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에서 바라 본 강남의 모습. 전에는 없었던 마천루들이
낡은 아파트들 뒤로 보이고 모래톱들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용산 삼각지 부근의 한 적산가옥이다. 거의 변한 모습이 없지만
사진을 잘 살펴보면 80년대를 볼 수 있는 게시판의 표어가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잠실 올림픽공원 앞 인도에서 바라 본 진주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옛 모습과 지금의 단정한 모습이 비교가 된다.
< 모셔온 자료 입니다 >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