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1.08.21.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목사님 기도
간증 / 찬양 : 윤창노 집사님 / 이재진 집사님 가정
2021.08.21 토요새벽을깨우는가정 - YouTube
[ 신앙 키워드 - 성전 사모]
(찬양) 행복 - 손경민
- 행 복 -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성경 : 삼상 30:26-31
26.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31.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26. When David arrived in Ziklag, he sent some of the plunder to the elders of Judah, who were his friends, saying, "Here is a present for you from the plunder of the LORD's enemies."
27. He sent it to those who were in Bethel, Ramoth Negev and Jattir;
28. to those in Aroer, Siphmoth, Eshtemoa
29. and Racal; to those in the towns of the Jerahmeelites and the Kenites;
30. to those in Hormah, Bor Ashan, Athach
31. and Hebron; and to those in all the other places where David and his men had roamed.
말씀 : 담임목사님
2021.08.21 토요새벽을깨우는가정 - YouTube
제목 : 브솔 시내에서 헤브론까지
"브솔 시내 특집"
- 다윗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전리품을 브솔시내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유다 지파 12성과 헤브론까지 나누어 줌)
원수 아말렉의 전리품을 함께 나누는 다윗
하나님의 은혜는 다윗과 같이 많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현실에 뿌리 박은 다윗의 영성" [유진 피터슨 지음]
어떤 영어 편지의 마지막에 "브솔 시내에서 친구가 ~"
뒷쳐져서 방관자가 되었을 때
-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 여전히 함께 누리게 되는 은혜
방관자 +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진 상태
힘이 부쳐서 쉬고 있는 분들
직분을 사양하는 성도들 .....
힘에 부쳐서, 지방으로 이사, 은퇴하신 분
=> 모두가 우리와 함께하는 팀원이다.
우리 교회에도 브솔 시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브솔 시내에 있는 분들에게 드리는 권면의 말씀
- 은혜의 공동체로 휴식과 함께 "후방 경계의 사명"을 감당하시길 ~
브솔 시내 - "찾아온 강"이라는 뜻을 갖고 있음.
ravine 1.협곡 2.계곡 3.골짜기
-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앞서서 싸우는 것만이 아니라 뒷편에서도 잘 살펴야 한다.
밖에서 벌어오고 안에서 새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교회 = 팔팔한 젊은이 +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성도들
건강한 방관자 - 자신의 자리에서 후방의 경계를 맡아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뒷편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기도로 깨어 있어 영적인 경계를 해야 한다.
브솔 시내의 나눔 => 유다 지역 전체로 나눔이 넓게 퍼져 간다.
피클을 많이 만들어 나누는 어떤 교회 가정
13개의 성에 전리품을 전함 -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누었다.
- 많은 전리품을 얻음
" 내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라는 깨달음을 가져야 함께 나눌 수 있다.
=> 나눌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지쳐 있는 유대 땅에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
"헤브론 성" - 다윗이 왕이 된 곳이 헤브론 성이다.
가장 오래 기억되는 것은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브솔시내의 사건은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와 문화가 됨
=> 전통이 어어져 내려오게 되었다.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예배
간증 - 귀하다.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 강단에 있는 이유
=> 자리가 부족해서 어린 아이들을 강단에 나오게 했다.
문화 - 믿음의 숨결이 살아있다.
믿음의 이야기, story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가정에 브솔시내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바랍니다.
통성기도
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