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몽처 유튜브'에서
Autumn Breeze / 거미(Gummy)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가을바람 타고 날아오른 저 잎들처럼
마치 붙잡기엔 너무 멀어진 지나간 날들처럼
It’s like walking through the sky
Where the stars come and go
It’s the light within my reach
Not as distant as it seemed
Dreams are moments night is long
And we linger in the past
Tell me do you feel the same
하늘을 걷는 것만 같아
별들이 오고 가는 곳에서
잡힐 듯한 빛
보이는 것보다 멀지 않아
꿈은 순간이며 밤은 길어
그리곤 우린 과거 속에서 맴돌아
같은 감정이라 내게 말해줘
I can take you far far away
Far enough for us to disappear
Should you feel a little scared
Know that I’m still right here
It will be a little bittersweet
It might even feel a bit surreal
Just see the stars run past you as you
Drift apart in air
널 아주 아주 멀리 데려갈 수 있어
우리 두 사람이 사라질 수 있을 만큼 멀리
네가 조금 두렵다 느끼면
여전히 내가 여기 있단 걸 알아줘
조금은 씁쓸하면서 달콤할거야
오히려 꿈이라 느껴져
널 스쳐 지나가는 별들을 봐
하늘 속 별과 멀어져가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We move on and leave it as it is
But once in a while
let the reminiscence brighten this melody
가을바람 타고 날아오른 저 잎들처럼
마치 붙잡기엔 너무 멀어진 지나간 날들처럼
우린 그저 그대로 둔 채 나아가
하지만 한번쯤은
우리의 추억들이 이 멜로디를 밝혀줘
I can take you far far away
Far enough for us to disappear
Should you feel a little scared
Know that I’m still right here
It will be a little bittersweet
It might even feel a bit surreal
Just see the stars run past you as you
Drift apart in air
널 아주 아주 멀리 데려갈 수 있어
우리 두 사람이 사라질 수 있을 만큼 멀리
네가 조금 두렵다 느끼면
여전히 내가 여기 있단 걸 알아줘
조금은 씁쓸하면서 달콤할거야
오히려 꿈이라 느껴져
널 스쳐 지나가는 별들을 봐
하늘 속 별과 멀어져가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We move on and leave it as it is
But once in a while
let the reminiscence brighten this melody
가을바람 타고 날아오른 저 잎들처럼
마치 붙잡기엔 너무 멀어진 지나간 날들처럼
우린 그저 그대로 둔 채 나아가
하지만 한번쯤은
우리의 추억들이 이 멜로디를 밝혀줘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We move on and leave it as it is
But once in a while
let the reminiscence brighten this melody
가을바람 타고 날아오른 저 잎들처럼
마치 붙잡기엔 너무 멀어진 지나간 날들처럼
우린 그저 그대로 둔 채 나아가
하지만 한번쯤은
우리의 추억들이 이 멜로디를 밝혀줘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가을바람 타고 날아오른 저 잎들처럼
(네이버블로그 호쟁이 님 번안글)
영상: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2014) (출연: 뱅상 카셀, 레아 세두) 본 영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지원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
가수 거미가 명곡 재조명 ‘리코드 프로젝트 (re;code Project)’ 참여로
특유의 R&B감성을 새롭게 드러냈다.
제작사 ‘플렉스엠’ 측은 거미가 참여한 ‘리코드 프로젝트’ 일곱 번째 곡
‘Autumn Breeze’가 공개되었다.
‘리코드 프로젝트 (re;code Project)’는 긱스(Geeks)-소유 (SOYOU)의
‘Officially Missing You, Too’, 에일리(AILEE)-2LSON의 ‘I'm In Love’ 등
인디·기성 아티스트의 컬래버로 명곡을 재조명하는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의 원조격인 음원발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일곱 번째 작품인 ‘Autumn Breeze’는 2016년 발표된
‘JIDA’의 곡을 거미 특유의 R&B보이스와 함께 블루지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거미가 가창한 플렉스엠 '리코드 프로젝트' 일곱 번째 곡
‘Autumn Breeze’는 2021년 5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옮겨온 글)
첫댓글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
잘 들었습니다.
거미 ---
우리나라 가수라서
국내가요..란에 올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