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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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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자유게시판 철도공사 공채1기분들 보세요..차량직 필독
합격하자꼬옥! 추천 0 조회 1,094 05.05.02 09: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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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2 10:11

    첫댓글 좆같은 철도 개새끼들한테 첨부터 끌려다니면 나중에 바보됩니다. 철도가 철밥통은 아니기에 전직준비도 미리 해야 합니다. 평생직장이란 없는거죠, 바보되서 자기개발도 못하고, 철전새끼들 밑딱아 주다 등신 될려면 끌려다녀 봅시다.

  • 05.05.02 10:26

    저두 인턴으로 있다가 이번5월2일자로 발령받았습니다.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힘네시고 기다리시는게 상책일듯 싶습니다. 인원이 비면 바로바로 발령낸다고 들었습니다. 항상긍정적인 사고로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전 순천차량직입니다. 이번5월2일자로 5명 발령났습니다.

  • 작성자 05.05.02 10:51

    근데 발령을 내준다면 왜 계약기간을 1년으로 연장할려구 하는걸까요? 그게 궁금하군요.. 긍적적인것도 좋지만 그부분에 대해선 생각해보아야할듯한데요..

  • 작성자 05.05.02 10:54

    힘내고 기달려보라는 말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기달리다가 진짜 최악의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때가서 후회할순없자나요.. 전 계약기간 연장하진 않을겁니다.. 다른분들도 함께 힘모으는것이 발령 빨리받는 길이 될거같네요.. 인원 모질라면 어쩔수없이 정식발령 내야할테니깐요..

  • 작성자 05.05.02 10:55

    회사말만 믿고 기달리다간 진짜 큰일나지 싶은데요.. 회사말 계속 바뀌지않습니까? 말 바꾸는 사람은 믿을사람이 못되듯.. 자기가한말 나중에 기억안난다 하면 끝이자나요.. 공문으로 문서화된것두 아니니깐요.. 문서화되지 않으면 믿지 말아야합니다.

  • 05.05.02 11:39

    기약없는 운전직 대기발령도 무지 힘드네요^^. 님 힘내세요..

  • 05.05.02 15:00

    출퇴근 포함 4시간에 생활은 군대 이등병 생활.. 이젠 좀 짜증이 나네요. 청소하고 라면 끊이고.. T.T , 인턴직으로 꼬실때의 그 사탕발림은 오간데 없고.. 저희는 아직 계약연장 건에 대해 말이 없지만 실행된다면 신중히 처리해야 겠네요..

  • 05.05.02 16:18

    발령나면 매일 라면을 끓여도 좋아요... 싸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싸인 하지 말까요? 경력도 다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그냥 노가다 하는게 더 낫겠네요

  • 05.05.02 16:22

    제천에서 인턴계약으로 일한지 1달째네요.. 아직 1년 얘기는 없지만.. 얘기나온다면.. 좀 그렇네요.. 싼임금에 부려먹으려는 의도로.. 생각할 수 밖에요..;;

  • 05.05.02 22:07

    이런상황이면 인턴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내년4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같군요. 막연히 시간만 보낼게 아니라 대비책을 세워야 겠군요.. 힘빠진다

  • 05.05.03 10:12

    아 쓰벌 힘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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