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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속풀이수다 행복한날 아침에 ...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178 20.04.14 06: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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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4 07:46

    첫댓글 좋은 곳에서 참 많은 걸 누리며 사시는 풀꽃사랑님~
    살면서 열이면 열 다 가질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고 보니 두 분 눈 흘기며 산 세월에 대한 보상은 낙낙하게 받으시는 거 같네요.
    그러니 행복하다 말씀하시지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복 받으신 거구요.ㅎ

    저 이름 모른다시는 무릇 같은 잎을 가진 꽃은 산자고 꽃입니다.

    이야는 고마운 분이 정성들여 보내주신 저 응개나무(엄나무) 심어놓고 물주며 잘 살아나길 소원하며 바라보는 낙도 하루치의 행복 속에 드가는데 ㅡ

    우쨌끼나 이것저것 부럽습니다.ㅎ
    쭈욱 행복 누리소서!

  • 작성자 20.04.15 00:28

    엄나무를 화분에 키워도 좋을것 같아요.
    화단이 있으면 몇구루 심어놓고 봄에는 순따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참 신기하고
    행복할것 같어요.
    안그래도 행복하시겠지만요^^

  • 20.04.14 08:21

    한단어로. "왕 부럽!!! "
    오래 오래 무탈하세요. ^^

    달마산. 함 가야 될낀데....

  • 작성자 20.04.15 00:29

    오세요호 ~~두시만세 정경미 맨트가 떠올라서 ㅎㅎㅎㅎ
    함 오세요. 둘레길 한번 걸어봅시다요.

  • 20.04.14 08:53

    닉에 딱~!! 맞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계신 선배님께 격려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0.04.15 00:30

    옴마나 ~~제가 처음 카페에 가입을 하고 지은 닉이 풀꽃이랑께라
    선배님이라니 무지 방가부요이^^

  • 20.04.14 11:39

    자연속에 뭍혀 사시는 풀꽃사링님.
    정말 정말 진짜로 부럽습니다‥
    지상낙원이 바로 그곳이네요‥
    아‥ 함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자연속에서 행복 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20.04.15 00:30

    꼭 ~!! 오시랑께라
    지상낙원으로 초대합니다.^^

  • 20.04.15 00:09

    참말로 부럽네요
    꿈만 항시 꾸고 있는데 아직도 이루지 못했네요

  • 작성자 20.04.15 00:31

    꿈은 이루어 진다 광고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 20.04.16 10:04

    천연재료가있는 참 좋은곳에 게십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20.04.17 02:36

    시골은 점점 인구가 즐어들고 있습니다. 한 10년 가면 빈집이 사람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많을듯 하네요.
    80 세가 넘으신 분들이 속속 하늘행 열차를 타실것이고
    자식들이 내려오긴 하지만 지금도 빈집이 수두룩 하답니다.
    도시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곳으로 많이 내려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20.04.18 01:56

    도솔암을 자주갑니다
    산세도 좋고 풍광도 이쁘고
    도솔암 작은 법당에
    삼배 올리고 돌아오는 길이
    못내 아쉬워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거기 어딘가 풀꽃사랑님이
    사시나 보네요~~~

  • 작성자 20.04.18 07:00

    오모나 방가와요
    도솔암 바위틈새로 내다보면
    그 아래 풀꽃네 오두막이 있지요.
    도솔암 팽나무가 마당에서
    바라다 보인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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