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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설치기사모임(한국에어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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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한국 냉매 기술 협회에 대하여
남기남(박경준010-6359-0077) 추천 0 조회 1,026 17.09.09 14: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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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9 14:55

    첫댓글 저 박기남 (예명)입니다
    울 사장님~~핫팅~~^^
    ~~~~~~~^^~~~^^~~~~~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에서도 시험봅니다.
    뭔지몰라도 여기는 44.000원
    그래도 저는 안 합니다
    국가에서 시행 않는 자격을 받으실 필요 없을겁니다

  • 작성자 17.09.09 15:04

    저는 그전에 낸 돈이 있습니다
    재시험비용은 10.000원이라고 하는군요
    근디 그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낙방인데
    재시험은 교육도 없이 시험시간에 맞추어 가서 시험을 보면되된다고 하더군요
    공부를 하고도 낙방인데 군포에서 논산가서 시험 볼 용기가 없습니다
    시간도 아깝고. 믿지도 못 하겠고.

  • 17.09.09 15:04

    앞으로 국가자격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니 미리 받아놓으면 좋다 라는게 협회 취지
    아닐까요??
    국가 자격증이 되면 어려워 질테니까요,,,

  • @남기남(박경준010-6359-0077) 그냥 버리시면 편합니다.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 17.09.09 15:10

    @남기남(박경준010-6359-0077) ㅋㅋ 저도 올 봄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았지요
    근 한달후 문자가 왔는데 합격자 명단에 없는거에요 바로 전화해서 갈테니 시험지좀 보자 했거든요 근데 안된다는거에요,,,,모가 틀리고 맞았는지 알아야 준비를 할꺼 아니냐고 막 땡깡을 부렸어요,,그래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안된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도 시험지 보여 달라는 사람 있냐고 하니 없데요,,,그래도 전 재시험쳐서
    땄어요
    근데 주위에서 왜 헛짓거리 하고다니냐고
    뭐라 하데요 ㅠ ㅠ

  • 작성자 17.09.09 15:09

    열심히 일해서 번 돈입니다
    현재 저는 사랑에 열매에도 매월 기부하는 착한가게입니다
    하지만 냉매협회에 기부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그돈이면 우리식구 고기집을 3번은 갈수 있습니다

  • 더 투자되는 돈은 생각 않으시나요?
    불필요한곳에 투자하는건 아니라고봐서...

  • 저는 제 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사람들에게 투자하신것이 얼마나 크게 저에게 오고있는지 느꼈습니다.
    투자는 나를위해서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1년에 4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고 14년이 넘었으니 5600시간이 넘었네요. 그 5600시간을 다른사람의 자원봉사로 다시 제 시간으로 쓸수도 있겠지만 못쓴들 어떻습니까. 그저 지나온 시간에 만족하는것을

    투자는 그런것입니다.

  • 그런게 아닙니다.
    부친은 봉사한거지만 윗분의 글은 그런 글이 아닙니다.
    저는 책 사는데 투자는 어리석어도 무조건 했지만 엉뚱한건 절대 투자 아니 적선 안합니다

  • 민간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을대신할수없다는것이저의생각입니다
    국가자격증이된다고 어려워질이유가없다는겁니다 민간자격증일때 쉽게따려고하지말고 진짜 제대로공부한다생각하고 정당하게 국가시험보는게 정직한겁니다

  • 17.09.09 16:11

    자격증있다고 더 뛰어난사람도아니고
    앞으로 막연히 필요할것 같긴 하고 정식자격증이 되면 합격률등등 따지니까 더 까다로워질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땄네요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는시간 무지 아깝데요
    본인의 발전을 위한 학습과 자격증을 따기위한
    학습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17.09.09 16:30

    회원님들은
    너무자격증에 치중된토론같습니다~

    냉매를다루는 직업이다보니,
    냉매가 무엇인지는 알고 다루자는것아닌가요?

    냉매가 방출됐을때
    환경에미치는영향은 어떠한지.

    왜 공기중에 날리면 안되는지,
    최소한 내가 다루는 가스에 성질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정도는 정확히 알려주는곳이라 생각하시지요~
    지금당장은 못 느끼더라도

    결국은 우리 후손들에게돌아올수있는
    재앙일수도있다 생각하면.

