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감사>
6월25일
* 9차 복지순례(도요새) 후원금
* 이효정(011-9833-9360), 김솔(011-9937-3532), 노지윤(011-9405-5728 ) -초코파이, 빵, 음료수 후원
* 이성종선생님 & 사모님 & 규연이 - 지지방문
6월26일
* 대동종합사회복지관 - 저녁후원, 감자 & 수박
* 오인비선생님(016-594-5822) & 신재원선생님(011-9823-1003)- 아이스크림후원
* 심현정(010-3076-0122), 권민정(010-2276-9595) - 수박후원
* 김동훈(019-623-6614) - 지지방문
* 섬활1기 6차복지순례 박관희선생님(018-405-9136) - 샌드위치 후원
6월27일
* 우석대 서동석교수님(011-654-3984) - 강의실, 점심후원
*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조상완관장님(019-678-6368), 안철환사무국장님(011-1776-0674)- 우비 & 물통후원
* 광활4기 김석선생님(011-9626-7804)- 후원금
* 전북대 최원규교수님(016-651-3436)- 아이스크림, 저녁후원
*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실- 음료수
* 강동곤, 박혜원, 오교훈, 유동석 - 지지방문 & 후원금
* 섬활2기 이대진선생님(017-611-0982) - 스폰지 케익 후원
6월28일
* 문홍근 관장님(011-677-5253)- 아침후원
* 윤준호 - 애니타임
6월29일
* 전성남소장님(011-9611-1427)- 후원금, 김치, 뻥튀기후원
* 광주대 이용교교수님(010-4610-2458) - 저녁후원
* 광주대 이수현, 이동경, 이수지 - 지지방문
* 518기념재단 이은진선생님(2차복지순례)-빵과 음료(518민주묘지에서 주먹밥과 함께 받은 그 엄청난 빵과 음료)를 후원
6월30일
* 한덕연선생님 - 녹차아이스크림 후원
7월6일
* 한덕연선생님 - 녹차해수목욕탕 목욕비
* 신경호선생님 - 레모나 후원(이경민약사님 010-3443-8989)
* 남명희 선생님 - 돼지고기후원
7월7일
*열화재 주인아주머니 - 비빔국수, 매실차, 감자후원, 쌀
7월8일
* 임보순목사님- 안동찜닭, 아이스크림후원
7월9일
* 김동찬선생님(018-374-2322) - 쌀, 라면, 자두, 계란, 김치, 살구 후원
7월10일
* 김동찬선생님 - 점심 곱창후원
7월12일
* 기사님 - 아이스크림 후원
* 김세진 선생님, 강금희선생님, 박승도선생님, 태다미선생님, 한미경선생님, 송충기선생님, 한대구선생님, - 과일후원& 지지방문
7월13일
* 한국 건강 연대 - 점심후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저녁후원
* 김상진선생님, 김평국선생님 - 지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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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오지사회사업팀>
6월30일~ 31일
* 보길중앙 교회 류영구목사님(010-462-7174)- 잠자리, 식사제공
7월1일~2일
* 섬활6기 이수철아버님, 어머님 - 소완도 안내, 차량제공, 저녁, 아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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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지리상종주팀>
6월 30일
* 보성; '광일장' 주인아저씨 - 간식, 아침식사 제공. 빨래 해주심
6월 31일
* 벧엘건설(way777.com) 김용기 전무이사님 - 차 테워주심, 바나나 빵 녹차비누 녹차캔디 현금 10만원 후원해주심
* 용산마을 어르신들(존함도 못 여쭤봤어요) 마을회관 제공, 쌀 김치 반찬 후원 곡성 이정일 선생님 - 구례까지 차 태워주시고 가이드.
7월 3~5일
* 진주 YMCA 하락종 선생님 : 잠자리, 간식, 좋은 말씀들 그밖에 많은 분들께 히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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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 행운유수팀>
6월 30일
* 박시현 선생님 - 맛있는 저녁 사주고 지도 주심
7월 1일
* 북일제일교회 배종렬 목사 부부 - 점심 밥을 지어주심(깻잎과 잡곡밥이 맛있었음) 신필균 * 목사님 - 비타500 음료 주시고 물집 난다며 밴드에이드를 무료로 주심,
* 김성태 소장님 - 강진 넘어 장흥까지 차에 태워주심,
* 장흥 중앙교회 사무실 위운정 - 집사님을 소개해줌
* 한인섭 집사님 - 연수원까지 차로 태워주심
7월 2일
* 야생화농원 방명숙 아주머니 - 맛있는 라면과 밥을 주고, 얼음물도 주심!
* 배 과수원 임판례 - 달콤한 자두와 감자, 오이 두 개를 주심
* 경운기 할경운기 할아버지 김제훈 - 보성 입구에서 읍내까지 경운기로 태워주심
* 보성어머니 이정숙 - 맛있는 저녁을 주시고 빨래에 푹신한 잠자리, 아침식사까지 주심
7월 3일
* 보성경찰서 이삼흥 - 보성에서 순천시청까지 차로 태워주심
* 동물사료판매 정인수 님 - 순천만 가는 길에 인사드리니 수고한다며 아이스크림을 주심
7월 4일
* 강근희선생님(2차순례단)-맛있는 만두전골,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기관방문 주선
*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김상철선생님-바쁜 업무시간에도 친절하게 강의 해 주심
7월 5일
* 광양시 ㅁㅁ지점 KB은행 - 업무시간에 물을 뜨고 잠시 쉬어가게 허락해주시고, 어떤 직원 분이 1만원 후원해주심
* 하동의 옥매 양원희 할머니 -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차를 따라주심, 떠날 때 찻잎도 주심
* 하동 차문화센터 김경자 님 - 하동녹차를 만드는 과정과 다도를 가르쳐주시고 녹차젤리 2봉과 찻잎을 주심.
