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3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이제는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당신을 알고부터
이 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 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이제는 매일 당신과 함께
호흡함에 행복합니다.
♥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동열 드림
출처: 인천미추홀구이용사회 원문보기 글쓴이: 한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