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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둣빛 꽈리고추 한 봉지를 펼쳐놓으니 푸른빛이 물오른 듯 싱그럽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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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는 씻어서 물기빠지는 그릇에 받쳐놓고 잔멸치 한공기를 준비한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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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을 두르고 볶을 때 죽염이나 고운소금을 꽈리고추에 아주 살짝 뿌린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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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가 짜기 때문에 진간장을 적다싶게 넣고,물과 물엿을 섞어둔다. 멸치는 물엿의 양에 따라 딱딱해지기도 하고 물러지기도 한다. 불이 세면 타니까 상태를 보면서 가스불을 조절한다. 조림장을 멸치와 꽈리고추에 골고루 뿌리고 살짝 볶는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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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장이 멸치와 연둣빛 꽈리고추 몸에 배어들었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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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엿이 들어가 반질반질 윤기가 나는 꽈리고추멸치 볶음, 통깨를 뿌리고 접시에 담으니 입맛이 동한다 |
ⓒ2006 한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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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통에 담긴 밑반찬 한가지 뚝딱 완성! |
ⓒ2006 한미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