해준다.자바를 학습하고 있는 학생이나 이미 자바를 경험한 분들에게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무기를 제공해준다 - d***k 님
15.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세상을 바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원천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 - 이광근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는 정보이론, 암호, 개인인증 등 컴퓨터과학이 보여주는 풍경 아래 흐르는, 원천 아이디어가 나온 이야기와 의미를 들려준다. 원천지식의 동기와 근본을 꿰뚫는 시각을 튼튼히 한다면 다양한 응용의 한계와 가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곳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둘러싼 움직임에 대한 학계의 한 응답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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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런 책을 읽어야 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또 샀습니다. - sa**t1207 님
16. 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Concepts) - Abraham Silberschatz, Peter Baer Galvin, Greg Gagne
※ 운영체제 서적의 바이블. 국내외 주요대학 운영체제 전공서적
▶ 이 책은 운영체제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운영체제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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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으로 운영체제 공룡책 구매했습니다 이거 하나 사서 한번 정독하면 흐름은 파악할수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자세하고 좋은 개념서입니다 운영체제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한권 사서 쭉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런데 전공서적이 항상 그렇듯이 글자가 빽빽하고 보기 좋게 편집된 책은 아닙니다 컬러풀한 책도 아니기에 최근 아이티 교육 도서만 접한 분이라면 조금 당황할수도.. =
17.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 - James F. Kurose, Keith W. Ross
※ 국내외 주요대학 컴퓨터네트워크 전공서적
이 책은 컴퓨터공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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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전공 서적이라서 구매했다. 책은 깔끔하고 두껍다. 하향식 접근이라는 점이 다른 책과 차별성을 갖는 것 같다. 나는 전공서적은 모름지기 빠지는 내용없이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은 꽤 만족스러웠다. 두껍고 종이가 얇은 만큼 많은 내용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빠진 내용은 어쩔수 없이 구글링 했다만...) 전세계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책이라고 하니 일단은 믿어본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고두고 네트워크 기본서로 보기 좋은 책이다. - c*****1 님
18. HTTP 완벽 가이드 - 데이빗 고울리, 브라이언 토티, 마조리 세이어, 세일루 레디, 안슈 아가왈
웹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HTTP에 대한 모든 것
모든 성공적인 웹 트랜잭션 뒤에는, 웹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문서와 정보를 교환하는 언어인 HTTP가 있다. HTTP는, 회사 인트라넷에 접근하거나 절판된 책을 찾거나 인구 정보를 조사할 때, 우리가 늘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뒤에서 열심히 동작하는 것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HTTP는 웹 브라우징 외에도 많은 것들에 사용된다. HTTP의 단순함과 편재성은, 웹 브라우저 외에도 많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들이 HTTP를 선택하게 했다.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들이 사용하는 API도 보통 HTTP를 선택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HTTP 완벽 가이드』는 HTTP 규약이 어떻게 동작하고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HTTP에 대해서만 다루지는 않는다. HTTP가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함께 사용하는 다른 핵심 인터넷 기술에 대해서도 다룬다. HTTP가 책의 주제이긴 하지만, 『HTTP 완벽 가이드』의 정수는 웹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떻게 그 이론들을 웹 프로그래밍과 관리에 적용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다. 이 책은 기술적인 작동 방식과 원리, 성능에 대한 고려사항, HTTP의 목적과 함께 HTTP와 함께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10여 년 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는 예시들을 현재에 맞게 최신화하였으며, 더 좋은 성능의 HTTP 프로토콜로 주목 받고 있는 HTTP/2.0도 추가로 정리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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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완벽 가이드 리뷰입니다. 여러 책을 읽어봤지만 HTTP에 관해서는 역시 이 책이 바이블이라고 느꼈습니다.
웹 트랜잭션에서 반드시 필요한 HTTP의 작동 원리와 핵심 기술, 구조들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적절한 그림, 도표 등으로 인해 이해가 잘 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도 좋고 내용까지 좋은 기술 서적입니다. 번역도 다른 IT 책에 비해서 매우 잘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 코**티 님
19.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 (불 논리부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까지) - 노암 니산, 시몬 쇼켄
“컴퓨터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밑바닥부터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다!”
MIT의 컴퓨터 과학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컴퓨터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직접 구축해 봄으로써 응용 컴퓨터과학에 대한 통합되고 뚜렷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플랫폼과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계층을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구성해 보는 12개의 장과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하드웨어 아키텍처,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웹사이트(www.nand2tetris.org)에서는 12개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200개의 테스트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료 들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와 시스템 들은 모두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어 강의할 때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 있다.
>> 추천사
“컴퓨터 시스템의 전체적인 면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참신하고 새로운 방법”
-조너선 보웬(Jonathan Bowen),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지에서
“이 책은 주목할 만한 장점들을 모아 놓았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모든 단계를 다루며, 각 단계를 학습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 간추려서 명확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습과정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여러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배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 책에 나오는 예제들은 재미있기까지 하다… 내가 학부용 컴퓨터 과학 교재를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되다니 당황스러울 정도다.”
-닉 몬포트(Nick Monfort), 그랜드 텍스트 오토(Grand Text Auto)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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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컴퓨터의 기본 작동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no**ad 님
CODE랑 같이 읽으니까 정말 좋습니다!! - hy**963474 님
20. 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하드웨어, 자료구조, 필수 알고리즘 등 프로그래머의 비밀 노트) - 조너선 스타인하트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움직이는 하부 기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코드가 잘 도는데 구태여 근원적인 하부 기술에 신경을 써야 할까? 그렇다. 하부 기술을 밑바닥부터 이해하면, 프로그램이 잘 작동하게 만들 수 있고 찾기 어려운 버그에 당황하지 않게 된다.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보안 문제로 인해 9시 뉴스에 나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수많은 기술에 대한 상세 자료가 이미 온라인에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자료들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한꺼번에 정리해 모아둔 곳을 찾기도 어렵다.
