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예배후원의 손길을 모아 준비한 생수 2천개 전달하였고 선포된 말씀이 갈급한 심령들에게 생수와같은 상쾌함이 있기를 소망하며 선포했다
예배 인원이 3분의 1 로 줄어서 마음이 무척 아펐 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300명이상 나올때도 있었는데...
함께한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복음가수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