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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평일) 11월 26일 , 남동 문화생태누리길과 소래 습지생태공원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209 15.11.26 22: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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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6 23:51

    첫댓글 회원님들의 복장을 보니 첫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입니다.
    오늘 한라산에는 많은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시내에도 바람, 눈발,비가 오락가락 하였습니다.
    회감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1.26 23:54

    안 그래도 평일날 검은둥이님께서 안 보이시길래 록키님께 여쭈었더니 한라산 둘레길 가셨다고 해서요..
    뉴스보니 제주도 눈이 많이왔든데 조심하세요.
    여기도 추웠습니다.

  • 15.11.26 23:58

    @그루터기 네,한라산에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오름을 찾아가는 길에도 바람과 비가내려 몹씨 추웠습니다. 내일은 비가 멈춰 주기를 바랄뿐이지요.

  • 작성자 15.11.27 00:00

    @검은둥이 검은둥이님의 바램기도가 성취되시고 둘레길잘 걸으시기를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15.11.27 07:01

    제주도 바람이 만만치 않을텐데, 더군다나 기온이 떨어지고 눈발이 날리면....
    생각만 해도 온몸이 오싹해 지네요. 어쩌다 바로 이 시점에 제주도를 가셔 가지고...ㅎㅎㅎ....(^*^)
    기왕에 가신 거니 한껏 즐기고 돌아오세요.

  • 15.11.27 07:24

    한라산에 많은눈이 왔고 춥다고하니
    검은둥이님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됩니다.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바래봅니다!

  • 15.11.27 09:23

    @검은둥이 검은둥이님~~! 좋은곳에계시군요
    설경이 멋지겠네요 저는 눈올때 한라산은 딱한번가보았어요
    십년도 훌쩍넘었네요
    눈길 조심조심 ~안전하게 돌아보고오셔요
    설산이 보이네요 ~~*^_^*

  • 15.11.29 08:41

    @인상파 기후관계로 한라산둘레길, 제주올레길,제주오름을 혼합해서 걷고 왔습니다. 어제 들으니 친구들과 빛고을에 가셨다고요.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마도여행도 즐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5.11.29 08:44

    @핑키아이 입산통제라 눈에 쌓인 한라산은 멀리서 만 보았습니다만 구름덮인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15.11.27 00:40

    오랫만에 그루터기님이 함께해주셔서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했답니다
    애고~등배치길할줄몰라 저리됐는데 찰칵하셨네요 ㅋ
    발목이아파요 호호해주셔야될것같아요 ㅎ
    집에 도착하자 바로 파스붙였네요
    올들어 첨맞이하는 추위~앵글에 담아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시간되실때 또만나뵙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5.11.27 08:45

    호호 할려니...ㅎㅎㅎ가 됐네요.
    안 다쳐서 다행이십니다. 어제 하루도 덕분에 즐겁게 걷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27 06:41

    아주 오랫만에 만나 뵈었습니다. 금년 첫 영하날씨의 도보날 멀리 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른 후기도 복 얼른 출근 준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길에서 뵐께요

  • 작성자 15.11.27 08:52

    고맙습니다. 구경님이 항상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도보를, 특히 평화누리길 등을 참석하고파 몇번 망서렸지만
    너무 멀어 항상 주저했습니다.
    모처럼의 인천길 편하고 좋은길로 리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 15.11.27 06:58

    그루터기님 특유의 후기를 보며 일단은 소래습지공원에 대한 공부를 마쳤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말로만 들었었는데....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11.27 08:57

    안 그래도 록키님과 도라님이 무얼하고계시냐고 얘기했죠. 전 추수감사절이라 휴가내고 모처럼 평일도보 참석했었는데 저도 감짝 놀랐습니다. 소래쪽이 이렇게 많이 변한줄은.. 습지에 대한 얇은지식에 더욱 더 공부 되었으니까요.

  • 15.11.27 07:05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엄청추웠는데 사진찍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잘보고갑니다~~~^o^

  • 작성자 15.11.27 09:00

    항상 열심히 도보참석하시는 야생화님, 평화누리길에서 종주하셨죠.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도보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추운날씨에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5.11.27 08:03

    닉네임은 많이들었는데 처음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날씨는추웠지만 함께걸으신길우님들덕분에 즐거운도보였다생각합니다.
    사진으로보니 웃는모습,정다운모습 함께하는장면들이 보기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1.27 09:05

    대마도 가셨다가 다음날 오셨다고요. 대단하십니다.
    추운날씨에 걸으시느라 연이은 도보에 피로가 많으실줄 압니다. 푹 쉬시며 회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총무일도 복잡하시죠.ㅎㅎㅎ.

  • 15.11.27 09:56

    평일 시간이맞어 함유하신 그루터기님 !
    넘 방가웠습니다 ...
    그림하나 하나 놓치지않고 소상하게도 담아주셨네요
    조금 따뜻한날에 거닐었으면 더욱 좋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루터기님이 계셔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뒤풀 함께 못해 많이 아쉬었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수고 많으셨구 감사합니다 ...
    둘이 나딩군 모습도 예술이네요 ㅋㅋㅋ☆☆☆☆

  • 작성자 15.11.27 10:04

    글쎄 말입니다. 뒷풀이 점심겸 광어회가 너무 맛나서.. 아휴 아까워~요. 맛이..

    넘어진것 천만다행이라서요. 이젠 넘어지시면 안될 춘추들이라서. ㅎㅎ.
    어째 젊게 들리시죠.

    다음번엔 식사하시고 가시기를요. 함께하셔서 즐거웠습니다.

  • 15.11.27 11:34

    갈대와 하루종일 놀다 온 즐거운 도보였습니다~ 바람불어 추웠지만 길우님들과 함께라 좋았습니다~
    대추말랭이 맛나게 잘먹고, 핑크아이님의 커피도 탱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1.27 20:42

    맛있는 대추의 과자 많이 준비하여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인기는 있었습니다. 추운날이지만 모두 함께 떠들고 웃고 걸은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15.11.27 12:59

    같이 해 주셔서 유쾌한 시간을 가졌고,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아하니 자주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11.27 14:40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록키님께서 여러 도보를 다니시니 기대가 크셔서 좋은 후기기록들을 많이 기다리시든데요.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5.11.27 15:15

    오랜만에 나오셔서 또 멋진 후기작품을 남겨셨네요~~ 추운 날씨라 걷기도 힘들어 미쳐 보지못한 주변 경치를 사진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11.27 20:48

    영남길 2길이후 다시 뵈었습니다. 이번엔 옆지기님과 함께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전 시집간 딸의 평생 A/S 를 평생 작정한 집사람이라서 같이나올 가망이 없네요. 자주 뵈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1.27 19:13

    휴대폰이 말썽을 부려 우왕좌왕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봅니다 ~ 그루터기님, 사진이 에술이네요 / 거기에다 자상한 설명까지....
    추워서 가기 망설였는데 잘 다녀와서 뿌듯하네요** 함께 한 분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_*

  • 작성자 15.11.27 20:50

    옆지기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가셔야죠. 만나뵙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같이 자주 나오시도록 그리고 건강하게 움직여 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27 20:32

    그루터기님 추운날씨에 예쁜사진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대를 원없이 보고 온것 같습니다.
    다음에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1.27 20:53

    추운 날씨 장수천에다 소래습지까지 그야말로 갈대 천국이었죠. 너무나 많이 바뀐 소래지구엔 옛적의 풍경이 좀 생소한 것 같았지만 소래포구 어시장의 매운탕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추운날씨지만 편안한 도보와 긴 역사설명이 있는 습지의 기억될 장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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