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런클의 수달, 동백섬에오시면 건강 충만, 볼거리 충만, 먹거리 충만....
행복에 절임될것입니다.
동백섬 근처 백사장에는 벌써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래축제.세계 무용축제....
해수욕장 앞바다엔 요트가 떳습니다.
혹,소유주가 런클 회원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청비 1만원에 티셔츠도주고 간식도주고또 기념품도주고
저만큼 땅도주고(등기는 각자 알라서하시고)......모래작품전
간혹은 해운대 연가도, 조용필의 해운대 엘레지도 흐름니다.
이런 물개도 흔히볼수있고요
세계 무용축제가 월욜부터 열였습니다.
수욜이 하 이 라 이 트 랍니다.
세계적 비보이와 각국의 춤을 감상할수 있슴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무용수의 현대 무용도 있담니다.
수달에 오시는 런클 회원님을 위해 학생들은 이런 꽃도 만들고 있슴니다.
작가가 만든 이런 모래 작품도 볼수있고요
요런 작품도볼수있습니다.
런클 수달에 오신 님을 위한 자리입니다.
동백섬을 돌고, 해월정,해마루를돌아 빡신훈련으로 땀 흠벅 흘린후 구멍가게에서 먹거리로 보상받고
느긋하게 바닷가로이동 무용축제의 하이라이트,
무용축제 관람석 중앙에 런클님의 특별석입니다.
오늘은 발레도있고,비보이도있고 이탈리아 현대무용도있답니다
이탈리아의 젊은 무용수의 무럽과 무럽사이엔 .........? ㅋㅋ
위 그림은 약과입니다.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그럼 정말 행복에 절임 당하고 말것이니.....
저녁 동백섬에서 뵙시다.
첫댓글 뒷골목 삐끼와는 차원이 다른 무상님의 호객....ㅎㅎㅎ....가보고 싶어지는 맘이 굴뚝같네요..무상 김종묵님 힘!!!!!
호객 행위가 장난 아닌데요? 오~수달! 수달! 수달!!
저 자리 쟁탈전이 심하겠습니다
무상 김종묵님 힘!!!!
역시 좋은 동네에 살아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