백전노장 엔지니어인 조너선 스타인하트가 쓴 『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의 토대가 되는 개념을 밀도 있게 탐구한다. 또한 컴퓨터 하드웨어의 내부 구조는 물론, 하드웨어 위에서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원리,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기술을 사용해 어떻게 문제를 풀어왔는지 등의 다양하고도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컴퓨터라는 기계에서 프로그램 코드가 실행될 때 벌어지는지 일들에 대해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혹은 잊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깨우치는 데 필요한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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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시점인데, 이런 책이 나온 건 행운입니다. 보자마자 흥미롭다고 생각는데, 사람 감상이 다 비슷한가봅니다. 이만한 볼륨의 책이 나온지 한 달 만에 2쇄라니.
ti**er3 님입문자를 위한 책은 결코 아닙니다. 입문자가 이 책을 읽게 되면 옆에 검색창을 두고 읽길 바랍니다. 하나하나 검색하고 읽는게 좋습니다. 역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 ga**tion 님
21.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앤디 헌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은 인간의 두뇌를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해 학습과 사고 과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간의 모든 사고 활동이 우리의 두뇌 속에서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 그리고 인간의 두뇌를 더 잘 활용하려는 시도는 미미한 수준에 불과했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작용하는 원리, 배우고 경험을 축적하는 방법, 집중력과 직관을 향상시키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비유가 등장하지만 비단 프로그래머뿐 아니라 사고와 학습법, 나아가 자신의 두뇌를 더 잘 활용하려는 모든 사람에게도 크게 도움될 것이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말처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뇌를 직접 갈고 닦다 보면 어느 순간 전문가의 경지에 이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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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하나도 모르는데... 일단 굉장히 재밌습니다. 관점도 신선하고, 그것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So**ia 님
22. 맨먼스 미신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 - 프레더릭 브룩스
“40년 세월을 견뎌낸 소프트웨어 공학의 고전”
여러 가지 변화가 급박하게 일어나는 IT 세계에서 어제의 지식은 금방 낡은 것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 『맨먼스 미신』은 출간된 지 4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영향력을 미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지은이 프레더릭 브룩스는 IBM 시스템/360 제품군과 그 운영 체제인 OS/360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으며 겪었던 경험과 그 일에서 비롯된 깨달음을 녹여내 복잡한 프로젝트에 당면해 있는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에게 통찰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질적으로 왜 어려운지, 소프트웨어 설계·구현에서 왜 개념적 일관성이 중요한지, 소홀히 여기기 쉬운 프로토타입(또는 파일럿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많이 투입했는데도 프로젝트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업계 역사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만능 도구를 기대할 수 없는지 등 오늘날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단서와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책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브룩스는 원래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그의 작업에 익숙한 독자들뿐 아니라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생각과 조언을 덧붙였다. 이 20주년 기념판에는 1판에 없던 「은 탄환은 없다」가 수록되었고 「은 탄환은 없다」 발표 이후 브룩스의 견해가 보충되었으며, 초판의 내용을 회고하고 브룩스의 주장을 재검토하는 장들이 추가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이 책이 쓰일 당시의 컴퓨터 환경에 생소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옛날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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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프로젝트 관리에서 교과서와도 같은 책.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 li***ed40 님
23.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 샘 라이트스
다른 업계에 비해 기술적인 역량이 유난히 강조되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소프트웨어 업계 종사자들은 평균적으로 조직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관리자 위치로 올라갈수록 팀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 늘어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여 이 책은 사회 초년병이 알아야 할 내용부터 대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직생활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사회 초년병이 궁금해할 만한 회사와 학교의 차이점,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를 찾아내고 입사하는 방법, 초급 개발자로서 효과적으로 경력을 쌓는 방법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리더십 역량을 쌓는 방법, 시간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방법, 업무와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에 관한 내용 등을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대가급으로 올라가는 데 필요한 것들, 자기만의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과 관련된 내용 등을 설명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슈퍼스타라고 할 만할 인물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그들의 조언을 귀기울여 듣고 경험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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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책. 개발 관련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tj**ks12 님
24. 심플 소프트웨어 (코드의 단순성, 가독성, 안정성, 유지보수) - 맥스 카넷, 알렉산더
100년 뒤에도 유용할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 & 프로그래머의 바른 길!
Google의 코드 건강(Code Health), 즉 코드의 가독성, 안정성, 단순성, 유지보수성은 어떻게 개선되어 왔을까? 오픈소스 버그질라(Bugwilla)는 어떻게 침체기를 벗어나 다운로드 수를 10배 이상 늘렸을까? 그 중심에는 이 책의 저자 맥스-카넷 알렉산더가 있다. Google의 기술 책임자로서, 버그질라 프로젝트의 수석 아키텍트로서 활동하면서 얻은 통찰과 깨달음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올바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도록 도와준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을 차근차근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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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간단히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술술 읽힙니다. - sh**524 님
25. 소프트웨어 장인 (프로페셔널리즘, 실용주의, 자부심) - 산드로 만쿠소
더 나은 개발자가 되어, 더 좋은 코드를 전달하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이 책에서 풀어낸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의 프로페셔널리즘, 기술적 탁월함, 고객 만족은 애자일, 린(lean) 원칙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소프트웨어 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와 개발자를 공장 운영과 생산 라인 노동자로 보는 관점을 바꾸는데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실용적인 조언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는 모든 참여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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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개발자가 되어 더 좋은 코드를 전달하고 싶다면 장인정신을 갖기를 바란다. - w*****9 님
26. 컴퓨터 구조 및 설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 David.A.Patterson
※ 국내외 주요 대학 컴퓨터구조론 전공서적
