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5, 6부를 봤다가 스토리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1-6편까지 지난 주말에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스토리가 이해가 잘 되네요.
오늘은 저에게 즐거운 날이에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드라마를 볼 수 있으니까요.
잘 생긴 고수와 예쁜 한예슬을 볼 수 있으니까요.ㅋㅋ
저번주 목요일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반전되는 내용이 나와 깜짝
놀랐는데..
오늘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까 기대되네요.
고수가 예슬이를 드라마에서 관심가지고
사랑해주는 것처럼...
그런 눈빛으로 저를 봐라봐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꿈이라도 꿔봅니다.
요즘 고수의 팬되었어요.
예슬이도 예쁘게 나오고...
고수랑 예슬이랑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첫댓글 이번주 시상식 때문에 결방이래요 ㅜ.ㅜ 시상식보다 고수 보는게 더 좋은데 ㅎㅎ
정말요? 흑흑 수요일이어서 기분좋았는데...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니... 고수보고 싶은데.. 흑흑ㅜㅜ
저는 요새 고수에 푸욱~~~~~~!!! 빠져지낸답니다. 나이 들수록 멋진 배우같아요...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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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오늘 안해요? ㅠㅜㅠ 엄청 기달렸는데 ,,, 근데 예고편 보니까 고수랑 예슬이랑 원수되던데 싫어요 ㅠㅠ 이쁜사랑하는거 보여주지 ㅜㅠㅜㅠ
여기도 고수앓이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번주는 시상식 때문에 안하죠....^^; 지난주 8화 보곤 빈속에 홧술 마셨다가 속병 난 친구가 있어서, 드라마를 보진 않지만 스토리는 꿰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