    조심스럽게 다루시는게 맞고
    자격증을 떠나

    전문직종에맞게 냉매를
    다루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이 필요한거겠지요~

  • 17.09.09 16:34

    왜 공감이 가지 않을까요....ㅠㅠ
    후손들 재앙 말씀하시니 너무 많이 오신듯,,,

  • 17.09.09 16:49

    @굵은악마 그런가요?
    하지만저는 조심스럽습니다,

    지난날 많은 가스를공중에 날린걸 ,
    지금에서야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잘못된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전에는이런 교육이 없었습니다

    선배들로부터 기술전수 받는게 최선이였습니다~
    선배님들이 그러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이 좋아졌습니다.
    몇번의 자판 튕기는것으로도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말입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조심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과학을 믿으세요.
    님의 논리데로라면 세상에 수긍할 논리는 아무것도 없네요

  • 17.09.09 21:02

    참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수도없이 실험하고

    또 실험해서 얻은 결론이고 .
    그것이 증명되서

    탄소를 줄이자 하는것이고
    신냉매가 쏟아져 나오는현실 입니다,

    대기업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나,
    냉매기술협회서주는 자격증이 나 뭐가 다른가요?

    어차피 국가가 인정해주는게 아니잖습니까?
    기업에서 주는자격증?

    이거 자사제품 잘설치하고
    말잘듣고 안들으면 불이익이나 주겠다는,

    그런문서아닌가요?
    그 자격증 국가에서 인정해주나요?

    내가 하는일 내가 취급하는 품목에대해서
    최소한에 정보는 있어야 하고 ,

    또한 정확히 다룰수있어야한다는생각입니다


  • 작성자 17.09.09 21:07

    안녕하세요.. 송우냉난방님
    카페에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님에게 항상 감시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고 있습니디
    갑자기 카페활동이 없기에 혼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다시 카페 활동 하시는 것을 보고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무지 좋았습니다
    송우냉난방님 제글을 천천히 한 번만 다시 읽어 봐 주십시요.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무엇을 정확히 무엇 때문에 태클을 걸은지 말입니다

  • 원문이 아니라 댁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원문의 문제점은 두분이 나란히 앉아 시험을 치루었고 답이 일치한다면 컨닝을 했던지 자격시험의 기준이 없다는게 문제점이겠네요.

  • 작성자 17.09.09 23:48

    @송우냉난방(오정택)(031-543-8855) 현재 댓글이 이상한 쪽으로만 진행 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님에 현명한 판단 기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9.10 09:10

    헉..

  • 17.09.11 08:08

    그래요 일당은 빨리빨리 지급 하셔야죠. 빨리 주세요.

  • 17.09.10 22:28

    모든걸 떠나서 협회라고 해서 시험 치면 공정성을 가져야지 짝궁과 의논해서 시험을 친다?
    이게 뭡니까? 그렇게 친분이나 그렇게 관리하는 분이나, 큰소리 칠 수 있소~?

  • 17.09.11 09:24

    정확히 짝궁을 하였다는 증거가 있나요.

  • 17.09.11 16:11

    @선지이 나원참~
    본문에 본인이 직접 말하고 있구만.

    본문을 읽기나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겁니까?

  • 17.09.11 17:09

    @hay123 본문은 남기남님이 올린글인데요.
    본인이나 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람.
    본문을 읽기나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겁니까? 누가 올린글인지.....약을 드셨나...

  • 17.09.11 20:02

    @선지이 그러게요~
    본인이 짝궁하셨다고 말하시면서.

    본인이 올리신거잖아요~
    근데 뭔 짝궁했다는증거가 있냐고 하시냐구요?

    그리고 무슨약을 먹습니까?

  • 17.09.12 02:39

    어휴... 술이 웬수여...........

  • 17.09.12 08:55

    ?
    댓글을 지우셨나요?

    글에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본문에 본인(남기남 님)이

    짝꿍하셨다고 말하신걸 말한건데요~
    선지이님위에댓글(기로 님)
    짝궁해서란말씀도본문 (남기남 님)

    말이구요~
    그런데 언제 님보고 짝궁했다고

    말했다 하십니까?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지요>

    말씀막하시고 지우시면 되겠습니까?
    지운글 글쓴이하고 선00님 같은분이십니까?

  • 17.09.12 09:04

    아이디 옆에계급(?)
    이건 카페에대한 활동도나 기여도에따라
    올라가는건가요?

    그렇다면 카페 활동도 많이하시고 ,
    기여도도 높다하겠는데요~

    그렇게 충동적으로 글을쓰고 지우시면안되지요~
    님 " 말대로 얼굴안보인다고" ,

    그말 제가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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