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알포인트 안봤는데 볼만한가요?
꼭 보세요
명화에요 명화
꼭 보겄습니다!
@아마축구부 한국공포영화 탑3봅니다
제가 멍청한건지.. 보다가 껐네요워낙 명화라고 해서 봤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됨.. 리뷰를 읽어봐도 이해가안됨.
@머라빠노 저 dvd방 알바할떄 알포인트 나왔는데 다들 명화라고 추천했지만..저는 정녕 이게 왜 명화인지를 모르겠더군요.ㅎㅎ한 5~6번은 본거 같은디..볼때마다 갸우뚱
꼭 누구랑 같이 보세요
안무서워요 12시쯤에 혼자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베트남이 많이 현대화가 되어서 캄보디아에서 촬영했다죠
저기도 그 시절엔 캄보디아가 관광객이 없어서 영화찍게해줬지 지금은 저기서 찍기 힘들죠. (캄보디아 관광청에서 낮에 관광객 들어가는 아침9시까지는 싹다 청소해놓으라고 해서 영화 제일 마지막 해떴을때 씬에서는 싹 다 청소하고 마지막 컷 찍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무서운데..
촬영지선정 기가맥힌듯
담양 죽녹원 날올줄 알았네요..ㅎㅎ
무섭다;;
저기에 마트하나 있으면 미스트네요
이 영화 누가 리메이크 한번 해 줬으면 좋겠네요.. 나름 수작인데...
아직 리메이크 하기엔 이른 듯요.. 원작이 촌스럽고 어색하게 느껴질 시점(한 15년 뒤?)에 제대로 리메이크 하면 좋겠네요.
알포인트 심야로 동네 영화관에서 혼자 별 생각없이 봤는데 다보고 나올때 반 죽어나왔음ㅋㅋㅋ
배우랑 스텝들도 지렸을 거 같네
진심 두번보고 이해하면서 개무서웠음ㅎㄷㄷ 갠적으로 애나벨이나 컨져링 안무서운데 이건 군시절본 영화라 더 무서웠던것 같음
정일병때문에 정말 오싹했어요
개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소...하늘소...
저분 더빙이 늘지를 않음ㅋㅋㅋㅋ
한 20번은 넘게본 영화 제기준 공포영화 단연 원탑 입니다
신병때 자대 전입하고 병아리달고 주임원사사무실 3일출근 할때 주임원사가 잠깐 어디간다고 비디오한편 보라고해서 혼자봤던..
중간에 감독이 두번인가 바뀌면서 스토리가 원작하고 하도 많이 달라져서 제대로 해석하는게 불가능한 영화라죠. 리뷰를 봐도 다 얘기가 다름.
이거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때 친구네가 극장해서 극장표줘서 , 밤에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게보고 커서도다운받아서 몇번씩 볼정도...ㅎㅎ 그당시에 이게 뭐여 결말이 그래서 뭔데?? 이런얘기 나와서 재미없다고 하는사람많았죠...
사진만 봐도 개무섭
워~ 원래 분위기 자체가 스산하네
와... 그냥 찍어도 무서운 곳이구나...
진짜 영화 자체 퀄리티최고였어요 ㄷㄷ
여기였나 gp506이었나이종회원 출연하지 않았나요?
와 촬영지 자체가 ㅎㄷㄷ한 곳이었네
CG가 필요가 없네ㄷㄷ
어휴.. 애초에 분위기가 살벌하네 ㅋㅋ저런 곳을 어찌 찾아냈지 ㄷㄷㄷ
역대급 최고의 한국 공포영화
진짜 음산한기운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
이게 2004년에 나왔었나?고2때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봤을때는 하나도 안무서웠는데나중에 다시보니까 무서웠음
첫댓글 알포인트 안봤는데 볼만한가요?
꼭 보세요
명화에요 명화
꼭 보겄습니다!
@아마축구부 한국공포영화 탑3봅니다
제가 멍청한건지.. 보다가 껐네요
워낙 명화라고 해서 봤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됨..
리뷰를 읽어봐도 이해가안됨.
@머라빠노 저 dvd방 알바할떄 알포인트 나왔는데 다들 명화라고 추천했지만..저는 정녕 이게 왜 명화인지를 모르겠더군요.ㅎㅎ
한 5~6번은 본거 같은디..볼때마다 갸우뚱
꼭 누구랑 같이 보세요
안무서워요 12시쯤에 혼자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베트남이 많이 현대화가 되어서 캄보디아에서 촬영했다죠
저기도 그 시절엔 캄보디아가 관광객이 없어서 영화찍게해줬지 지금은 저기서 찍기 힘들죠. (캄보디아 관광청에서 낮에 관광객 들어가는 아침9시까지는 싹다 청소해놓으라고 해서 영화 제일 마지막 해떴을때 씬에서는 싹 다 청소하고 마지막 컷 찍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무서운데..
촬영지선정 기가맥힌듯
담양 죽녹원 날올줄 알았네요..ㅎㅎ
무섭다;;
저기에 마트하나 있으면 미스트네요
이 영화 누가 리메이크 한번 해 줬으면 좋겠네요.. 나름 수작인데...
아직 리메이크 하기엔 이른 듯요.. 원작이 촌스럽고 어색하게 느껴질 시점(한 15년 뒤?)에 제대로 리메이크 하면 좋겠네요.
알포인트 심야로 동네 영화관에서 혼자 별 생각없이 봤는데 다보고 나올때 반 죽어나왔음ㅋㅋㅋ
배우랑 스텝들도 지렸을 거 같네
진심 두번보고 이해하면서 개무서웠음ㅎㄷㄷ 갠적으로 애나벨이나 컨져링 안무서운데 이건 군시절본 영화라 더 무서웠던것 같음
정일병때문에 정말 오싹했어요
개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소...하늘소...
저분 더빙이 늘지를 않음ㅋㅋㅋㅋ
한 20번은 넘게본 영화 제기준 공포영화 단연 원탑 입니다
신병때 자대 전입하고 병아리달고 주임원사사무실 3일출근 할때
주임원사가 잠깐 어디간다고 비디오한편 보라고해서 혼자봤던..
중간에 감독이 두번인가 바뀌면서 스토리가 원작하고 하도 많이 달라져서 제대로 해석하는게 불가능한 영화라죠. 리뷰를 봐도 다 얘기가 다름.
이거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때 친구네가 극장해서 극장표줘서 , 밤에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게보고 커서도다운받아서 몇번씩 볼정도...ㅎㅎ
그당시에 이게 뭐여 결말이 그래서 뭔데?? 이런얘기 나와서 재미없다고 하는사람많았죠...
사진만 봐도 개무섭
워~ 원래 분위기 자체가 스산하네
와... 그냥 찍어도 무서운 곳이구나...
진짜 영화 자체 퀄리티최고였어요 ㄷㄷ
여기였나 gp506이었나
이종회원 출연하지 않았나요?
와 촬영지 자체가 ㅎㄷㄷ한 곳이었네
CG가 필요가 없네ㄷㄷ
어휴.. 애초에 분위기가 살벌하네 ㅋㅋ
저런 곳을 어찌 찾아냈지 ㄷㄷㄷ
역대급 최고의 한국 공포영화
진짜 음산한기운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
이게 2004년에 나왔었나?
고2때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봤을때는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나중에 다시보니까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