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의사 정병두의 건강비법
https://youtu.be/Q3KORU_5i1o
^^^~~~~^^^^~~~~%%~~
☺☺☺
7가지생활습관 고치기
https://youtu.be/Ps7DpH1hYGs
~~~^^^^~~~~%%%%
1.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http://m.cafe.daum.net/woosung.apt/DQUR/502?
2.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http://m.cafe.daum.net/BAJINHAN/Q0sM/1286?
3. 시력 좋아지는 비결
http://m.cafe.daum.net/bcsbl/Hdyv/1383?
4. 허리 아픔
http://m.cafe.daum.net/bcsbl/Hdyv/1355?
5.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57?
6. 혈관병 암보다 무섭답니다
http://m.cafe.daum.net/bcsbl/Hdyv/1358?
7. 소고기 먹고 맥주 한잔 발가락이
아프다! 왜?
http://m.cafe.daum.net/bcsbl/Hdyv/1359?
8. 감기 매운 카레가 특효
http://m.cafe.daum.net/bcsbl/Hdyv/1360?
9. 무릎 아픈 중년 산에 계속 가도 될까?
http://m.cafe.daum.net/bcsbl/Hdyv/1361?
10.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63?
11.기침의 종류! 기침의 민간요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65?
12.목도리와 모자
http://m.cafe.daum.net/bcsbl/Hdyv/1366?
13.남자들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통증 7가지
http://m.cafe.daum.net/bcsbl/Hdyv/1368?
14.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http://m.cafe.daum.net/bcsbl/Hdyv/1370?
~~~~~%%%%~~~~^^^^
'99세까지 88하게’ 건강습관 30가지
https://www.mindg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21#_enliple
~~~~^^^^~~~~^^^%%
🔻
읽어보시고, 건강을 소중히
고추장을 먹자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62
100歲 靑年 7가지秘結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39
혈액 좋아지는 3가지 혈액 나빠지는 3가지
http://cafe.daum.net/gochg/TtwO/1013
배고픔을 즐겨 건강을 지켜라!
http://cafe.daum.net/gochg/TtwO/1017
돌연사 직전에 나타나는 증세
http://nanumfactoryinfo.tistory.com/185
내 몸에 암 만드는 생활 주범들
http://cafe.daum.net/bcsbl/Hdyv/1352
食後 먹는과일은 당뇨와 지방간을 부른다
http://cafe.daum.net/bcsbl/Hdyv/1354
췌장살리는기술
http://m.blog.naver.com/potoi/220501008194(박종목)
^^^~~~~^^^^~~%%%
❤ 75세 이상 노인건강 개념(유인상)
혈압,혈당,코레스톨,체중이 높아야 장수하고 치매도 적다고 합니다.
75세 老人 건강법
♥︎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
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 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歲를 前後로 신체상태 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歲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 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 歲 이후 부터는 좀 더느슨 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 74歲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75歲 이후로는 느슨 하게 관리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당화혈색소(3개월간 혈당 조절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 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 생활 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면서,
️"일상 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지 시작하는 나이가 75歲 전후"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歲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75歲 이상이면서 쇠약해진 노인은 고기 等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혈압의 관리도 비슷합니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층 보다 높게 정하고 있습니다.
️65~74歲는 140/90(㎜Hg) 미만,
️75歲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유병률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 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 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 다.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歲 이후 부터는고기 ·과일 等을 충분히 먹으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歲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歲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과 과체중 等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참지 마시고 맛있게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5세 이상을 위한 건강소식이였습니다
~~~~~~~~~~~~^^~~~~~~~
♥🍂 불로초의 비밀… (유기식)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인간의 숙명이라면,
불로불사不老不死는 인간의 소망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다음의 다섯 가지입니다.
이 정도만 경계해도
우리는 천천히 아름답게 늙어 갈 수 있습니다.
♤ 하나,
박이후구薄耳厚口입니다.
귀가 얇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두터워져 자기 말만 쏟아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남의 말을 듣기를 즐기고 나의 말은 적게 하는 것이지요.
♤둘,
망집妄執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내세우고 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노인의 고집만큼 추한 것도 없습니다.
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면 늙지 않습니다.
♤셋,
중언부언衆言浮言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내용은 없고,
말만 많아져 표현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욕심을 버리면 언어가 간결해지게 마련입니다.
