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Ken do
(Yes, can do)할 수 있다.(발음이 같아서 이런 식으로 사용했어요~)
The Ringo Starr of F4 has joked about being a 'B-list' act, but Ken Chu may be the group's most accomplished member, writes FOONG WOEI WAN.
F4의 링고스타는 B-list(그저그런) 사람이라고 농담했지만, 주효천은 그룹의 가장 뛰어난 멤버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풍웨이완은 말한다.
YOU could call Ken Chu the Ringo Starr of F4. Like the former Beatle, he is arguably the least popular member of the Taiwanese mega group.
당신은 주효천을 F4의 링고스타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의 비틀즈에서처럼, 그는 어쩌면 대만 최고의 그룹의 가장 인기가 없는 멤버이다.
Sure, he sends women into a swoon, but not to the same degree as the other three members 'Jerry Yen, Vic Chou and Vanness Wu.'
물론 그는 여자들을 기절시키지만 다른 세 멤버 언승욱, 주유민, 오건호만큼은 그러지 못한다.
Ken Chu: The last of the F4 guys to have a solo album out.
And he knows it. When he went on the Taiwanese talk show Mr Con & Ms Csi recently, he joked about being a 'B-list' artiste.
주효천: F4 멤버 중에서 가장 늦게 솔로 앨범을 냈다. 그리고 그는 알고 있다. 그는 최근 대만 토크쇼 “Mr Con & Ms Csi”에 출연했을 때 2급 스타라는 농담을 했다.
But for all his humility, Chu, 26, may just be the group's most musically accomplished member, though he is the last of the four to have a solo album out.
그러나 그의 겸손에도 불구하고, 주효천(26)은 네 사람 중 가장 늦게 솔로 앨범을 냈지만 멤버 중 가장 음악적으로 뛰어날 것이다.
His 11-track rock-lite album, On Ken's Time, is worth the wait. He composed one track called Revival and wrote the words to another one about his idol, Audrey Hepburn, titled Black and White.
11곡이 수록된 그의 록스타일 앨범, On Ken's Time은 기다린 보람이 있다. 그는 ‘부활’이라는 곡을 작곡했고 그의 우상인 오드리 헵번에 대한 노래인 ‘흑백’을 작사했다.
A who's who of Chinese songwriters, from Taiwan's Wu Bai and Mayday to Singapore's Paul Lee Wai Shiong, penned or produced other songs on the album.
중국의 유명한 작곡가들, 대만의 우바이와 메이데이에서 싱가포르의 폴리, 와이시옹이 앨범의 다른 곡들을 작사하거나 작곡하였다.
Taiwanese indie singer-producer Sandee Chen reportedly said she volunteered to work with Chu after she heard him play the guitar at a concert.
들리는 바로는 대만 인디 가수겸 프로듀서인 Sandee Chen은 주효천이 콘서트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는 주효천과 작업하겠다고 지원했다고 한다.
The album made its debut at No.2 on the Taiwanese G-Music chart in early January. Record company Sony BMG declined to disclose sales numbers for Taiwan and Singapore.
그의 앨범은 이른 1월에 대만 G-뮤직 차트에 2위에 올랐다. Sony BMG는 대만과 싱가포르에만 판매량을 공개하기를 거절하였다.
Chu, who was born in Taiwan but lived in Singapore in his teens with a guardian, was in Singapore recently on a three-day trip to plug his record.
주효천은 대만에서 태어났지만 보호자와 싱가포르에서 10대를 보내고, 최근에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삼일간의 투어를 했다.
During a phone chat before a press conference at Orchard Hotel, he sounded like his usual unruffled self, even when he revealed that someone had stolen his iPod a few days ago. "People always like to steal artistes' things,"he said before adding: "It's okay if you get used to it."
Orchard 호텔에서의 기자 회견 전 통화를 했을 때, 그는 원래의 그의 침착한 목소리였다, 며칠 전에 누군가가 자신의 iPod를 훔쳤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사람들은 가수들의 것을 훔치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You could almost hear him shrug mentally, as he shared his thoughts on fame, music and why he has feet of clay.
그의 명성, 음악, 그리고 왜 쉽게 넘어지는지에 대해서 그의 생각을 얘기했을 때는 그가 마음속으로 으쓱하는 소리가 거의 들렸다.
How did you get this group of A-list songwriters and producers, from Wu Bai to Mayday, to work with you?
어떻게 우바이에서 메이데이까지 그런 A급의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됐나요?
It wasn't me. It was my company. I've never asked for too much in these matters. My company wanted me to do something different musically, and got these heavyweight producers.
제가 한게 아니에요. 우리 회사였어요. 저는 이런 거에 있어서 많은 것을 바란 적이 없어요. 회사는 제가 음악적으로 다른 것을 하기 바라고 이 아주 유력한 프로듀서들을 데리고 온거에요.
Who are your influences musically?
음악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I was 11 when I listened to the Beatles. I don't like modern pop music that much. Everyone has different tastes.
저는 11살 때 처음 비틀즈를 들었어요. 저는 현대대중가요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모두는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갖고 있죠.
You once talked about the travails of being a pop idol, and yet you would put up with anything for a chance to make music. If you could do it all again, would you still have signed to be part of F4?
당신은 아이돌 스타인 것의 힘든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그래도 음악을 하기 위해선 무엇이라도 하겠죠. 만약 되돌아가라고 해도 F4의 멤버가 됐을 건가요?
If I had known what was going to happen, I probably wouldn't have. If you know what will happen when you press this red button, will you still press? Of course you won't. Of course you will say, "My, what will happen if I press the blue button?"