현대의 최신 컴퓨터 기술은 복합적이어서 컴퓨터 전문가라면 전공 분야와 상관없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잘 이해해야 한다. 다양한 수준에서 일어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상호작용이 현대 컴퓨터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Patterson 교수와 Hennessy 교수의 「컴퓨터 구조 및 설계」는 개정을 거듭하며 이 컴퓨터 과학의 핵심 주제를 가장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 책은 화려한 수상 경력의 교재로 매년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6판은 도메인에 특화된 구조(DSA)에 관한 절을 추가하고 실제 제품의 예를 모두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여러 개선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이 신선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특징
ㆍ 교재 및 학술 저자 협회의 2014년 우수교재상(Texty Award) 수상
ㆍ 다양한 예제와 더불어 병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의 핵심적 내용을 통한 깊이 있는 병렬성 설명
ㆍ 도메인에 특화된 구조에 관한 절 추가
ㆍ 컴퓨터 구조 분야의 “일곱 가지 위대한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춘 설명: 설계를 단순화하는 추상화, 자주 생기는 일을 빠르게, 병렬성을 통한 성능 개선, 파이프라이닝을 통한 성능 개선, 예측을 통한 성능 개선, 메모리 계층구조, 여유분을 이용한 신용도 개선
ㆍ 책에 나오는 실제 제품의 예를 모두 최신으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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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조 공부하기 위해 여러가지 교재를 찾아봤는데 이 책이 가장 설명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더라구요. 솔직히 책만 봐서는 처음엔 잘 이해 안되었는데 이 책의 역자 중의 한명인 김병기 교수님의 KOCW 강의를 보면서 책을 보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강의와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번역판이다보니 번역된 단어들이 좀 어색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냥 영어 그대로 쓰는게 더 나았을 용어도 있었구요. 그래도 다른 교재들에 비해서는 가장 설명이 잘 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구조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 코**티 님
27. 모던 자바 인 액션 (람다, 스트림, 함수형,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으로 새로워진 자바 마스터하기) - 라울-게이브리얼 우르마, 마리오 푸스코, 앨런 마이크로프트
자바 1.0이 나온 이후 18년을 통틀어 가장 큰 변화가 자바 8 이후 이어지고 있다. 자바 8 이후 모던 자바를 이용하면 기존의 자바 코드 모두 그대로 쓸 수 있으며, 새로운 기능과 문법, 디자인 패턴으로 더 명확하고 간결한 코드를 구현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함수형 언어의 영감을 받아 자바 8, 9, 10에 추가된 람다, 스트림, 함수형 프로그래밍, 자바 모듈 시스템, 병렬화와 공유 가변 데이터, 동작 파라미터화 등의 주요 기능을 자바 개발자에게 알려준다. 수정처럼 투명한 예제와 꼼꼼한 정보 제공으로 여러분의 노력에 보답할 것이다. 이 책은 『자바 8 인 액션』의 개정판으로서 1, 8, 10, 4, 17, 21장은 신규 추가되거나, 그에 준하는 큰 수정이 있었다. 부록을 뺀 나머지 모든 장도 수정 보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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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바 8 인 액션의 최신 개정판 서적이다
이책의 저자는 여러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가 모여 자바 8 람다를 설명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자바 커뮤니티에서 향후 5년 혹은 10년 동안
참고할 훌륭한 책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자바 프로그래머에게 도움이 될 여러 주제를 깊이 있게 토론할 기회가 있었고 물론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여는 것도 잊지 않았다 - r*****1님
28.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 14가지 GoF 필살 패턴! (유지 관리가 편리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법) - 에릭 프리먼, 엘리자베스 롭슨
유지관리가 편리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만들기!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개정판)』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이유 1.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구성이 담긴 〈헤드 퍼스트〉 시리즈! 하나의 패턴에 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틀에 박히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는 구성과 친구와 이야기하듯 편안한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야기 속에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질문과 90개 이상의 연습문제를 담았다. 마치 게임 퀘스트를 해결하듯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다 보면 학습한 내용이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는다.
이유 2. 원스톱으로 배우는 14가지 GoF 핵심 디자인 패턴과 9가지 객체지향 디자인 원칙!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옵저버, 어댑터, MVC 패턴 등 14가지 GoF 객체지향 패턴을 중점으로 패턴의 정의, 사용 시기, 사용처, 사용 이유, 즉시 디자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와 더불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OCP, 할리우드 원칙 등 9가지 객체지향 디자인 원칙과 패턴으로 생각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유 3. 시대의 변화에 맞춘 개정과 한국 독자만을 위한 특별판! 자바 8과 자바 16 이상에서 무리 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예제 코드를 수정했으며, 부가적인 설명과 Q&A 질문을 추가했다. 또한 16여 년 만의 개정을 기념해 오직 한국 독자만을 위한 새로운 삽화를 사용하고 한글 친화적인 구성했다. 원서를 읽을 때보다 더욱 편안하게 디자인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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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패턴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 y*****님
29.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스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 - 김영한
자바 ORM 표준 JPA는 SQL 작성 없이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저장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차이도 중간에서 해결해준다. 이 책은 JPA 기초 이론과 핵심 원리, 그리고 실무에 필요한 성능 최적화 방법까지 JPA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JPA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같은 혁신적인 오픈 소스를 활용해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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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JPA의 사용법 뿐만 아니라 더 깊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JPA를 사용하는 방법에 더하여엔티티 간 연관관계나 JPQL, 어노테이션들과 같은 내용을 포함해 추천 사용법, 권장사항 등도 나와있습니다. 국내에 JPA만 이렇게 깊게 나와있는 책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JPA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 m*****3님
30. 쿠버네티스 인 액션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명확하게 이해하는) - 마르코 룩샤
쿠버네티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와 각 객체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도록 예제와 그림을 곁들였다. 후반부에는 쿠버네티스의 내부 구조 및 동작 원리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쿠버네티스의 안팎을 모두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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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출간된 쿠버네티스 인 액션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기술 서적이고 20년 출간 저이다 보니 지금 구현된 방식과 좀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컨셉이나 내부 구현 기술 같은 부분은 공식 문서와 함께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제의 경우도 github에 kubia 검색해서 볼 수 있긴 한데, 현재 버전의 공식 문서의 예제와 버전 차이는 꽤 있으니 alpha 버전으로 작성되어 있거나 한 부분들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공식 문서 꼭 읽어야 하는 건 맞지만, 문서만 읽을 때보다는 체계적으로 지식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 쫌*k
31. 컴퓨터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단단한 수학: CONCRETE MATHEMATICS 구체 수학 - 로널드 L. 그레이엄, 도널드 E. 커누스, 오렌 파타슈닉
컴퓨터 프로그래밍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수학은 따로 있다!
