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론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듯 하네요...; 조언정도는 괜찮지만.. 아론님의 말씀은 조언이라 보기엔 다소 명령(?)투인 듯하네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훈계할 때 쓰는 말투같아요.. 듣는 분 입장도 생각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EnoNaMic님~! 인생은 요지경이예요.. 님도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흠.. 싸우지들 마시길 ... 이제야 이 글을 보게되네요 .. 친구에게 들었었지만 이 정도 사태가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누구 손을 들어줘야할지 망설여지는군요.. 괜히 이 싸움에 끼어들었다가는 저 또한 무사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_-;;; 지금 EnoNaMIc님께서 너무 상심이 크셨는지 글조차 안올리고 계시네요....
제가 생각할 때에도 지금 그 점수로 사관학교의 벽을 넘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2년간 공부하신게 그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면 그건 더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전 EnoNaMic님께 포기하란말은 하기 싫습니다.. 제가 글 올린적이 있는데 1달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님이 정말 공사에대한 열정, 의욕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신다면, 도전해 볼 만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noNaMic님. 지금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님을 좌지우지 하는거 아닙니다. . 자신을 믿으세요.. 1달이면 세상을 바꿉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7달 남았으니 7번이나 님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앞에 보이는 길만 따라가세요. 옆에서 님을 욕하든, 조소섞인 말을 해도 님 갈길을 가면 다 되는겁니다..... 1달이면 세상을 바꾼다.. 저는 이 말을 중학교 3학년 때 뼈저리게 느낀 장본인입니다..
저분은 할 수 있다는 용기나.. 격려를 바라고 이렇게 부끄럽더라도 글을 쓰신것이겠죠.. 아론님은 처음부터 공부로는 안된다고 거의 단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가장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남의 꿈을 함부로 짓밟으셨다는거예요. 저분은 다른 기술이 아닌 공군, 파일럿을 갈망하고 계시잖아요.
첫댓글 힘내시고 열심히하세요 !
해내실수있습니다!!!!!화이팅!!!꼭올해보는거에요~♡
저도 그거보다 쫌더 나오는데 이번방학때 죽을작정으로 해볼겁니다. 59기서로까지말고 도와서 같이 공사갑시다.
쭉 읽어 봣는데 ..안되는 공부라..한번 죽살나게 해보지도 않고 그런말 하면 안되죠~~만약 햇어도 안된다면 아론님 말씀대로 생각할수도 잇는겁니다.~한번해보세요~!!!대신 정말 모든 걸 걸고~!
위기는 피하라고 있는것이고. 현실은 즐기라고 있는 것입니다ㅋ 다들 힘냅시다... ㅋ!!! 59기 다들 웃는 모습으로 입교 하자구요 !!!!! ㅋㅋㅋㅋ EnoNaMic 님도 저랑 점수대 비슷하시네 ㅋㅋㅋ 저도 열심히 할게요!
으흠- 3월달 점수가 수능 점수다? 정말 - 한마디로- 개소리- 50점 이상 떨어지는 애들도 있고- 100점 오른 놈도 잇는데 무슨- 1,2학년때보다 등수 올리기가 힘들 뿐- 하면 됩니다- 우리반 계산해 봣는데 평균 보통 12점 정도 올랏음0
음... 아론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듯 하네요...; 조언정도는 괜찮지만.. 아론님의 말씀은 조언이라 보기엔 다소 명령(?)투인 듯하네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훈계할 때 쓰는 말투같아요.. 듣는 분 입장도 생각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EnoNaMic님~! 인생은 요지경이예요.. 님도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머~ 고3 3월과 수능이 비슷하다니요요요!!! 저 55점 오른 장본인입니다요~♥ 죽을힘을 다해 공부를 사랑하시면서 열심히 하세요 59기여러분 화이팅!!!♥
되든 안되든 꿈을위해서 내전부를 걸어볼수있다는게, 최선을 다해볼수 있다는게 의미있는일 아닐까요?.. 같은 꿈을갖고 달리는 사람끼리 이러지말자구요 ^^
아론님...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EnoNaMic님 아는형께서 비슷한점수에서 해사합격했다고까지 하는데 무리라니요??? 할수있습니다 물론 공부야 잘해야겟지만 공사도 공부만잘했다고해서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니구요
3월 모의고사가 수능성적이라는 말은... -_-;; 그다지 신빙성 없습니다. 다 올라요~ 다~~ 우리반애들중에 3월달이랑 똑같이 나온애는 몇안되죠. 다 올라요.
흠.. 싸우지들 마시길 ... 이제야 이 글을 보게되네요 .. 친구에게 들었었지만 이 정도 사태가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누구 손을 들어줘야할지 망설여지는군요.. 괜히 이 싸움에 끼어들었다가는 저 또한 무사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_-;;; 지금 EnoNaMIc님께서 너무 상심이 크셨는지 글조차 안올리고 계시네요....
제가 생각할 때에도 지금 그 점수로 사관학교의 벽을 넘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2년간 공부하신게 그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면 그건 더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전 EnoNaMic님께 포기하란말은 하기 싫습니다.. 제가 글 올린적이 있는데 1달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1달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는 .. 근데 정말 바뀌긴 바뀌더군요 .. 그런데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3시간자고 공부해도 모자랄만큼의 공부량이라고나 할까요 ...
님이 정말 공사에대한 열정, 의욕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신다면, 도전해 볼 만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noNaMic님. 지금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님을 좌지우지 하는거 아닙니다. . 자신을 믿으세요.. 1달이면 세상을 바꿉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7달 남았으니 7번이나 님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앞에 보이는 길만 따라가세요. 옆에서 님을 욕하든, 조소섞인 말을 해도 님 갈길을 가면 다 되는겁니다..... 1달이면 세상을 바꾼다.. 저는 이 말을 중학교 3학년 때 뼈저리게 느낀 장본인입니다..
여기다가 욕 지껄일 뻔했습니다.. 함께 힘든길 걷는 처지끼리... 이게 뭡니까 ..?;;
어쩌다가 이 글 읽게 되었는데, 다른건 다 신경쓰지 마시고, 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거라면 죽을 힘을 다해 한 번 해보세요. 단, 올바른 방법과 방향으로요. 님은 아직 젊지 않습니까?? 화이팅 입니다!!^^
도대체 저 글쓴 분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길래.. 더 나은 인생과 꿈을 설계 해준다는 말인지...; 너무 일방적이네요..
저분은 할 수 있다는 용기나.. 격려를 바라고 이렇게 부끄럽더라도 글을 쓰신것이겠죠.. 아론님은 처음부터 공부로는 안된다고 거의 단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가장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남의 꿈을 함부로 짓밟으셨다는거예요. 저분은 다른 기술이 아닌 공군, 파일럿을 갈망하고 계시잖아요.
장아론님께서 사과하시고 이만 마무리 합시다 .. 같은 꿈 꾸는 사람들끼리 자꾸 안좋게 되면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