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の島悲歌
作詞: 大高ひさを 作曲: 倉若晴生
唄 : 川中美幸(原曲 菅原都々子 昭和 26年)
恋の片瀬の 浜千鳥 사랑의 쪽여울의 바다 물떼새
泣けば 未練の ますものを 울면 미련이 더해지는 것을
今宵 嘆きの 桟橋の 오늘밤 비탄에 젖어 잔교의
月に くずれる わが 影よ 달밤에 쓰러지는 내 모습이여
哀れ 夢なき 青春を 슬프구나 꿈 없는 청춘을
海の暗さに 散らす 夜 어두운 바다에 버리는 밤
君は 遥けき 相模灘 그대는 저 멀리 사가미 바다
漁り火 よりも 遠き 人 고깃배 불 보다도 먼 사람
さらば 情けの 江の島の 잘 있거라 정든 에노시마의
みどり 哀しき わが 恋よ 푸르름이 슬픈 내 사랑이여
南風の潮路の 流れ藻に 남풍 부는 뱃길의 떠도는 수초에
明日は 真白き 花と 咲け 내일은 새하얀 꽃으로 피어나
첫댓글 튜립님:
.. 江の島悲歌(エレジ- ) ..
哀れ 夢なき 青春を
海の暗さに 散らす 夜
君は 遥けき 相模灘
漁り火 よりも 遠き 人
川中美幸의 절절한 마음이 애처럽게
전해오는 아침!!
잘 은미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さらば 情けの 江の島 の みどり 哀しき わが 恋よ
南風の 潮路の 流れ 藻に 明日は 真白き 花と 咲け!!
슬픈 내 사랑 이여!! ....... 환절기...감기 조심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튜랍 남: ; 江の島悲歌(エレジ- ) / 川中美幸 '
江の島, 片瀬해번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미련으로
비탄에 젖는 여인의 마음을 담은 菅原都々子 원창의
'江の島悲歌(エレジ- ) ... 川中美幸의 노래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외출을 했으나, 한 때는 비도 오고, 그친 후는
찬 바람이 일고 있는, 종잡을 수 없는 날씨입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시기를 빕니다.
슬프구나 꿈 없는 청춘을 어두운 바다에 버리는 밤
그대는 저 멀리 사가미 바다 고깃배 불 보다도 먼 사람!!
青春 하면 많은 의미 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
슬픈 내 사랑 이여.........고르지 못한 .....날씨 의
감기 조심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