『CONCRETE MATHEMATICS』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컴퓨터과학도를 대상으로 1970년부터 매년 가르쳐 온 동명의 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학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고, 이 책은 그 수십 년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복잡한 문제를 풀고, 난해한 합을 평가하고, 자료에서 미묘한 패턴을 발견하는, 즉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수학적 기초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식을 조작하는 기법을 강조해서 다루며 연습문제를 통해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했고, 해답까지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용을 끝까지 따라가면 수학의 기초 지식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그리고 근거 있게 이해하는 데 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역량을 쌓게 될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
합 · 점화식 · 정수 함수 · 초등 정수론 · 이항계수 · 생성함수 · 이산 확률 · 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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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 공부를 하면서 수리능력을 키우기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사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수학 능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적 능력과 지식, 논리력과 사고력이 있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몇몇 부분을 공부하다보면 알고리즘 능력도 적지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b***2님
32. 전문가를 위한 파이썬 (간단하고, 명료하고, 효율적인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 3 버전 기반) - 루시아누 하말류
파이썬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래밍 기법
초보자들이 놓치기 쉬운 파이썬 기능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파이썬 코드 작성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 안내서다. 특히 다른 언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이썬 고유의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파이썬의 핵심 요소 및 주요 기본 라이브러리도 기본에 충실하게 소개한다. 이 책으로 더욱 간결하고, 읽기 좋고, 빠른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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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릿말에도 있는 것 처럼, 초보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판다스, 장고 등의 라이브러리 응용을 위한 책도 아니다.
내장 패키지를 통한 파이썬 고급 사용법을 다룬다. 파이썬의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루지 않고, 기본 개념은 알고 있는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므로 입문자가 읽기에 부적당하다.
파이썬에 익숙해졌는데 스스로 코드가 아쉬운 경우, 파이썬을 써봤지만 내장 모듈 구조에 대해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참고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 네 ***라 님
33. 고성능 파이썬 (파이썬 성능 잠재력을 끌어내는 실용적인 개발 전략서) - 미샤 고렐릭, 이안 오스발트
파이썬의 성능을 제대로 올려주는 코드 작성법
파이썬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더라도 더 빠르게 실행되도록 해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파이썬 3에 맞춰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으로, 처리할 데이터 용량이 큰 프로그램의 병목현상을 찾고, 이를 해결해 성능을 향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램 설계 시 여러 선택 사항의 기반이 되는 자세한 설명 덕분에 파이썬 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멀티 코어 아키텍처나 클러스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신뢰성을 잃지 않으면서 규모를 쉽게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경험이 많은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소셜 미디어 분석, 프로덕션 수준의 머신러닝 분야에서 여러 기업이 겪은 무용담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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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파이썬 리뷰입니다. 이북보다는 종이책으로 공부하기 좋아서 가격이 꽤 되는데도 샀습니다. 이펙티브 파이썬 책과 같이 샀는데요. 이펙티브 파이썬 읽고 고성능 파이썬을 읽으면 딱 좋다길래 둘다 같이 샀습니다. 파이썬이 쓰기 쉽긴 하지만 디버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고성능 파이썬을 읽고 좀더 파이썬에 대해 잘 알고 짜면 디버깅에 시간을 줄일수있지 않을까 해서 샀습니다. - 댕*이님
34.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Abraham Silberschatz, Henry F. Korth, S. Sudarshan
※ 데이터베이스 분야 명저, 주요대학 데이터베이스 전공강의 서적
이 책은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이론부터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최신 기술까지 다룬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 데이터베이스 설계(개념적/논리적 설계, 정규화), SQL(기초, 중급, 고급), 데이터베이스 응용 개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기술(저장, 인덱스, 질의 처리 및 최적화, 트랜잭션 처리), 분산 및 병렬 데이터베이스, 고급/최신 데이터베이스 기술까지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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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설명이 있습니다. 구성도 다른 책들과 다르게 깊숙히 들어갑니다. 좋습니다. - n*****u 님
35.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유지보수하기 쉬운 시스템을 지탱하는 핵심 아이디어) - 마틴 클레프
데이터는 오늘날 시스템을 설계할 때 마주치는 많은 도전 과제 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있다. 확장성, 일관성, 신뢰성, 효율성, 유지보수성과 같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파악해야 할 뿐 아니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NoSQL 데이터스토어, 스트림 처리자 또는 일괄 처리 처리자, 메시지 브로커 등을 포함한 도구의 다양성에 압도된다. 어떤 선택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가? 이 유행어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마틴 클레프만은 이 실용적이고 포괄적인 안내서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다양한 기술의 장단점을 검토한다. 이 책은 여러분이 거대한 문제 공간 속을 항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계속 변하지만 근본 원리는 동일하다. 이 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아키텍트는 실전에 이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그리고 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는지 배운다.
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끔 다양한 도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한다.
일관성, 확장성, 내결함성, 복잡성에 관한 트레이드오프를 배운다.
현대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분산 시스템 연구를 이해한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의 배경을 파악하고 서비스 아키텍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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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버, 백엔드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데에 있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최근 수년간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였고 관계형 DB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테의 DB, 데이터 저장소들이 나왔지만 어느 때에 어떠한 데이터 모델을 사용해야 하는지 점점 알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수 많은 데이터 모델들에 대해 나온 배경과 원리, 방향등을 깊이있게 설명하여 각각 상황에 맞는 올바른 데이터 저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관점에서도 데이터를 다룰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팁을 주고 있어 프로그램 설계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m*******8
36. Effective Modern 이펙티브 모던 C++ - 스콧 마이어스
C++11과 C++14에 숙달하려면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를테면 auto 형식 선언, 이동 의미론, 람다 표현식, 동시성 지원 등)에 익숙해지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사실 어려운 것은 그런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다시 말해서 그런 기능들을 정확하고, 효율적이고, 유지보수하기 좋고, 이식성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C++11과 C++14를 이용해서, 즉 현대적인 C++을 이용해서 진정으로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Effective Modern C++은 스콧 마이어스의 이전 책들에서 검증된 지침 기반, 예제 주도적 형식을 따르되,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다룬다. 이 책은 모든 현대적 C++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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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마이어스 그냥 작가 이름만으로 무조건 읽어야할 책이죠.