(정말 풍성히 누렸네요. 10차 순례단이 가는길 축복받고 환영받고 사랑받고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박관휘 -> 박관희 / 최원규 교수님께서 후원금도 주셨나요? / 6월 29일 518기념재단 이은진 선생님(2차 순례단)께서 빵과 음료(518민주묘지에서 주먹밥과 함께 받은 그 엄청난 빵과 음료)를 후원하셨지요. / 열화재 아주머니께서 쌀도 그냥 주셨습니다.
보충하고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고맙습니다. 저희도 있어요. 6월 30일 보성; '광일장' 주인아저씨 - 간식, 아침식사 제공. 빨래 해주심 6월 31일 벧엘건설(way777.com) 김용기 전무이사님 - 차 테워주심, 바나나 빵 녹차비누 녹차캔디 현금 10만원 후원해주심 같은날 - 용산마을 어르신들(존함도 못 여쭤봤어요) 마을회관 제공, 쌀 김치 반찬 후원 곡성 이정일 선생님 - 구례까지 차 태워주시고 가이드. 7월 3~5일 진주 YMCA 하락종 선생님 : 잠자리, 간식, 좋은 말씀들 그밖에 많은 분들께 차를 얻어탔습니다.
고마워요 화현언니! 많은 사랑을 받았던 10차 순례. 그 사랑 기억하고 나누며 살고 싶어요.
행운유수팀을 도와주신 분들입니다(양수가 보내준 메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양수야,고마워) 6월 30일 : 박시현 선생님 - 맛있는 저녁 사주고 지도 주심 / 7월 1일 : 북일제일교회 배종렬 목사 부부 - 점심 밥을 지어주심(깻잎과 잡곡밥이 맛있었음), 신필균 약사님 - 비타500 음료 주시고 물집 난다며 밴드에이드를 무료로 주심, 김성태 소장님 - 강진 넘어 장흥까지 차에 태워주심, 장흥 중앙교회 사무실 위운정 - 집사님을 소개해줌, 한인섭 집사님 - 연수원까지 차로 태워주심
7월 2일 : 야생화농원 방명숙 아주머니 - 맛있는 라면과 밥을 주고, 얼음물도 주심!배 과수원 임판례 - 달콤한 자두와 감자, 오이 두 개를 주심, 경운기 할경운기 할아버지 김제훈 - 보성 입구에서 읍내까지 경운기로 태워주심,보성어머니 이정숙 - 맛있는 저녁을 주시고 빨래에 푹신한 잠자리, 아침식사까지 주심 / 7월 3일 : 보성경찰서 이삼흥 - 보성에서 순천시청까지 차로 태워주심, 동물사료판매 정인수 님 - 순천만 가는 길에 인사드리니 수고한다며 아이스크림을 주심 / 7월 4일 : 강근희선생님(2차순례단)-맛있는 만두전골,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기관방문 주선,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김상철선생님-바쁜 업무시간에도 친절하게 강의
를 해주심 / 7월 5일 : 광양시 ㅁㅁ지점 KB은행 - 업무시간에 물을 뜨고 잠시 쉬어가게 허락해주시고, 어떤 직원 분이 1만원 후원해주심, 하동의 옥매 양원희 할머니 -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차를 따라주심, 떠날 때 찻잎도 주셨어요!, 하동 차문화센터 김경자 님 - 하동녹차를 만드는 과정과 다도를 가르쳐주시고 녹차젤리 2봉과 찻잎을 주심.
정말 풍요로웠던 자유여행입니다.^^
순례기간중에 많은 분들께 사랑을 가득히 받았네요. 저도 받은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배풀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고마운 분들 한분한분 다 적었었는데... 기록된 노트가 든 가방을 잃어버려 또 속상하지만,,,, 한분한분 베풀어주신 사랑, 고마운 맘은 다시 새록새록 기억나 미소짓게 됩니다.
지리산 종주팀 : 6월 31일 보성중앙교회에서 맛난 비빔밥과 수박 떡 옥수수까지 배불리 먹고 또 싸주셨지요. 보성녹차밭에서 시음하는 카페서는 옥수수 한개를 드렸더니 녹차캔 5개를 더 주십니다. 7월 1일 : 운림녹차에 화장실을 이용하러 갔었는데. 주인아저씨꼐서 일부러 우리를 시내까지 데려다 주시려 차를 가지고 나오셔서 태워주셨습니다. 또 한 중년 부부 아저씨 아주머니께서 서재필독립기념관까지 태워다 주시고, 감자를 주셨습니다. 하락종선생님께서는 바쁘신데도 친히 진양호까지 데려다 구경시켜줬고, 이틀밤 야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만남, 귀한 인연, 저도 감사합니다. 7월 12일 '강금실'이 아니고 '강금희'선생님입니다. ^^
선생님 수정했습니다^^ 히히 죄송합니다
떠올리면 행복해서 베시시, 웃음짓게 만들고, 나도 꼭 베풀어야지 다짐하게 만들어요-!
오늘 우석오빠와 정향이 보고 싶다 했는데^^
고마운 분들 덕에 풍성히 누린 순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 자, 한 자, 읽으면서 가슴이 설랬어요. 성장, 배움, 행복, 나눔, 소통...^^ 감사하는 분들 목록만으로도 느낄 수 있었어요. 10차 순례단 멋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