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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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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방 출애굽기27장/ 성막- 거룩과 의에 대하여 2부
스불론의 배 추천 0 조회 126 22.12.20 09: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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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0 09:24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이 까페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께서 우리 삶으 모든 부분을 처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막- 거룩함과 의에 대한 말씀을 정리 하면서 이 말씀이 참으로 생명의 진리의 말씀임을 확실히 알게 해주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림니다. 너무 내용이 방대하여 선교사님께 부연 설명을 더 들으면서 정리를 하면 더 독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고 매끄럽게 정리 할수 있었겠으나 통화가 여의치 않은 관계로 아쉬운데로 여러가지 말씀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인터넷 자료를 많이 찾아 봤습니다. 이것도 은혜라면 은혜인지 모르겠으나 너무나 모든 올려진 말씀들이 대동소이 하고 저의 입장에서 볼때 좀 두리뭉실해서 참조가 될만한 것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엎치락 뒤치락 하던 가운데 하나 깨달은 것은 언뜻 계시록 2장3장에 나오는 7곱 교회에게 보낸 편지와 그 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 작성자 22.12.20 09:32

    그냥 대충 대충 믿음 생활 하면 죽어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정리 하면서 그 일곱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모습이 나의 모습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대신 죄을 짊어 지시고 심판 받으신 그 예수님만 믿으면 갈수 있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나도 똑같이 예수님처럼 늘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여진 삶을 살아야 세마포 의의옷이 덧입혀 지고 그 옷을 입어야 천국잔치에 참여할수 있는 자격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왜 예수님이 본이 되셨다고 하셨는지 왜 첫 열매가 되셨다고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본이 되었다는 것은 그대로 따라 하라는 얘기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힘든것은 예수님이 하시고 저는 누리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왜 선교사님께서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셨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예 이렇게 늘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여진자처럼 살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수 밖에 없네요 날마다 씻게 해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다스림 아래 놓여진 저의 삶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0 09:40

    제가 하나님 앞에 늘 죽은자처럼 살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을 표현하고 내려주신 은혜로 늘 반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성소의 떡상의 부스러기를 먹을수 있는 은혜를 저에게 내려 주심을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앞에 저의 죄의 본성이 나타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만 나타내드리는 자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둠의 마귀의 자식이 되어 나를 드러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의만 표현하고 반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같은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사는 삶이 되어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와 같은 사랑을 깊이 깊이
    깨달을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이 생명의 떡을 저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0 17:00

    골로새서: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어제 까지만 해도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래전에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나 일들이 잊혀지지 않고 가슴에 응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 말씀을 정리 하면서 내가 용서하지 못하면 주님께서도 나를 용서하지 못하신다는 것을 그 분량만큼 똑같이 하신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니 응어리졌던 마음이 언제 있었냐는듯이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이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나를 소생시키시는 생명의 역사인것을 너무나 믿어 집니다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도 생각납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맬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것이라는 이 진리의 말씀은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저를 살아 움직이게 하시는지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 작성자 22.12.20 16:49

    이 말씀을 대하시는 모든 형제님들 이 말씀속에서 부디 보화를 발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에 깊이 깊이 파고 들어가 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이 쓴 나물이 아니라 꿀송이 처럼 달게 느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스러기 하나 주어 먹었는데 이렇게 달게 느껴지는데 만찬은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은 참으로 장난꾸러기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맛을 보여주며 떠나지 못하게 하시고 자꾸 하나님께로
    끌어 당기십니다. 그 맛을 보고 도저히 안 갈수 없게 하십니다.. 오늘도 작은 깨달음으로 누더기에 묻혀진 더러운 죄악을 한점
    떼어 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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