번역이 좀 아쉽긴 한데 번역하시는 분이 모두 프로그래머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거슬리긴하지만 읽을만 합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서는 번역서가 있다면 무조건 읽습니다. 저처럼 영문 읽기가 느리고 빠르게 내용을 습득하시려는 분들께 좋습니다. 책내용이 좋아 별5개 번역 땜에 별3개 줍니다. - o****e 님
37. 이펙티브 코틀린 (안전성, 가독성, 코드 설계,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2가지 전략과 기법) - 마르친 모스칼라
실제 개발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코드 품질 향상 전략
이 책은 더 나은 코틀린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코틀린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표준 라이브러리가 있는지 알고 있다고 코틀린을 강력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틀린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기능을 언제,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을 간단한 규칙으로 제시하고, 52가지 아이템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각각의 아이템은 코틀린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인라인 함수, 클래스, DSL, 플랫폼 타입과 같은 고급 주제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코틀린의 코드 품질(안전성, 가독성, 코드 설계, 효율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하면 안전성, 가독성, 유지보수성, 성능 면에서 더 나은 코틀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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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티브 자바를 잘 읽어서 이 책을 보자마자 구매하여 읽었다.
코틀린을 사용하면서 추가적으로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 내용은 흥미로웠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모를 법한 내용이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진가는 한 권에 모여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 없이 이 책으로 코틀린 사용법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면 구글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봐야 하는데 언어 사용법에 대해 이렇게까지 나와있는 정보는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 m*****g 님
38.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개념과 동작 원리 - 이웅모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둘러싼 기본 개념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자바스크립트 코드의 동작 원리를 집요하게 파헤친다. 따라서 여러분이 작성한 코드가 컴퓨터 내부에서 어떻게 동작할 것인지 예측하고,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신 자바스크립트 명세를 반영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고, 실전에서 쓰이는 모던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나 도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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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의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서 좀 더 심도 깊게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기 위해 고른책이 바로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입니다. 완전 초보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책이지만 워낙 유명한 책인만큼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분들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기에 너무 훌륭한 책입니다. 1회독으로는 좀 어려울 것 같아 여러번 읽어볼 예정입니다. - 히*님
39.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본질에 관한 15가지 에세이) - 존 벤틀리
이진 탐색이나 정렬 또는 기타 어려운 알고리즘과 복잡한 데이터 구조가 아니라,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총 15개의 칼럼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강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정확한 코드 작성을 위한 검증 기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2부에서는 프로그램의 퍼포먼스와 알고리즘 및 데이터 구조 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속도 향상과 메모리 절감을 위해 디자인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기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1, 2부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실질적이고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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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적인 사고를 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rs*****님
40.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DDD 핵심 개념 정리부터 구현까지 - 최범균
가장 쉽게 배우는 도메인 주도 설계 입문서!
이 책은 도메인 주도 설계(DDD)를 처음 배우는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실제 업무에 DDD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DDD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구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으로 도메인 모델을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면서 DDD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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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주도 설계(Domain Driven Design) 개념을 정리하는 측면에서 좋습니다. 개발자라면 한 번은 읽어보는 것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도메인 주도 설계 입문자를 대상이며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책입니다. 자바와 스프링MVC, JPA 지식을 기반으로 예제 코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프링 기반 웹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이해하기가 좋게 쓰여져 있습니다. 저자 분이 한국인이시기에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잘 쓰여져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오타가 있다면 한국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 re****님
41.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 프로세스, 도구의 모든 것) - 타이터스 윈터스, 톰 맨쉬렉, 하이럼 라이트
구글은 어떻게 개발하고 코드를 관리하는가
지난 50년의 세월과 이 책이 입증한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발전은 결코 정체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은 점점 더 확장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단순히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궁금해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짜는 방법은 물론, 코드베이스를 지속 가능하고 건실하게 만들어주는 엔지니어링 관행까지 모두 소개합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익히고 좋은 제품을 남들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20년 넘게 수만 명의 구글러가 쌓아온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싶거나 구글의 소프트웨어 관리 방법이 궁금한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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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시대에 구글러들의 생각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j***n 님
42.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해럴드 애빌슨, 제럴드 제이 서스먼, 줄리 서스먼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해주는
MIT의 컴퓨터과학 입문 교과서
마법사 책(Wizard Book)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이 책은 독특하기로 소문난, MIT 컴퓨터 과학 입문 교과 과정에서 쓰는 교과서로,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이 아닌 프로그램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술을 익히게 해준다. 흔한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달리, 난해하다는 평을 듣는 LISP에서 갈라져 나온 Scheme을 활용하며, 요약(abstraction)과 조립식 설계(modularity)에 따라 복잡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는 전략을 보여준다. 그뿐 아니라, 상태(state)가 있는 물체, 덮어쓰기(assignment), 병행 프로그래밍, 함수 프로그래밍, 제때 계산법(lazy evaluation), 비결정적 프로그래밍(non-deterministic programming)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이슈를 살펴보며 한 걸음씩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짜 맞추고 살펴보고 고쳐 쓰면서, '과연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돌이켜 보게 하고, 생각하는 방식과 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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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는 MIT에서 80년대에 강의했던 굉장히 유명했던 강좌이자 책입니다. 더 이상 MIT에서는 sicp를 리스프 기반으로 가르치지 않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한다면 깊게 공부를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다. 실무에서 직접적으로 쓸 일은 없다 하더라도 1년 이상의 긴 호흡으로 이 책을 프로젝트 삼아 도전해보길 권합니다. - i********5
43. 프로 Git 2판 (그림으로 이해하는 Git의 작동 원리와 사용법) - 스캇 샤콘, 벤 스트라웁
