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13일 선거개표가 진행중인 13일 저녁 초반의 박빙의 승부에서 다시 앞서나가며 우세를 보인뒤
평창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당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자 보도자료를 내고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유권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전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선거에 참여한 민주당 장승호 후보와 무소속 김진선 후보에게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당선소감문
감사합니다.
먼저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20대
총선은 전국에서 2번째로 큰 거대선거구인 우리 지역의 산적한 현안과
더 큰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지역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가슴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낙선하신 민주당의 장승호 후보와 무소속의 김진선
후보에게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며 끝까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새누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로운 태횡영평정 건설로 보내주신 성원과 고마움에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대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지역현안을 헤쳐 나가는 동력이 바로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13일간 그야말로 온몸 다 바쳐서 열심히 운동해준
선거운동원 여러분 자원봉자사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지역은 이제 그야말로
전환점에 놓여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올림픽
배후도시건설의 역사적 과제와, 폐광지역 자립경제기반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힘과 역량을 함께 모아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이번선거에서 보여준 유권자자 여러분의 지지가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는 우선순위와 경중을 가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 입니다. 특히 새로 한식구가 된 횡성지역의 현안해결과
폐광지역의 현안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원동지들과 지역 선후배 여러분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검토하여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와 유산활용을
통한 배후도시건설의 역사적 과업은 모든 지역주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치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장승호, 김진선 후보와 이를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도
이제부터 다함께 하나가되어 우리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나아가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선거는 우리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축제입니다. 그간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분열과 차이를 극복하고
다함께 하나 되는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염동열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사랑하는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21만
시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배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6년 4월
13일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 당선자 염 동 열
산나물 채취철 맞아 ‘독초섭취 주의’ 구토증세와 함게 심할 경우 사망 등
요인
태백소방서(서장
석교준)는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철을 맞은 가운데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하고 섭취해 병원을 찾는 사례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초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의 한 배추밭 인근에서 최모(43·여·태백시), 김모(58·여·삼척시), 이모(72·울진군)씨
등 6명이
독초로 추정되는 산나물을 먹고서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해 야산을 오를
때 다음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독초로 인한 증세는
독초와 환자마다 대처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위세척과 해독제, 흡수억제제 등을 투여하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 혈압 쇼크나 사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태백소방서 관계자는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했을 경우 호흡곤란이나
마비, 알러지,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섭취한 식물을
가지고 신속히 병원을 찾으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약초 산나물 등을 몰래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에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염동열, 20대 국회의원선거 재선 투표자의 40.74%인 4만4천191표 획득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가 무소속 김진선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14일 오전1시께
태백영월횡성평창정선의 개표가 모두 완료됐다.
▲ 태백시청 3층에 마련된
태백시개표소.
집계된
투표현황을 보면, 총
유권자 184,541명 가운데 110,22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염동열
후보는 44,191표(40.74%) 더불어민주당 장승호 후보 21,430표(19.75%), 무소속 김진선 후보 42,832표(39.49%)를 얻었다.무효표는 1,773표, 기권은 74,315표를 나타냈다.
▲ 정당투표 용지를 정당별로 분류하는
작업
지역별로 보면
태백시는 선거인수 39,462명 가운데 22,388명이 투표했다. 염동열 8,405(38.06%) 장승호 5,242표(23.73) 김진선 8,434표(38.19%)무효 307표 기권 17,074표를 나타냈다.
정선군은 선거인수
33,729명 가운데 20,384명이 투표, 이중 염동열 7,970표(39.73%), 장승호 3,925표(19.56%), 김진선 8,162표(40.69%),무효 327표 기권 13,345표를 나타냈다.
▲ 염동열 후보사무실내를 찾은 지지자들이 염 후보가 앞서나가자 환호하고
있다.
태백횡성영월평창선거구는
초반에는 무소속 김진선 후보가 앞서나갔으나 9시가
넘어서면서 횡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르게 염동열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갔다. 11시가 되자 접전을 벌이던 염동열 후보와 김진선
후보는 점점 격차가 벌어지며 염후보가 평창군에서 강세를 나타내자 당선이 확실시됐다.
▲ 당원 및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염동열
후보
염동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태백 선거사무실로 도착한 뒤 소감에서 “인생에 있어 최대의 무기는 진실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이번 선거는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를 가진 그런 선거구로서
먼저 저와 함게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준 당원동지여러분 지지자, 지역 유권자여러분께 이 당선의 영광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염동열 당선인 내외가 취재진들을 향해 두 손을 높이 들며 환호하고
있다.
▲ 지지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는 염동열 당선인
내외
또한 염 당선인은
“그
어느때보다 이번 선거는 참으로 횜들었다. 3선을 지낸 원로 대선배와 함께 인간적 관계를
상대적 관계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선거였다. 그리고 당혹스럽고 가슴아프게
생각했다. 이제는 갈라진 민심, 혹
있을지 모르는 지역간 갈등을 치유할 때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 전정환 정선군수가 꽃다발을 전하며 포옹하고
있다.