♤넷,
백우무행百憂無行입니다.
백 가지 근심만 할 뿐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걱정이 생기면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몸이 늙어가는 것이지요.
♤다섯,
고안故安입니다.
옛 것에 기대어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도 새 것을 사서 익혀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 있는 마음과
낯선 것들에 대해 관대한 태도,
그리고 끝없는 호기심이
불로의 비책인 것 입니다.
어떻습니까??
최소한 늙어도 낡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디 이 다섯 가지를 경계하여 언제나 젊음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면 그것이 만년청춘이고 불로초의 비밀인 것입니다.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
'성년불중래 세월부대인'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선물)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재밌는 글입니다.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4075
~~~%%%~~~%%%
제목
🍃🌷공칠삼의 기적을 이룬 세대!
윤후보가 기적적으로 승리한 0.73%(공칠삼) 24만표의 기적은 80대가 이루어 내었다.
이 기적을 이루어 낸 80대는 그 많은 여론 조사에서도 노출되지 않은 것은 전화 조사시 80대는 전화를 끊었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여의도 연구소, 민주당 여론 조사팀의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았다.
1943년생 이상으로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던 100만 군중의 1/4에 해당하는 24만명이다.
80대 후반인 1937생 이상은 625때 학도병으로 참전 많은 분들이 전사했다. 기적을 이루어 낸 1943~1938년생은 625때 초등학생이였다.
419때 대학생들이 였으며 516때 군복무를 학보로 18월 단기복무를 했던 00군번들이였다.(ROTC 1~3기 들이 80대다.)
제대후 예비군과 민방위에도 초창기로 참여했다.
새마을 운동에도 앞장 섰고, 대졸출신들이 서독 광부예도 지원했다.
중동 건설현장에서 땀흘리며 외화를 벌어 애국했다.
가난한 엘리트로 토요일도 일요일도 야근을 한 주역으로 서울거주 80대 많은 분들이 강남 아파트등에 이주한 바 있다.
SKY대학에 들어 가기 위한 3조건인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경제력의 주인공들이 그들이다.
우파에서 조차 415 부정선거가 없다고 우기는 조갑제, 정규제, 이준석등을 믿지 않고 부정투표 방지를 위해 유투브를 열심히 들어 왔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앞장 선 민병욱, 횡교안, 공병호를 응원하는 이사만(24만)씨를 친구로 둔 80대 주역들이다.
1%로 앞서 승리를 장담한 유시민과 JTBC 출구조사를 보고 감격해 눈물 흘렸던 송영길이 승리했다고 1번후보에게 전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한다.
이 1%을 뒤집고 0.73% 역전시킨 1.73%의 유권자가 안톄나에도 잡히지 않게 낮은 포복을 한 것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지난 5년간을 또 맞이하기 싫어서, 코로나 대책을 방치해 확진가가 늘도록 방해했지만 우리 손자손녀들의 장래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 저지한 80대들이 자랑스럽다.
일반 공무원 채용에도 힘들 1번이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43~47%가 실전 투표에서 나왔다니 기가 찬다.
21세기에 소꾸리에 다은 사전 투표가 해외 토픽까지 경험했다.
새봄이 부정선거를 뚫고 찾아 왔어요.
이제 2027년에 눈을 감아도 좋을 것 같다.
80대 만세!
대한민국 만세!