오픈 소스 개발자가 Git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은 Git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고급 기능까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무턱대고 명령어를 나열하는 식이 아니라 작동 원리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Git의 근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판에서는 Git을 사용하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증가 양상에 맞춰 Git 호스팅 웹사이트인 GitHub 커뮤니티를 한 개 장으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다. GitHub을 같이 배우면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자신만의 Git 호스팅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판이 나온 이후에 Git 데이터 전송에 사용하는 HTTP 프로토콜이 크게 개선되었다. 때문에 이 책 예제의 대부분은 더 간단한 HTTP를 사용하도록 수정했다. 하지만 하위 호환성을 지켜내기 위한 Git Core 팀의 노력으로 핵심적인 내용은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Git을 새로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Git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Git의 은밀하고 기술적인 구조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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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오랜만에 진짜 책 잘 삿다는 느낌이 들었다.Git은 쓰고 있지만, 내부가 도대체 어찌 돌아가는지 체계적으로 알고 싶었는데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됬다. 그리고 포인터를 버전 관리에서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이 책은 뭔가를 해본다기 보다는 개념에 끝판왕이다 - d******3 님
44. 프로그래밍 심리학 - 제럴드 M. 와인버그
약 40년 전 제랄드 와인버그는 ‘프로그래밍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당연하지만 현실에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심리학』을 탄생시켰다. 프로그래밍을 둘러싼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의 이치를 다룬 역사적인 책이다.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는 사람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코드와의 관계 등 사실상 프로그래밍의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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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프트웨어 본질 교육 중에 나온 책으로, 이 책에서도 피플웨어 등이 언급되었다. 그래서 강사님이 프로그래밍 심리학과 피플웨어를 같이 언급했던 것 같다.그래도 간만에 깊이있는 책인 것 같다.프로그래밍을 정량화 한다. 심리학적으로 접근한다 라는 방식자체가 지금껏 다루지 못한 부분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벌써 25년전에 다루어졌던 책이다.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교재로도 사용된다는 것은 이 안에 언급된 프로그래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상이 중요한 것 같다. - k***k님
45. UNIX 고급 프로그래밍 - 리처드 스티븐스, 스티븐 레이고
※ 시스템 프로그래밍 명저, 국내외 주요대학 유닉스 / 시스템 프로그래밍 전공서적
리차드 스티븐스 (W. Richard Stevens)의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진지한 C 프로그래머들이 선호한 책으로 알려져 있으며 UNIX와 Linux 커널을 구동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대한 실용적이고도 상세한 지식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10,000여 줄이 넘는 예제들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예제들은 모두 ANSI C로 작성되었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책에는 400개가 넘는 시스템 호출들 및 함수들의 용법과 인수, 반환값을 보여주는 간결하고 완결적인 예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 스레드와 다중 스레드 프로그래밍, 소켓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프로세스 간 통신(IPC)에 대한 장들이 개정판에서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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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루 두루 설명 잘되어있습니다. 리눅스용 소스코드도 구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시스템 프로그래밍의 절대 지존이 확실한책입니다 - 변** 님
46. 디자인 오브 디자인 - 프레더릭 브룩스
『맨먼스 미신』 집필 이후 35년간의 경험을 집대성한 책!
구루(guru)로부터 배우는 변하지 않는 설계 프로세스의 공통 요소!
효과적인 설계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건축 등 모든 것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설계 프로세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효과적이고 우아한 설계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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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자신의 설계 철학에 대하여 정리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에세이입니다. 설계 방법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설계에 대한 관점과 철학, 경험에 대한 책입니다. 설계자가 머리를 식히거나 마음을 잡기 위해서 선택한다면 괜찮은 책입니다. - la***nmark 님
47. 오라클 성능 고도화 원리와 해법 1-2 - 조시형
본서는 초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환경의 여러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널리 전파하려는 비투엔컨설팅의 첫 번째 역작이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최적화 전문가가 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이 책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운영 환경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해법들을 기본 원리부터 상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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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을 배우고, 오라클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된 성능 가운데 운영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SQLP 자격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서는 안되는 책,..
디비안 에디션으로 다시 나왔다는 데에 한껏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시대에 맞는 책의 개정이 필요한데 몇해 동안 판권문제로 진행이 어려웠다는 후문을 들었다. 지금에 맞는, 변화에 대응할 멋진 필체를 보여주기 바란다.
10년 전 나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1편 접근이 어려웠다 할 수 있지만 읽는 독자마다 다를테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1편 읽기의 언덕을 넘어서면 이제 눈에 보이는 2편이 손벌리고 마중나와있을 것이다. 그 때를 기대하며 달려보자. - 무*님
48.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경력의 시작을 설계하고 이 분야에서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삼으며 견습이라고 부를 만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이상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정말로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 내게 도움이 되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과 해결책을 멘토의 조언을 빌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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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입문을 아예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번 빠르게 보는 것으로는 굉장히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ku**gisi 님
개발자로 입문하고 이제 좀 뭔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견**사 님
49.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2권 (OS 개발 60일 프로젝트) - 한승훈
누구나 따라하면 운영체제를 만들 수 있다. 주류로 자리잡은 64비트 멀티코어 운영체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하드웨어 동작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각 장에는 완성된 소스 코드를 제공한다. 독자가 이해할 수 없는 심오한 설명은 배제했으며, 자신만의 비밀 노하우나 회사에 쓰인 기술이라 공개할 수 없다는 변명 없이 64비트 멀티코어 운영체제 제작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도구 등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이클립스, Cygwin, gcc, nasm, qemu 등의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운영체제를 제작했다. 운영체제 제작을 통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의 동작 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에 쓰인 알고리즘, 자료구조 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C 언어 프로그래밍을 접해볼 수 있다. 32비트 윈도에서도 64비트 gcc 크로스 빌드, QEMU를 사용해 64비트 운영체제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윈도 XP 이상이면 누구나 제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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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책 1권으로 거의 다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권에서는 조금 더 현실에 필요한 사항을 배울 수 있습니다. 2권의 경우 조금 더 OS를 고도화하는 과정입니다. GUI를 꾸미고 사용자를 위한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게 합니다. 1권에서는 여러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 그리고 OS에 관해 전반적인 사항을 배울 수 있다고 하면, 2권의 경우 현업에서 사용하는 여러 스킬을 배울 수 있다고 할까? 아니 다른 사람과 함께 업무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를 배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바*기 님
50.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1-2 (라즈베리 파이로 따라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 - 김동
신입 리눅스 시스템 개발자부터 5년차 개발자가 실무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리눅스 커널의 주요 서브시스템!
