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광주의 언론에 실린 대리기사 파업사진
▶사회적 문제로 대두 택배기사 외에도 학습지 교사, 레미콘, 보험모집, 퀵서비스, 대리운전, 간병인 등 다양한 직군들이 특수고용 노동자에 속해 있다. 막힌 곳이 많으면 넘친다. 지난 2008년 화물연대 파업이나 건설노조 파업 등은 그동안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쌓여온 문제가 한꺼번에 터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노동자들은 지난 1990년대부터 노동자성 인정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 화물연대가 탄생할 땐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쥐새끼 처럼 일하는 차량이 불에 타고 폭행을 당했다. 대의에 뜻을 같이 하지 않으면 (오늘 일하지 않으면 힘들다식의 핑계 따위로) 우선은 편안할 것이다 그리고 화물연대가 탄생되고 그들의 이권을 국가를 상대로 챙기고 있잖은가 전북 대리운전 기사들이여 뭉쳐라 ! 그리고 함께하라 ! 당당하게 맞서 싸우라 !
|
첫댓글 하나하나 이뤄 나가다 보면 전북 대리운전 환경이 개선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누군가가 꼭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 입니다...
오늘 하루 콜 몇개를 타기위해서 내일을 포기하지 않는 현명한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팅.
꼭 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 !
이번에 단합된 힘이 우리의 미래이자 자신에게 조금더 떳떳한 내자신에게 우리에게 부끄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이번에 한번 확실하게 밀어줘보자구요...
꼭 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 !
2009년 4월달 달력은 4월15일 다음에 바로 4월18일로 가네요,,,왜냐구요,,,4월16일 17일은 대리운전 기사님들 가사도우미 날이레요,,,,,,,,
가사도우미 보담은 그날 콜타는 사람들 무료로 픽업이나 해줍시다 많이많이 콜 싫컷 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