~~~%%%~~~%%%
"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
를 탐낼 때 위험해 진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
은 관심으로 키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
이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포장지가 아
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
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
할수 없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같다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한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
는 없다 정석대로 두면 어느한쪽이 불리해 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
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
죽어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수 없다 끝나지 않은 인연이라면 살리
되 끝난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마라
밥을 이기는 충견도 드물고 돈을이기는 충
신도 드물다 향기가 없던 몸에 향수를뿌려 주면 향기를 풍기듯 메마른 마음에 온정을 뿌려 주면 사람 냄새를 풍기기 마련이다
때문에 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없다 우리네 삶은 주단을 깔거나 로또복권이 아니다
아름다운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서울대 최
인철 교수의 14분짜리 강의제목입니다 아
래 글은 강의 요약한 내용입니다
남편은 법원 공무원이었고 아내는 초등학
교 교사였다 부부는 은퇴후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해외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을 구두쇠처럼 살
았다
유일한 낙은 시골에 내려가서 심을 식물종
자를 구하고 여행을 다닐때 입을 옷을마련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결국 은퇴를 하지 못했다 야속하게도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폐암으로 숨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홀로 남은 아내는 우울증에 걸렸고 식음을 전폐한 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어느날 시집간 딸이 혼자사는 어머니의 집을 정리
하러 갔다가 벽장속이 각종 씨앗과 여행용 옷으로 가득찬 것을 보게되었다
어떻게 그것들을 치워 버리겠는가 거기에
는 너무나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말이
다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가득차 있어서감
히 들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졌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좀 더 윤택해지고 자유로워졌
을 때 그때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일이 있
다면 지금 하라
언젠가 모든것이 달라질 거야라는 말을 믿
지마라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를 부르기엔 너무나 늦다 가슴 저리게사랑
하고 그 사랑을 즐겨라
친구여 지금 이 시각을 중요시하라 한치의 앞도 못 보는 게 인간 삶이라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
"학생운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0명 명단"
01. 설훈, 5선 5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시위)
02. 송영길,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노동운동
03. 조정식,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04. 우원식, 4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05. 홍영표, 4선 57년생 동국대 학생-노동운동(대우자동차)
06. 우상호, 4선 62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07. 윤호중, 4선 63년생 서울대 학자추위, 평화민주당
08. 김태년, 4선 64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시민운동
09. 이인영, 4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전대협의장)
10. 이학영, 3선 52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단대 학생회장, 긴급조치)
11. 인재근, 3선 53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2. 윤후덕, 3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긴급조치), 출판운동
13. 유기홍, 3선 58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서울의 봄)청년운동.
14. 남인순, 3선 58년생 세종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5. 윤관석, 3선 60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서울의 봄), 노동운동
16. 김경협, 3선 62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삼민투), 노동운동
17. 이원욱, 3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민정당 연수원 농성)
18. 서영교, 3선 64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19. 김민석, 3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0. 정청래, 3선 65년생 건국대 학생운동 (미 대사관저 점거)
21. 이광재, 3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22. 박완주, 3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노동운동
23. 박홍근, 3선 69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4.김교흥, 재선 60년생 인천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5. 김정호, 재선 60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 홍보부장)
26. 신동근, 재선 6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삼민투)
27. 김한정, 재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미 상의 점거)
28. 어기구, 재선 63년생 순천향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9. 김종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구학련)
30. 김성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반제동맹)
31. 신정훈, 재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미문화원 점거농성)
32. 김성환,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전대협 사업국장)
33. 김병욱, 재선 65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34. 김승남, 재선 65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5. 안호영,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36. 송갑석, 재선 66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전대협 의장)
37. 기동민, 재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8. 최인호, 재선 66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9. 백혜련, 재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40. 김영진, 재선 67년생 중앙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1. 진성준, 재선 67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42. 한병도, 재선 67년생 원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3. 오영훈,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4. 위성곤,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5. 강병원, 재선 70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6. 박용진, 재선 71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7. 박주민, 재선 7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21세기 진보학생연합)
48. 강훈식, 재선 73년생 건국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9. 고영인, 초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50. 이장섭, 초선 63년생 충북대 학생운동
51. 정태호, 초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삼민투)
52. 권인숙, 초선 64년생 서울대 학생-노동운동
53. 박영순, 초선 64년생 충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54. 서동용, 초선 64년생 연세대 학생운동(민정당 연수원 농성)
55. 서영석, 초선 64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
56. 이용빈, 초선 64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57. 오기형, 초선 66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58. 최종윤, 초선 66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전대협 사무국장)
59. 김영배, 초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60. 김원이, 초선 68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 정책국장), 노동운동
61. 신영대, 초선 68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2. 윤건영, 초선 69년생 국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3. 윤영덕, 초선 69년생 조선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4. 조오섭, 초선 69년생 전남대 학생-노동운동
65. 허영, 초선 70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6. 천준호, 초선 7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7. 이동주, 초선 72년생 인천대 학생운동
68. 박상혁, 초선 73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9. 장경태, 초선 83년생 서울시립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70. 전용기, 초선 91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입법부가 좌빨 운동권 출신들이
완전히 장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