만약 제가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을 알았다면 아마도 안 했을 거에요. 빨간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다면 당신은 누를까요? 당연히 안 누르죠. 당연히 이렇게 말하겠죠. “파란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In the past two years, F4's fame has spread to Thailand and Indonesia. Now your management is going to unleash you guys on Japan. What do you make of this?
지난 2년간, F4의 인기는 타이와 인도네시아에까지 뻗었어요. 이제는 회사측이 당신들을 일본에까지 진출시킬 거에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We're going to Japan, but whether we'll be popular there, we don't know. I've never thought too much about this. Whatever the company tells me to do, I'll do it.
우리는 일본에 가지만 거기서 유명해질지는 알 수 없어요. 그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회사가 하라는대로 저는 할 뿐이죠.
What's the one thing you always do whenever you come to Singapore?
싱가포르에 오면 꼭 하는 일이 한가지 있다면 뭐가 있어요?
Sleep. (Chuckles) I sleep quite comfortably in Singapore. Maybe I'm used to it here, so I sleep better.
자요. (웃는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편하게 자요. 아마도 여기가 익숙해서 잘 자나봐요.
If I look my friends up, I'll only add to their troubles. I go on a TV show or whatever, and all the reporters go to trouble my friends and to ring the doorbell of my guardian. I dare not look them up now.
만약 제가 친구들을 찾는다면, 그들에게 문제만 일으켜요. 저는 tv쇼 같은 곳을 나가면 기자들은 친구들에게 찾아가서 불편하게 하거나 제 보호자였던 분의 초인종을 누르곤 해요. 이제는 절대 그들을 찾지 않아요.
You act, you sing, you cook, you are an avid photographer and you used to work as an assistant on the set of the popular variety programme, Super Sunday. What gives you the greatest satisfaction?
당신은 연기도 하고, 노래하고, 요리하고, 열광적인 사진가이고 Super Sunday라는 오락프로에 보조도 했었어요. 어떤 것이 제일 재밌으세요?
You get different sorts of satisfaction from different sorts of work. When you work in a restaurant, when people think your food is good, you'll feel satisfied. It's very simple.
각기 다른 일에서 각기 다른 흥미를 얻어요. 식당에서 일할 때는 손님들이 음식을 맛있다고 생각할 때 만족을 느끼죠. 아주 간단해요.
You had a reported run-in with your female fans in Singapore two years ago, and another one in Taipei in January.
당신은 2년 전 싱가포르에서, 1월에 타이베이에서 여성팬과 싸움이 일어났다고 보도된 적이 있던데요.
(Vehemently) That was a totally different thing.
(반감을 갖고) 그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어요.
Still, some might say you're a bad boy.
그래도, 어떤 이들은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I've never said I'm a good guy. I think my fans know that when I'm off work, I'm off work. I don't care how other people see me. It's no use caring. You can't possibly please everyone.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제가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제 팬들은 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남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관하지 않아요. 신경쓴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어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April 3, 2005
The Straits Times/Asia News Network
출처: 미국 Google....
번역: 다음 카페 ★꽃보다 언승욱/承旭花園★에서 에바뿔룩-☆
http://cafe.daum.net/miki0221
휴=3 힘드네요~ 글씨가 깨진게 많아서 수정도 하구요,,,ㅋ
아이카님이 말씀하신대로,,,,천이 일본 가네요.ㅠㅜ
녀석들 우리 나라에 쫌 오지~~~
우울합니다,,,,
멤버들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건....우리의 사랑이 그들을 많이 힘들게 하는구나...라는 겁니다..... 힘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정작 그들을 힘들게 하는건 기자들이 아닌 우리들인지도 모를꺼라는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천이씨...당신들 일본에서 허벌나게 유명해요...^^
첫댓글 그러게요...점부 일본으로 가네요...ㅠ.ㅠ 그래도 천이 넘 멋지네요...되돌아가라고 한다면 엪쓰를 안하겠다...이미 빨간 버튼을 눌러봤기에 파란 버튼은 어떨까??//넘 솔직한 말이었네요...^^;;; 암튼 이왕 활동하는거 확실히 하구 인기도 많았음 하네요...
아유 이 멋쟁이....... ㅜ_ㅜ
뭐시 그리 니뽄이 좋다고 다덜 그리 날리부르스지.... 엡쓰중 한사람이라도 울나라에서 활동하믄 좋겠다 그럄 울둘이 울메나 이뻐라 하거 러버 했줄것을 니뽄도 좋지만 울나라 대한민국에도 함 와 보이소예~~~호야랑 솔리드 좔 어울리더라 ////
멤버들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건....우리의 사랑이 그들을 많이 힘들게 하는구나...라는 겁니다..... 힘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정작 그들을 힘들게 하는건 기자들이 아닌 우리들인지도 모를꺼라는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천이씨...당신들 일본에서 허벌나게 유명해요...^^
빨간버튼과 파란버튼이라// 늘 마니 나오는 거지요... 효천님에게 늘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그의 마음이 늘 행복하기를///
번역하기 힘드시죠?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영어나 중국어를 할 수 없게는게 이리 한이 될 줄이야~~~
그동안 천오빠가 왜 영어를 잘하는지 몰랐음-_-;;;
이글을 읽고나니 효천이라는 사람에 매력이 보이는것같아 좋은데요 ㅋㅋㅋ 어째든 울 에프쓰 하나같이 멋진놈들이라닌까여 ㅋㅋㅋㅋ
역시 효천이오빠는 말도잘하시고...글구 다인기도 많고 효천이오빠도 많은 매력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