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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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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작 ▒ 글 방♣ 엄마와 아들
은마 [자작글방] 추천 1 조회 241 24.06.26 11: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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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1:30

    첫댓글 아흐~ 부러워서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앙~♡

  • 24.06.26 12:12

    뭐가 부러운지 솔직 정확하게 말해 보셔요 ㅎㅎ

  • 작성자 24.06.26 13:15

  • 24.06.26 11:54

    나둥 요~ㅎ
    부러버요.
    잘댕겨오셨으니 좋아요.

  • 작성자 24.06.26 13:16


    아주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 24.06.26 12:00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사랑 입니다요 ㅎ

    액땜하시고
    잘 다녀오셨으니
    만사 오케이네요. ㅎ

    저는 오늘도 햇빛속에서
    열심히 걷네요. ㅎ

  • 24.06.26 12:01

    ㅎㅎ 나그네 설움 노래하면서요?ㅎ

  • 24.06.26 12:54

    @산사내 아뇨. ㅎ
    건강 = 최고의 행복이라서

    내몸 내맘대로 잘 움직이면
    만족해요

    오늘은 주민센터에서 놀고
    내일은 일산 회원님 시간이 되시어
    낙원에. 오시면 함께 놀고 아니면
    또 아는분 만나서 놀면되구요. ㅎ

  • 작성자 24.06.26 13:16

    맞아요
    아들며느리 배려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 24.06.26 12:49

    에고~~
    가족들과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쳐서 어찌갈까
    생각했는데
    가족들이
    힘이네요~~^^*

  • 작성자 24.06.26 13:20

    넘어지는순간 찔하더라구요
    여행이고머고 화장실서 넘어지는건 안좋은데 ㅎ

  •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 작성자 24.06.26 13:18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아들이듬직하니 다 해결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 24.06.26 13:54

    최근에
    청색 아오자이
    위 사진하고 똑같이 수놓은 거
    샀는데 핑크색 입은 모습을
    보니 곱네요.

    청색 아오자이에
    팔랑거리는
    흰색 바지 입으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여행 여독 잘 푸시구요~^^

  • 작성자 24.06.26 13:54

    이색깔요?

  • 24.06.26 13:55

    @은마 [자작글방] 아~
    위 사진은 밝은 청색이구요
    저는 조금 어둡더라구요 ㅋ~^^

  • 작성자 24.06.26 13:56

    @미소지나2
    두개사서 며느리랑 같이 찍고 놀았어요

  • 24.06.26 13:57

    @은마 [자작글방] 아~
    그랬군요
    전 아오자이 많이 입고 싶었어요 하나 샀으니
    원 풀었답니다.^^

  • 작성자 24.06.26 13:58

    @미소지나2 실크는 이쁘더라구요

  • 24.06.26 17:35

    저리 이쁘니
    오해가

  • 작성자 24.06.26 18:47

    그래서가 아니라
    아들이 또 넘어질까바 붙들고 다녀서 그래요

  • 24.06.26 17:50

    여행은 잘 다녀 오셨군요.
    낙상 사고 치고 출발해서 어디 한 곳에 죽치고 있을 줄 알았더니 할 것은 다 했군요.

  • 작성자 24.06.26 18:48

    스킨스쿠버도 하고
    바다속 물고기도 참 다양하니 이쁘더라구요
    할건 다하고
    그나라 맛사지를 잘하니 그덕도본거같아요

  • 정말 저리 이쁘니
    오해 할만 하네요..
    넘 곱고 이뻐요~~!!!!
    즐거운 여행 축하 ^^*

  • 작성자 24.06.26 18:50

    무슨 말씀을
    나이는 속일수없나바요
    마음은 아직도 젊은줄 아는데
    가는 세월을 막을수는없고
    인정하고 살아야스트레스가없겠지요?ㅎ

  • 24.06.26 22:21

    그리 살뜰한 아들이 있으니 복덩이넹 ㅎ

    울 아들은 무뚝뚝해서리
    무지 부러버용 아흐ㅡㅡㅡ

    나도 예전에 베트남서 아오자이 사가지고 와서 한참 입고다니던 기억이 새롭게 생각나넹

  • 작성자 24.06.27 11:12

    한가지 복은 누구나있다고
    재물복은 없지만
    아들들돈 가지고 따지지 않고 서로 위해주니 내복이고
    감사한일이지요

  •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넘어졌는데 안다친건 정말 다행이예요~

  • 작성자 24.06.27 11:18

    이제서 눈이 누렇게 멍이퍼지네요

  • @은마 [자작글방] 금방 나아지실거예요~~
    계란이라도 보낼까요?

  • 작성자 24.06.27 11:28

    @하얀 눈꽃(중앙부회장) 계란 문지를 시기는 지난듯해요
    양쪽다 푸르스름 하게 샤도우를 바르는수밖에 ㅎ

  • @은마 [자작글방] 빨리 괜찮아 지시기를요~~ㅎ

  • 24.06.28 19:22

    여행 잘다녀오셨군요~
    엄마를 살뜰이 챙기는 아들
    어서 여친만나길 기원할께요
    부모맘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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