실전 개발에서 신입 사원 옆에 친절한 선배 개발자가 앉아서 리눅스 커널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듯, 리눅스 커널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2』는 최신 버전(LTS: 4.19)의 리눅스 커널 소스를 함수 흐름을 따라가며 자세히 분석하고 ftrace와 TRACE32 같은 디버깅 툴을 활용해 커널의 동작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라즈베리 파이에서 리눅스 커널의 소스코드를 직접 수정해 설치한 다음 커널을 디버깅하는 방법을 다룬다. 각 장에서 소개하는 커널 디버깅 방법은 실무 개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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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뭔가 잘 할 것 같은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는 물론이고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c*****h 님
51. 손이 먼저 반응하는 Practical Vim - 드류 네
숙련자들은 Vim을 이렇게 쓴다!
Vim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Vim을 제법 쓰는 사람은 자신이 올바른 방식으로 Vim을 사용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방대한 분량의 매뉴얼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설명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 Vim 사용 방법에 익숙해지고 수많은 기능을 쉽게 배우려면 Vim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작업해야 한다. 이 책은 Vim의 방식을 따라 작업을 진행하므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명쾌한 길을 안내해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능숙한 사용자는 어떻게 작업의 단위를 생각하고 구분하는지, 어떻게 반복적인 작업을 해결하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각 예제에서 어떻게 키를 입력하는지, 어떤 기능으로 작업을 해결하는지 단계별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몇 년의 시간을 걸쳐 얻은 Vim 숙련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또한 Vim을 사용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플러그인과 설정을 안내해 이 책을 보고 난 이후에도 독자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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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개발을 좀 더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 나왔네~:) - c***n 님
52.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알파고부터 자율 주행차까지! 기계 학습의 실제 사례와 작동 원리) - 숀 게리
“자율 주행차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알파고는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을까?”
개발자, CTO는 물론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미래는 벌써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자율 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고,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며, IBM 왓슨은 TV 퀴즈 쇼 [제퍼디!]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알파고는 이세돌을 꺾었다. 심지어 아타리 게임을 하는 방법을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구글 엔지니어링 팀 수석 리더인 숀 게리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똑똑하게 만든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 분야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최근 인공 지능 개발 분야의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관련 연구자들의 성과와 기계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자율 주행차와 알파고의 실체가 궁금한 모든 분께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베일 속에 감춰진 인공 지능의 중요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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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이슈 총망라해서 다룬 책인데, 상당히 괜찮아요 - 기*****데 님
53. 클린 소프트웨어 - 로버트.C.마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사려 깊은 조언으로 가득한 책!
『클린 코드』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저명한 로버트 C. 마틴은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더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애자일 개발 방식의 창시자 중 한 명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애자일 개발 방식과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해 포괄적이고 실용적인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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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리뷰가 너무 칭찬일색인 책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 책은 아직 절반도 못읽었지만 이미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서둘러 리뷰를 남깁니다.
학생이든 주니어 개발자든 개발경험이 부족한 분들은 모두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여태까지 읽어본 개발관련 서적중 최고의 책입니다(저자의 다른 유명한 책들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모르고 보낸 지난 세월이 아까워 통탄스러울 지경이지만 지금이라도 인연이 닿아 읽게 된 것에 감사하며 신나게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니 구매를 고민중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사서 읽는것이 이득인 책입니다. 당장 사서 읽으세요. 고민할 시간도 아깝습니다. - ㅇ*ㅇ님
54. 피플웨어 - 톰 드마르코,티모시 리스터
“생산적인 프로젝트와 팀을 이뤄내는 법”
컴퓨터 분야에서 『피플웨어』만큼이나 소프트웨어 관리에 심오한 영향을 준 책도 드물다. 1987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의 독특한 통찰력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주요 쟁점이 기술이 아닌 사람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이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면 성공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개정 3판에서 지은이들은 그동안 변화된 시대에 맞춰 새로운 장 6개를 추가하고 본문을 수정해, 오늘날 개발 환경과 도전에 긴밀히 연결되게 내용을 보강했다. 예를 들어, 이 책은 이제 과거에 병적인 측면으로 판단하지 않았던 리더십의 병적인 측면, 발전 중인 회의 문화, 화합하기 어려운 듯이 보이는 세대로 구성된 혼성 팀, 우리의 가장 공통적인 몇 가지 도구가 프로펠러가 아니라 닻이라는 자각에 대해 설명한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나 소프트웨어 조직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전반에 걸쳐 매우 유용한 조언을 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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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직장인들이나 조별모임 등등 많은 것을 보면서 성과주의, 실적, 효율, 이런 것들을 내세우며 인력관리나 조직관리 평가 등을 하는 가운데 과연 진정으로 인적 요소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회의적이었는데, 바로 그 부분을 이 책에서 제대로 긁어주고 있는 것 같다. 인화 단결과 분위기를 업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간단히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수치만을 고집하다가는 오히려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데 항상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다. 이미 유명하지만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나*님
55.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프로그래밍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
10년을 먼저 앞서 갔던 폴 그레이엄의 통찰력과 지혜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출현, 작은 컴퓨터, 스타트업의 강점, 메이커, 창조자, 10년 전 폴 그레이엄이 그렸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그의 통찰력과 지혜를 빌어 현실을 알고 우리의 장점을 되짚어보자. 당신이 화가라면, 해커라면, 또는 건축가나 소설가처럼 무언가 창조를 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보다 커다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의 방법론에서 출발해서 일반적인 미학으로 연결되는 폴 그레이엄의 글은 눈이 번쩍 뜨이는 깨달음이라기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훗날 책이나 칼럼을 쓸 때 그 감흥을 설명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그의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번역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그가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분명히 그는 많은 프로그래머가 지향할 필요가 있는 ‘인문학적’ 프로그래머로 보였다.
