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11:1 공주야! 언약에 대한 이스라엘의 입장은 선택적 지각을 넘어 편집증 수준이다. 언약의 축복은 주장하면서 순종의 책임은 다하지 않는 언약 방기가 그릇된 선민의식과 성전 신학과 함께 유다 멸망의 근본 원인이다. 그러고도 그들은 고통스런 유배가 언약을 유폐한 결과임을 알지 못했다. It's a princess! Israel's position on the covenant goes beyond selective perception and is paranoid . The abandonment of the covenant, which claims the blessing of the covenant bu t does not fulfill the responsibility of obedience, is the root cause of the destruction of Judah, along with the wrong people's consciousness and temple theology. And yet they did not know that the painful exile was the result of the imprisonment of the covenant. - 언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의 관계 맺기 방식, 즉 관계의 약속이다. 상호적인 약속이다. 이것이 그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축복의 근거도 되고 심판의 근거도 된다. 인간이 누구인지를 아시고 어떤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A covenant is a way of establishing a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the people of Israel, that is, a promise of relationship. It's a mutual promise. This is the basis for judging him. It is the basis for blessing and the basis for judgment. It is a gift from God who knows who humans are and expects them to be. - 역주행할 자유가 운전자에게 있지만 그러면서도 안전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듯이, 언약을 어길 자유는 있지만 그러면서도 저주를 피할 수 있는 길은 없다. 하나님은 간절히 경계하고 부지런히 경계하고(7:13) 종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서 경계하여 (7:25) 말씀을 청종하라고 하셨다. Just as the driver has the freedom to drive in reverse, but cannot expect to be safe at the same time, there is the freedom to break the covenant, but there is no way to avoid the curse. God was eager to be vigilant and diligently vigilant (7:13) and sent the prophets diligently to be vigilant (7:25) and told them to listen to the Word. - 하지만 이스라엘은 완고한 자기 마음의 소리를 따라 심판받아야 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입술로 고백할 뿐 아니라 삶으로 고백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은 없다. 언약은 살길이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축복의 길이고 자유의 길이다. But Israel had to be judged by the sound of its own stubborn heart. There is no way to become God's people without confessing with life as well as confessing with lips that God is the master of history. Covenant is the way to live. It's a path of blessing and freedom to live like a human being - 어려운 요구가 아니라(신30:11, 14)은혜를 은혜로 인정하라는 요구이고, 그들 눈 앞에서 벌어진 모든 일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인정하라는 요구일 뿐이다. 하지만 유다와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반역했다. 한 분 왕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로 갔다. 조상들이 그렇게 하다가 망한 걸 보고도 똑같이 언약을 파기했다. It is not a difficult demand (God 30:11, 14), but a demand to recognize grace as grace, and to acknowledge that everything that happened before their eyes is God's history. But Judah and Jerusalem rebelled against God. One man abandoned the king and went to the other gods. He broke the covenant the same way when he saw that his ancestors had failed while doing so. -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자 하나님도 침묵하기로 하신다. 자신을 우상 중 하나로 취급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우상처럼(12) 하나님도 못 듣는 자가 되기로 하신다. 선지자에게도 중보의 역할을 중지시킨 채 심판의 뜻을 돌이킬 수 없다. 여전히 그 마음에 악한 음모가 가득하고, 그들의 발걸음은 바알에게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재앙의 단초를 축복으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There is no excuse for not knowing. When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closed their ears to God's voice, God decided to be silent. Like their idols (12) to those who treat themselves as one of their idols, they decide to become those who cannot hear even God. The will of the referee cannot be reversed while suspending the role of Jungbo to the prophet. For their hearts are still full of evil plots, and their steps are directed at Baal. Am I not mistaking the beginning of disaster for a blessing? - 언약의 말(1-5) a.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1-2 b.언약을 지키라:3-5 언약을 지키라(6-8) a.언약을 지키라:6 b.불순종했던 조상:7-8 언약 파기(9-14) a.이스라엘의 반역과 재앙:9-12 b.바알 숭배:13 c.중보기도 금지:14 피할 수 없는 재앙(15-17) a.고발:15-16 b.재앙 선언:17 - 여호와께로부터(1a)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1b)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2a)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라(2b) - 그들에게 이르기를(3a)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3b)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3c)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3d) -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3e) 이 언약은(4a) 내가 너희 조상들을(4b) 쇠 풀무 애급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4c) -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4d) 곧 내가 이르기를(4e)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4f)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4g) -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4h)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4i)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5a)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5a) -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5b)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cc)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5d)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6a) - 너는 이 모든 말로(6b)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6c)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6d) 내가 너희 조상들을(7a) -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7b)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7c)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7d)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8a) -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8b)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8c)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령하였어도(8d)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규정대로(8e) - 그들에게 이루게 하였느니라 하라(8f)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9a)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9b)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10a) - 자기들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10b)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 즉 (10c)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10d)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10e)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11a)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11b)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11c)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11d) -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11c)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12a)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12b)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12c) -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12d)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13a)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13b)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13c) -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13d)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14a)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14b)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14c) - 내게 부르짖을 때(14d)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14e) 나의 사랑하는 자가(15a)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15b) - 내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15c) 거룩한 제물 고기로(15d)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15e) - 그 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15f) 여호와께서는 그의 이름을 일컬어(16a) 좋은 열매 맺는(16b)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16c) -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16d) 그 가지는 꺾였도다(16e) 바알에게 분향함으로(17a)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17b) -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17c)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17d)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17e) - 저주가 되기 전에_ before it becomes a curse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_ before the opportunity disappears 기도가 막히기 전에_ before one's airway stops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언약은 듣고 지키는 것이 핵심인데 제가 언약을 외면하였나이다.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하신 대로 지금 죄의 값을 치르고 있으니 주여 제가 다시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고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겠나이다. 다시 한번 제가 백성이 되고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옵소서.하나님의 부재와 일식은 내 악 때문임을 고백하나이다. 바알을 좇아 토라를 버린 것과 사회적 불의를 행한 나의 악행 때문에 이를 반역으로 보고 언약을 파기를 말씀하신 줄로 압니다. 우상은 절대로 나의 고난을 해결해 줄 수 없는데 지금도 우상을 찾아 전전긍긍하는 내 모습을 어찌하오리까? God who is faithful to the covenant, The key to the covenant is to listen and keep it, but I turned a blind eye to it."Those who do not follow the words of this covenant will be cursed, and now they are paying the price of sin, so I will obey your voice again and do all your commands." Once again, I will be the people, and you will be my God.I confess that God's absence and 'Japanese eclipse' are due to my evil. I know that you saw this as treason and said to break the covenant because of my evil deeds that followed Baal and abandoned Torah and committed social injustice. What should I do about myself, who is still anxious to find an idol when an idol can never solve my hardships? 2023.7.29.sat.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