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겨운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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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오늘의 정겨운 추어탕

지 인 추천 0 조회 196 24.06.12 22:4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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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디
24.06.13 00:21

첫댓글 친구와 직접 잡고 끓인 진국 추어탕 엄청 맛있었겠네
몸도 건강해지는 보양식 먹었으니 올 여름은 거뜬히 지내겠네유 . 추어탕 아까버라
지 인
작성자 24.06.13 01:27

반디친구
역사탐방 잘다녀왔는지요
첫 응윈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고 행복한 6윌 보내길 바랍니다^^
세영아
24.06.13 01:04

지인아~ 몇 년 전 다녀온 너네 시골집 뒷마당의 나란나란 놓인 장독대는 여전한지~~ 너의 글을 보며, 닭백숙과 추어탕을 함께 먹은 느낌이 들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네~ 내내 이렇게 이쁜 모습 보여줄거지? 늘 응원할게 아자아자!! ^-^**
지 인
작성자 24.06.13 01:30

장독대는 여전하다오
몆년전 보던 그집 그대로랍니다

세영아 친구의 응원글 기분좋은 힘이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여주
24.06.13 06:15

여주 특유의 통추어탕
고추장 된장 고추가루
각종야채와 함께끓여내면
얼큰하고 진한맛이 요즘날씨에
보양식으로 최고지요
지 인
작성자 24.06.13 08:11

맞아유
얼큰함 개운함이 더한듯해요
음식은 남자들이 더 잘만드는것 같습니다

여주친구.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난타
24.06.13 05:52

보신
맛깔나게 하셨군유
아침부터 입안이 군침으로,,,
오늘하루는 힘이 불끈이겠네유~ㅋㅋ
지 인
작성자 24.06.13 08:13

무슨 음식이든
깔끔함은 나중 다시 찾게 되지요

난타친구님 응원글 감사드리며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목련 7
24.06.13 08:33

정겨운모습이 그려지네요
나두 맛볼날이 있겠지요? ㅎㅎ
더위에 건강챙기고요~~^^
지 인
작성자 24.06.13 14:31

역사탐방 잘다녀왔는지요
목련7친구의 마음. 늘 고마위요

무덥지요 더위도 넘 덥네요
행복한 6윌 잘 보내길 빌어요
지이나
24.06.13 09:27

피부미용에도 좋고 칼슘도 풍부한 추어탕에 닭백숙까지..
우리나이에 제대로 된 몸보신 했었요
초등동창생들의
융슝한 대접이 좋아 보이고
시골집에서 만남이 정겹게 그려지네.
한 번쯤 그옛날 그 분위기를
경험 해 보고 싶네~^^
지 인
작성자 24.06.13 17:32

우리나이면
무엇이든 어릴적 먹던 음식이
최고로 맛난것 같애요

날씨가 하도 더위서 농막에서. 못하고 친구집에서. 음식을--
지이나 총무님 응원글 고맙구 감사합니다
아영이.
24.06.13 09:57

날씨도 은근 더운데
몸보신 잘 했구먼
돈독한 우정을 이어왔기에
이렇게 좋은 음식도 해주고
언제나 고향에 의지할수있어
든든 하겠어요
좋은 우정 쭉 이어가길 응원할게요
지 인
작성자 24.06.13 17:31

배우자의
성격이 친구들 모임과 매우 중요함을 많이 느낀답니다

고향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 동창이기에 늘 자랑스러운면이 많답니다
아영이방장님 응원글 감사합니다
태릉사나이
24.06.13 10:20

우와 ~
정겨운 시골 인심이 묻어 있는
고향에서의 맛난 추어탕
즐겁게 놀다가 오시구려~~
지 인
작성자 24.06.13 18:57

태릉전방장님 의
우~와가 힘이 납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은 큰것이아닌. 이런 나눔의 미덕 인것 같애요

늘 건강과 평안을 6울 기대합니다^^
목석
24.06.13 11:15

아직도 어린 시절의 고향이 있다는것이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고향은 지워진지가
25년은 지난것 같네요
얼개미체로 물고기를 잡던기억들이 나네요
아직도 고향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거같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지 인
작성자 24.06.13 22:12

목석 선배님
고향이 지위진. 빈 공허한마음이 상상이 됩니다

엣사람들이 연락 취해서 연결되지는 않으실런지요
개발이란 명분이 마을마저--

목석 선배님
더더욱 건강하심과 평안을 기윈드립니다^^
아르미
24.06.13 22:32

시골풍경이 한눈에 선한네요
예전에 여주에서 매운탕끓이고
닭삶아 먹었던 생각도 나네요
고향은 언제가도 편하고 좋은곳이지요
친구들이있어니 더 좋겠어요
우리도 한번초대해요
시골의 정취를 느켜보고싶어요
지 인
작성자 24.06.14 00:22

아르미친구의
응원글 고맙구 감사해요
여주친구와 가까운 거리라우
언젠가는 친구들과 갈이갈 기회 되겠지요

행복한 6윌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