소프트웨어가 낳는 돈은 보편적인 흐름의 한 파편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그 보편적인 흐름이다. 지금은 컴퓨터의 시대다. 사실 사람들은 컴퓨터 시대가 아니라 우주의 시대, 혹은 원자력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명제는 PR 업계가 갖다 붙인 것에 불과했다. 컴퓨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우주여행이나 원자력 기술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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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글이 재미있다. 재미있게 프로그래머들도 코드를 짤 수 있다. - 영***인
56. Real MySQL (개발자와 DBA를 위한) - 이성욱
Real MySQL, MySQL의 새로운 발견!
더 이상 MySQL은 커뮤니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MySQL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빌링이나 결제와 같은 금전적인 처리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MySQL의 트랜잭션 처리나 안정성이 오라클과 비교해서 전혀 뒤처지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MySQL(InnoDB)의 내부 처리 방식은 오라클의 그것과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매뉴얼 번역이나 단편적인 지식 수준을 벗어나 저자와 다른 많은 MySQL 전문가의 경험과 노력의 결과를 여러분에게 전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많은 그림과 벤치마크 결과를 함께 수록해 MySQL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을 계기로 지금까지 지니고 있었던 MySQL에 대한 선입견 대신 MySQL의 새로운 면모를 익히고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만약 MySQL을 공부하고 있거나 MySQL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이나 운영을 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살펴보길 권장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들을 넘어서서 새로운 MySQL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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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MySQL에서 제공하는 각 스토리지 엔진들에 대한 특징을 이해할 수 있고, 개발하면서 흔히 놓치기 쉬운 쿼리 튜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단지 쿼리 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석을 통해 나온 분석결과를 토대로 쿼리를 어떻게 튜닝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Transaction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실제 구현하면서 빠질 수 있는 deadlock 문제에 대한 개념도 정리하기 좋다. MySQL은 절대 떨어지는 DBMS가 아니다. 단지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을 잘 못해서 MySQL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이 도서를 자세히 숙독한 후 MySQL의 쿼리 튜닝과 시스템 설정 값을 변경하고 성능 측정을 한다면 확연히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본인의 MySQL 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i*****a 님
57.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 알렉스 쉬
“페이스북의 뉴스 피드나 메신저,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 같은
대규모 시스템은 어떻게 설계할까?”
IT 경력자라도 느닷없이 대규모 시스템을 설계하려고 하면 막막하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나 면접을 보는 상황이라면 더욱 눈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면접 상황을 가정하고 단순한 시스템 설계에서 출발하여 시스템 확장에 따른 이슈와 요구 사항을 파악하면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각 시스템 특성에 맞게 여러 설계안을 소개하고 장단점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설계안을 제시한다. 단일 서버부터 복잡한 시스템까지, 여러 가지 사례로 면접관과 가상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미지 트레이닝하다 보면 어떤 시스템이라도 설계할 수 있는 근육이 길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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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많이 읽길래 구매해 봤습니다~~~조금 어렵지만 재밌어요 ㅋㅅㅋ
특히 실제 사용하는 사례들 (트위터나, 피드 등 ...) 예를 들어서 잘 와닿았습니다 ~
저는 대규모 시스템과 무관한 업무 하고있지만
실제 면접 보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될것 같고 그 외 개발자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재밌는 교양서? 처럼 보실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 - 남*미님
58. 함수형 사고 (객체지향 개발자에서 함수형개발자로 거듭나기) - 닐 포드
객체지향 언어에 길든 개발자들에게 예제를 통해 함수형으로 ‘생각’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책. 스칼라 같은 함수형 언어의 수요가 늘고 있지만 자바 같은 객체지향에 익숙한 개발자들은 함수형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히 새 언어 문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바 8, 스칼라, 클로저, 그루비 예제를 통해 객체지향 개발자가 함수형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시야를 넓히는 일을 돕는다. 익숙한 사고방식을 바꾸려 노력하는 자바 개발자에게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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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만큼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이해할수 있는 내용. 번역굿. 남은 것은 훈련과 실전. - h****a
59. 자바 최적화 (가장 빠른 성능을 구현하는 검증된 10가지 기법) - 벤저민 J. 에번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한 단계 높여줄 튜닝 이야기
성능 튜닝은 실험과학이다. 추측과 구전 튜닝에 의존할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복잡한 기술 스택을 다루는 중/고급 자바 개발자에게 정량적이고 검증 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튜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능 튜닝은 원하는 결과를 정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이다. 자바 성능에 관한 대부분 자료는 자바 가상 머신 이론과 내부의 모습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만, 이 책은 레시피, 팁/트릭,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부문을 살펴보며 성능 튜닝의 실용적 측면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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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코드 작성을 넘어 내부적으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g********s님
60. The Art of Computer Programmming (TAoCP) 1-4 - 도널드 커누스
※ 알고리즘 분야 명저. 대학원 수준의 알고리즘 전공 서적
여러분이 정말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한다면 ... 커누스의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예술)』을 읽으세요 ... 만일 전체를 다 읽을 수 있다면 꼭 저에게 이력서를 보내시길. - 빌 게이츠(Bill Gates)
알고리즘을 좀더 깊게 파고들 필요가 있는 독자를 위해 여러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도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알고리즘의 수학적 원리를 아주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대학 교재뿐만 아니라 독학도 가능하도록 충분한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있어 배운 내용을 빠짐없이 복습하고 응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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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VOLUME 1:FUNDAMENTAL ALGORITHMS]
책 표지에는 '기초 알고리즘' 이라 쓰여있지만 그 말을 믿고 쉬울 것이라고 짐작하면 안된다는 전산학의 고전 명작입니다. 처음 나오는 수학적 기초 장부터 읽는데 상당한 집중력과 시간을 요구합니다. 긴 시간에 걸쳐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필요한 책만 골라서 읽어봅시다.
다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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