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의 효능

내몸에 중풍을 예방하는약초 ♡ 소나무의 효능 한약명 ,,, 송절 다른이름,,, 솔ㆍ적송ㆍ구룡목ㆍ호피송 약효,,, 인적 ㆍ항알레르기 작용 이용부위,,, 꽃가루ㆍ솔잎ㆍ솔방울ㆍ속껍질ㆍ복령 개화시기,,, 5월(노란색) 채취시기,,, 4월(솔순)5~6월(솔방울) 분포지역,,, 전국 각지의산지 식물의 생태및 특징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늘푸른 큰키나무로 높이는 약30m정도이고 지름은 약2m 정도까지 자란다 가지는 사방으로퍼지고 나무껍질은 적갈색으로 조각조각 떨어진다 한다발에 솔잎이 두개씩나는 이엽송이고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열매는 이듬해 9~10월에 길이4cm 지름3cm의 짙은 갈색의 구과로 여문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흑갈색이다 줄기에 상처가 나면 향긋한 냄새가 나는 송진이 나온다 채취와 보관법 꽃가루는3~4월 줄기에서 나오는 수지는 수시 송엽은 새순이 나올때 채취한다 식용및 약용법 소나무의 바깥쪽 껍질을 벗겨서 말려 찧어 가루로 만들어 송피떡 꽃가루는 다식용ㆍ솔잎떡을 만들어 먹는다 봄에 솔순을 따서 그늘에 말려 차로끓여 먹는다 암꽃과 수꽃을 따서 용기에 넣고 19도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3개월후에 먹거나 봄에 새순이나 벌어지지않은 솔방울을 따서 항아리에 넣고 설탕이나 시럽을 부어 100일정도 발효를 시킨후에 효소1에 찬물5를 희석해서 먹는다 처방 한방에서 잎을 송엽 꽃가루를 송화분 줄기에서 유지를 증류시켜 휘발성분을 제거한 나머지를 송지로 부른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만성 설사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소나무를 베고난후 수년이 지나면균이 침범하여 집을 짓는 복령 복령균액이 성장하면서 뿌리를 감싸고 있는것을 복신이라고 하는데 심신불안이나 건망증 수종창만에 쓴다 민간요법 1, 간염에는 봄에 생즙을 내서 하루3번 공복에 복용한다 2, 당뇨병에는 솔잎과 검은콩을 가루내어 찹쌀로 배합해서 환을 만들어 식후에 하루3번 30개씩 먹는다, 솔잎은 혈당을내려준다 3, 설사에는 꿀에 송화가루를 섞어서 환을 만들어 먹는다 4, 소나무 송화가루에는 탄닌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있다 5, 요통에는 벌어지지 않은 솔방울을 따서 솔순주를 만들어 취침전에 한두잔 마신다 6, 화상에는 소나무 껍질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후 태워서 참기름에 개어 환처에 붙인다 소나무 솔잎과 껍질에는 탄닌성분이 있어 피부궤양에 응용된다 7, 어지러움증에는 복령+삽주 각각20g씩 물에달여 하루3번 공복에 복용한다 8, 갑작스런 발작을 할때 복령을 가루내어 물에 타서 먹는다 복령은 진정을 다스리는데 쓴다 9, 당뇨병에는 솔잎을 따서 짓찧어 즙을 내서 복용한다 10, 신경통에는 솔잎을 짓찧어 생즙을 내서 환처에 바른다 11, 성욕을 자극하고자 할때는 솔씨를 미약으로 만들어 쓴다 12, 생선 중독에는 생잎20~30개를 그대로 씹어 즙을내서 먹는다 13, 염증을 곪게 하고자 할때에는 고약을 만들어 환처에 붙인다 14, 티눈에는 송진을따서 환처에 붙인다 15, 갱년기 장애에는 백복령4g+계지4g을 하루 용량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16, 잇몸에서 피가나고 상처가 아물지 않을때는 어린 솔방울을 따서 끓인물을 입속에 넣고 가글을 한다 17, 강장에는 적송의 송진을 달여 마신다 18, 고혈압에는 솔잎을 짓찧어 생즙을 내서 먹는다 19, 치통에는 솔잎을 물고잔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gPt/8dd42ad884c0faab7e9665d048fe201ed221cb25'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