▲ 염동열 후보가 재선의 기쁨을 맞이한 가운데 전정환 정선군수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영월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 위원장 및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끝으로 염 당선인은
“우리
지역은 지역적 조화 차별화 연계화 벨트화 시키고 폐광지역 도시재생, 올림픽 배후도시에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우리지역을
세계속의 명품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함께하신 당원동지, 지지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흔들릴 때 함께해 주셨고
또 선거를 통해서 여러분이 지켜주셨고 함께해 주셨다. 또
함께해 준 저의 아내에게 영광을 반으로 나눠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랜드, 봄 맞이 특선메뉴로 고객 맞이…
레스토랑&운암정 등에 마련
향긋한 봄의 향기를
가득품은 각종 봄나물 별미 식객기행 즐기세요~
강원랜드가 봄 향기
가득한 봄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특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
먼저 퓨전레스토랑에서는
Spring Promotion으로 봄나물과 신선한 낙지의 맛을 담은
‘봄나물 낙지 비빔밥’을
다음달 31일까지 15,000원에 제공한다.
또 월드퓨전에서는 우수한
도다리와 새로 돋아난 쑥의 어우러짐이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4월
봄 도다리 쑥국’메뉴를 별도로 마련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격은 32,000이다.
운암정에서는
‘내빈여귀’ 봄내음 식객기행인 봄나물과 돌솥보리밥 정식을 오는
30일까지 40,000원에 제공하며, 옛날 과자 맛보기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하이랜드에서는
다채로운 봄 특선 메뉴 ‘춘향’을
테마로 매생이 해물짬뽕 17,000원, 담양죽순 대하볶음 30,000원, 자연송이 해물 누룽지탕 38,000에 출시해 다음달 31일까지 고객을 맞이한다.
강원랜드 식음업장
관계자는 “향긋한 봄의 별미를 제공하여 강원랜드를 찾는
고객에게 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살리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igh1.com)를 참고하면 된다
강원도 자활기업 현장 간담회 14일 오후 태백지역자활센터에서
열려
도내
80개소 자활기업 대표와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강원도 자활기업 현장간담회가 14일
태백지역자활센터에서 열렸다.
강원도자활기업협회
준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강원도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도광역자활센터, 태백지역자활센터, 태백자활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활기업간 공동사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선순환 경제체제를 구축하고 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하는 지역기업으로서 성장 도모, 자활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사회적
당사자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기를 마련하게 된다
황지연못,솟아라 희망의 샘 NH농협 태백시지부 황지연못
환경정화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지부장 함병철)는
14일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희망이 샘물이 콸콸 샘 솟아 낙동강
1,3000리 물길을 행복이 철철 넘치듯이 흘러가기를
기원하며 황지연못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는 2014년 3월부터 매월 첫째주 화요일을 황지연못
환경정화의 날 로 정하여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백시, 여성농업인 복지증진 위한 복지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업비 7백만
원을 들여 행복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은 문화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문화, 여행, 스포츠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만65세
미만 여성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ha 미만인 농가 또는 축산·임업을 경영하는 가구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10만
원(자부담 2만원
포함)한도
내에서 오는 연말까지 미 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수영장, 서점, 놀이공원, 안경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리적,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2016년 개별 공시지가 32,309필지 5월2일까지 열람및 의견접수
태백시가 내달
2일까지 관내 32,309필지에 대한 201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람 내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2016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에서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제곱미터(㎡)당
가격이다.
열람은 시청 및 각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시청 민원봉사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에 기재해 제출하거나 방문 및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낼 수도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시에서
토지특성 재확인 및 인근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13일까지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2016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며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태백경찰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위한 녹색어머니 간담회 개최
태백경찰서(서장
이종규)는
14일
오전 11시, 태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백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선출 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보호활동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녹색어머니 활동 소개 및 수신호 교육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총력을 다짐했다.
이날 이종규
태백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학교
앞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매일 아침 고생하시는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7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태백국유림관리소, 하사미동에서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에서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의 의의를 기리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4월
14일
태백시 하사미동에서 실시했다.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
태백시 하사미동 속칭 귀네미 마을의 고랭지 채소 경작지를 매수한 곳으로 백두대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 되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산림보호협회 태백시지부,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 E-Mart 태백점의 직원 및 희망자가 함께
8년생의 키 큰 잣나무를
심었으며,
행사를 통하여 참여자에게
식목일의 유래와 식목일 기간행사에 대한 취지 설명과 올바른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하여 잘 알려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진재식
소장은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장으로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온난화, 황사 등 지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랜드, 봄철 산불방지 위해 특별대책 수립,
화재예방 총력 기울인다
고압분사형
수막타워 설치, 진화장비 보강, 감시활동 등 산불대책
강화
강원랜드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5월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해는 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져 건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랜드는 산불예방을 위해 고압분사형 수막타워
4기를
마운틴콘도 일대에 신규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 장비를 보강하는 한편 위기조치반 가동 등 조직정비를 실시해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고압분사형
수막타워는 1기당
직경 250m(반경 125m)에 분당 4톤의
물을 뿌릴 수 있어 마운틴콘도 앞 산불 취약지역 약 1km에 걸쳐 물 뿌리기가 가능해 강원랜드호텔과
마운틴콘도 일대에 산불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원랜드는 수막타워를
활용해 봄철 건조주의보 발령 시 매일 물을 뿌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해 사업장 별로 보관하고 있으며 자체 소방차를 편성하고 위기조치반을 구성해 24시간 출동대기 시켜 즉시 산불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한편, 강원랜드는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봄철 산불감시
활동과 캠페인을 강화하여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