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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야기 꽃밭인지 정글인지
화담 대전금산 추천 0 조회 150 23.07.29 16: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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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16:43

    첫댓글 금산과 대전을 오가시나봐요.
    어디든 장마에 풀들이 장악을 한 거 같아요.

  • 작성자 23.07.29 16:48

    장마때문에 며칠 안왔더니
    풀이 말도 못하게 올라왔어요 그래서 며칠째
    계속 농막에서 있으면서
    뽑고 있어요

  • 23.07.29 16:59

    뜨거워 풀나던지 말던지 어쩔!ㅎㅎ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7.29 17:04

    이젠 조금씩 매고서
    정리하면 줄어들겠죠 ㅎ ㅎ

  • 23.07.29 17:00

    키 큰 버들마편초 사이로 풀이 높이 올라온것보니 풀 세력은 이기지못할만큼 끈질기게 뽑으며 이쁜 꽃 지켜내야하는 노동이 많이 따르는데 무더위에 고생 많으세요
    꽃보다 화담님 건강이 더 중요한 우선순위이니 너무 무리하시지않기요~
    크로커스미어 다알리아 아사덴서라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으니 건강식 드시고 편안히 쉬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7.29 17:06

    잠깐 나가서 부추밭
    정리하고 들어 오려고여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죠 밭에 오면 체력
    방전이에요

  • 23.07.29 17:06

    폭염에 조심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3.07.29 17:07

    감사합니다 보라비치님
    생수 500미리 6병은
    마신것 같네요

  • 23.07.29 17:12

    이 더위에 저 많은 풀을 어찌 다 맺을까요
    풀 매주니 예쁜 꽃들이 방실방실 웃는것 같네요
    더위에 넘 지치셨을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7.29 18:33

    조금씩 하다보니 줄어들기는 하더라고여
    풀과의 전쟁이어요

  • 23.07.29 18:27

    아마릴리스
    ..
    다행이다
    다행이에요.

  • 작성자 23.07.29 18:33

    네에 금산시장에서 만원에 3개 사와서 두해는 꽃을
    잘 봤는데 물관리가
    중요해요

  • 23.07.29 18:28

    울집이 그래요
    그래도 어젠 제법 션해서 정신 없이 풀매다가 모기한테 테러 당하고
    오늘은 밖에 서있기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 작성자 23.07.29 18:35

    오늘 금산 체감온도가
    35도가 넘어 갔어요
    어제보다 더 더웠어요
    폭염문자는 계속 들어오데요

  • 23.07.29 18:58

    에궁~오늘같은 폭염에 풀들과 전쟁을치뤘네요
    후끈달아오른 열기로 잠깐밖에 있는것도 힘들던데~~
    맛난것 드시고 푹 쉬세요

  • 작성자 23.07.29 19:00

    하다보니 풀은 줄어들고
    꽃만 남아서 속이 시원했어요
    이젠 감자밭 자리 뽑아야죠
    쪽파 심고나면 김장 무우랑
    배추 밭 자리 만들어서
    또 심어야죠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 23.07.29 19:33

    수고많으셨네요
    속 시원하겠어요
    로메인 상추(여름 상추)두번을 뿌렸는데 나질 않네요
    어제 밤에 발을 다쳐 병원가서 10바늘 꿰매었어요

  • 작성자 23.07.29 19:43

    ㅠ ㅠ 왜 그러셨어요?
    조심 좀 하시지요?
    많이 아프겠네요
    물 대면 덧 날까?
    걱정됩니다~~

  • 23.07.29 19:57

    아~ ㅠ
    빠른 쾌유 빕니다~

  • 23.07.29 22:07

    @화담 대전금산 조심하며 지내야지요
    굿잠 주무세요

  • 23.07.29 22:08

    @꽃그림(경북) 덕분에 빨리 완쾌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9 22:09

    @나만의사랑진주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들깨밭 풀매고 점심때
    부터 꽃밭 풀 맸어요

  • 23.07.29 22:22

    @화담 대전금산 난 5:30분에 자고 7:25분에 일어났어 밥먹고 병원 다녀왔었죠
    오늘은 12시경 좀 일찍 자 보려고요

  • 작성자 23.07.29 22:54

    @나만의사랑진주 아니 왜 그렇게 잠을 못 자요 잠 잘는것도 복인것
    같네요

  • 23.07.29 23:07

    @화담 대전금산 그래서 오늘 일찍 자려고요
    그래봐야12시 이후겠지만

  • 작성자 23.07.29 23:16

    @나만의사랑진주 빨리 준비하시고
    꿀잠 주무세요

  • 23.07.29 23:30

    @화담 대전금산 그를께요
    이제 들어와 밥 달라네요

  • 작성자 23.07.29 23:31

    @나만의사랑진주 지금 이시간에요

  • 23.07.29 23:32

    @화담 대전금산 1시에도 먹는데뭐

  • 23.07.30 07:26

    @나만의사랑진주 허어얼헐헐...두 분 다 노고가 많습니다
    1시에 귀가하시는 분 얼마나 배고프고 피곤하시겠어요
    노고가 많습니더...ㅠㅠ

  • 작성자 23.07.30 07:49

    @마산덕구1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 23.07.30 07:52

    @마산덕구1 1시에 귀가하는게 아니라 배가 출출하거나 먹고싶으면 해 달라고 하는게 문제랍니다
    갑짜기 콩국수 타령 이면 냉면이나 비빔국수로 도려보지만 콩국수 고집하면 한대 때리고 싶어집니다

  • 23.07.30 09:13

    @나만의사랑진주 한 대
    한 대 로는 안 됩니다
    두어대 더 때리셔요..
    그래야 정신 챙깁니더
    주글라꼬..거시기하는 구뫄....거시기.

  • 23.07.29 19:56

    삼복 더위에 풀 뽑느라 혼나셨어요~ㅎㅎ

  • 작성자 23.07.29 20:13

    물을 500미리 8병이나
    마셨네요 꽃밭에 풀
    뽑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 23.07.29 21:18

    우리 밭에도 호랑이 새끼치게 생겼습니다 ㅎㅎ
    비가 너무 많이오니까 크는 건 풀 뿐인거 같아요

  • 작성자 23.07.29 21:51

    글쎄말이에요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왔죠~~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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