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폭행 논란으로 국내 배구계에서 퇴출된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내일 출국을 앞두고 모교에서 훈련하며 그리스 리그 데뷔를 준비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두 선수의 고교시절 은사인 김양수 총감독은 오늘 진주에서 채널A와 만나 "안 왔다면 거짓말이고, 왔었다"면서 "'밤에 와서 잠시 훈련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했을 때 차마 뿌리칠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선수들이 연습 안 하고 있을 때 와서 야간 훈련하고 가는 것까지 막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반대할 것을 우려해 학교장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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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출국 앞두고 모교서 극비 훈련…고교 은사 “뿌리칠 수 없었다”
진주 선명여고 배구부 숙소(사진=이영재 기자)김 감독은 '올해 이들의 모교 방문과 훈련 등이 학생 선수들의 전국체전 경기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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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남의 인생은 좆창내놓고 뭐하는짓?ㅋㅋ
첫댓글 ??? 남의 인생은 좆창내놓고 뭐하는짓?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