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년을 살았다고 한다면 이 곳에서 몸 열고 마음 여는 일이 큰 사건이 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사람은 과거를 산다 현재는 선물같은 삶이다. 현재는 도화지 같다. 어제처럼 사는 것은 운명이고 팔자이다. 하루하루는 선물처럼 오는 것이고 하루하루는 백지와도 같은데 전생을 반복한다. 머리를 다쳤던 전생의 파동과 연결될 때 현생의 교통사고도 머리를 다친다
사람들은 먹고 사는 일에 평생을 보낸다 평생을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몸과 마음 관리가 안되어 패잔병의 모습이다.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벌써 전사한 사람. 정신이 오락가락인 사람. 아픈 사람. 쪼그라든 상태의 패잔병.
70, 80 살아온 모습이 패잔병의 모습이라면 다시 오게되는 삶. 반복되는 삶. 어제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좋은가? 벗어날 수 없다면 절망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희망을 말하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은 2백의 나가 전부라고 알고 살아가고 있다. 2천의 나가 있는 줄 모른 채 패잔병으로 살아간다. 설령 대통령.왕으로 살다 간다 하더라도 가슴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채워지지 않은 빈 가슴으로 패잔병으로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희망을 얘기하는 삶이란 2천의 삶이다. 참 괜찮은 나. 2백의 나를 버리고 2천의 나에게 삶의 운전대를 맡기는 삶.
깨어나기는 쉽지 않다. 깨어나는데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2백이 다 써버린 에너지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명상이다. 명상 중 떠오르는 생각들은 얕은 나 2백이 쓰는 것이다.
10분 중 1분도 집중되지 않으나 흘러 보내고 또 흘려 보내다 보면 1분이 2분.3분 점점 늘어나 깊은 눈이 열린다. 깊은 눈이 있다는 것은 깊은 머리 .깊은 나가 있다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깊은 머리가 활성화 되면 나의 내장들이 꿈틀거린다 명상 중 장기가 꿈틀거린다.
기감이란 깊은 머리 영역이다. 명상 중 보이고 보이지 않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전을 활성화 해야 한다 보이지 않으나 기김.진동.열감을 느끼고 몸이 반응한다는 것은 깊은 나가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깊은 나가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에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를 모아주는 것이 명상이다.
생활 중 요동치는 감정은 2백의 영역이다. 얕은 나가 쓰는 에너지를 흘러보내고 깊은 나가 활성화하는데 에너지를 집중한다
깊은 머리를 활성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모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단전에 에너지를 모아주는 것 깊은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절이고 단전호흡이다.
깊은 나가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는 것이 명상이고 단전호흡이고 절이다.
보상은 몸이 살아난다 깊은 머리가 활성화되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깊은 머리가 깨어난다는 것은 하늘과 우주와 나의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얕은 나로 살아와서 본성과 멀어진 것들을 깊은 나를 활성화 시키면 꼬인 일들이 풀어진다. 하는 일마다 잘 된다.
깨어나자 왜? 그 곳으로 가기 위해.
이번 생에 못 갈 수 있다. 그러나 조금씩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을 생활에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으로 검증받을 것이다.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학을 해서 기뻤습니다. 개학의 기쁨을 준 방학이 감사합니다. 당연한 것이 없음을 알 때 감사함을 느끼고 배웁니다. 기운잔치를 위해 마음 모아 준 여라 선배님들 덕분에 오늘을 선물처럼 보내고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습합니다
큰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을 향해 몸과 마음을 열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깊은 나를 깨우기 위해
몸과 마음을 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깊은 나가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수 있는
알아차림을 놓지않으려 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절과 명상으로 깨어나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