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오늘 저의생활이 어땠나요?너와 함께 하였지너는 나와 함께했니?글쎄요 혼자 생각에잠긴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요이런 저를 그래도함께 하시나요?그럼 나는 오래 참고기다리고 있지너가 나를 필요로 할 때언제나 대답해 주려고하지네가 만두 튀길 때혹시 손 다칠 새라내가 너를 보호했잖아네 주님 그러셨군요 제가 잘나서 안 다치고 했는 줄 알았네요그런데 계란조림은 탔잖아요그때 사인을 줬는데너가 민첩하지 못 했지그래도 다행인 줄알아야지네 매사에 집중하겠습니다 나의 찐 벗 됨을 감사합니다 나도 네가 말을 걸어 오니 반갑고 좋구나앞으로 더 깊은 대화로나아가 보자구나네 꿈속에서도 함께 해 주세요저는 성령님이 늘 항상 무시로 이빠이필요합니다찐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