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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 아이들 현황 프렌치불독 산타가 방금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뚱아저씨 추천 2 조회 885 22.10.18 08: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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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8 08:18

    첫댓글 그래도 간사님들 품에서 쓸쓸하게 떠나지 않아 다행이네요
    산타야 너를 알게되서 너무 기뻤단다
    이제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 22.10.18 08:22

    산타야..건강을 되찾기를 바랐는데..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지내렴..

  • 작성자 22.10.18 08:22

    유난히 반겨주던 산타를 떠나보내니 너무도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산타야. 너에게는 미안하기만 하구나. 하늘나라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고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우리 산타 사랑해....

  • 22.10.18 08:45

    산타야..선물처럼 왔던 우리 산타, 우리 팅커벨 봉사자님들 그리고 대표님.간사님들 사랑과 보살핌 듬뿍 받고 아지별로 갔으니, 좋은 기억만 추석하며 별에서 행복하기를...

  • 22.10.18 08:49

    사랑받았던 기억가지고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기를~ 산타의 명복을 빕니다

  • 22.10.18 08:50

    아이고.. ㅠㅠ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ㅠㅠ 일요일에 만난 게 마지막이었을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만져주고 예뻐 해 주고 올 걸 미안합니다... ㅠㅠ 산타야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뛰어놀아~~ 산타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사랑해♥

  • 22.10.18 09:02

    사진에서 많이 말라보이던 산타가 아프지않은 곳으로 갔군요..산타야 많이 맘이 아프다

  • 22.10.18 09:06

    산타야 널 품어주지 못해서 넘 미안하구나..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22.10.18 09:13

    산타야..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가렴..
    그리고 담 생엔 꼭 사랑많이 받는 존재로 태어나렴.. 잘가ㅜ

  • 22.10.18 09:40

    산타야...
    우리 이쁜 산타 많이 아팠었구나
    너를 지켜주지못해 너무 미안해...
    산타야
    이쁜 산타
    미안하다

  • 22.10.18 14:17

    산타! 마음이 아파서 보지도 못하겠던 산타였어요. 산타야 지금쯤 너랑 닮은 민식이를 만났겠구나.
    민식이가 아주 착해. 둘이 잘지낼수 있을것같아. 예쁜 산타, 이제 마음놓고 먹고 뛰면서 지내렴~~
    아! 그동안 사랑으로 식구 같이 지내주신 간사님 수고하셨어요..
    헛헛한 마음이실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22.10.18 10:18

    산타야 토요일날 너와의 만남이 마지막이었구나 우리가 청소하는 동안 가만히 서있던 너의 모습이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아...미안해
    간사님들 그동안 산타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무실에 따로 자리 챙겨두시고 매시간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18 10:01

    사랑스러운 산타...... 고생 많았어 ㅠㅠ 여력이 안 되어서 선뜻 임보할수도 없었어 미안해 산타야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고 따뜻하고 아픔없이 지내길 바라

  • 22.10.18 10:18

    산타야...ㅠㅠ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뚱 한 표정이 너무 귀엽고 또 마음 아프기도 해서
    항상 마음이 가던 너인데...
    이렇게 빨리 떠날 줄 몰랐네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먼저 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

  • 22.10.18 10:52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 걱정했었는데 산타가 많이 힘들었구나~
    산타야 이제 아프지 않은 강아지별에서 건강하게 지내!!! 예쁜 모습 기억할께~

  • 22.10.18 11:14

    힘내길 바랫는데..마음이 아프네요
    산타야 잘 가고 편히 쉬렴
    너를 잊지 않을게

  • 22.10.18 11:54

    산타야~먼저간 친구들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거라...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22.10.18 11:58

    산타야..강아지별에 도착했니...미안한 마음뿐이지만 거기서 친구들과 행복하길 비랄께..

  • 22.10.18 12:14

    산타야!
    잘도착했지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산타 하구싶은거 다하며 즐겁게지내
    품어주지못해서 미안해 사랑해산타

  • 22.10.18 12:42

    산타야 ㅜㅜ그동안 고생 많았어.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길 바래...

  • 작성자 22.10.18 13:46

    산타 장례식 마치고 방금 화장하러 들어갔습니다.

  • 22.10.18 17:11

    산타야.....

  • 22.10.18 14:16

    산타야...집밥 먹길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강아지 별에선 따뜻하고 더 행복하길 기도할께.
    산타 잘가....

  • 22.10.18 14:36

    산타~ 이젠 아프지 말고
    강아지별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산타에게... 미안하네...
    다음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으며 살거야~

  • 22.10.18 14:53

    산타야ㅠㅠㅠ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자...
    오늘따라 마음아픈일들이 많네요!!명복을빕니다

  • 22.10.18 14:59

    산타야 이모가 미안해
    편안하길.......

  • 22.10.18 15:21

    산타야 무지개다리 조심히 잘 건너가..
    앞서간 우리 쫄랑이랑 같은 화장장이네요..
    산타소식 들릴 때 마다 열심히 챙겨봤었는데..
    산타 안녕.. 이모가 많이 보고싶을거야..

  • 22.10.18 15:43

    아가..무지개다리 조심히 건너고 그곳에서 늘 행복하길....

  • 미안해......

  • 22.10.18 18:38

    산타가 좋은 곳으로 입양 돼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랐는데.. 산타 이제 아프지 않고 편히 잠들길... 그동안 산타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 22.10.18 20:04

    산타야 너무 미안해 너무 마음아프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 22.10.18 21:02

    마지막에 봤을때 애교 많이 부리길래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다니 마음이 아프네 아프지 말고 늘 평온하길 바랄게 산타야

  • 22.10.19 00:48

    아... ㅠㅠㅠㅠㅠㅠ

  • 22.10.19 08:59

    산타야… 맘이 아프다. 안녕..

  • 22.10.19 11:09

    산타야 강쥐별에서 편히 쉬거라 ..

  • 22.10.20 01:11

    산타… 만나고 온 게 불과 며칠 전, 지난 토요일이에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화요일 퇴근하던 전철 안에서 인스타로 소식을 접하고 아- 아- 정말 뭐라 해야 할지 귀가하는 내내 하늘만 쳐다봤어요. 눈물이 떨어질 거 같아서.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 이럴줄 알았음, 한번만 더 쓰다듬어줄걸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산타야, 어디에 있든 거기선 아프지 말구, 편안하길. 우리 다음에 꼭 만나자…?!!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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