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정부는 즉각 과잉 생산된 쌀을 추가 매수해서 쌀값 하락을 막아야 한다”며 “또 미처 팔지 못한 쌀을 보관하느라 드는 비용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 생산 초과물량 격리를 촉구했다.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인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은 “쌀값 하락은 농가소득 감소는 물론 우리 농민의 생존권과 농업의 근간을 흔들어놓는 것”이라며 “정부가 쌀 생산 초과물량 30만t을 즉시 시장격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짜장이 맛이 간것 같아요
미분양 아파트 사줄 돈은 있어도 농민들 쌀은 생산량을 줄이라는 개 쓰레기 아이디어
요즘은 대농이 많아요
모두 기계영농
서해안 기업농들은 경비행기도 뜨고.
시골도 기계있는 사람들이 다 지어줍니다
그래서 쌀이 남아도는거죠
정부에서 다 수매해주고
땅짚고 헤엄치기
다음 총선이나 대선땐 또다시 번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니다
1조만 투입해도 해결될 사안을 선거 끝나니
입장이 이래 바뀌네요
굥이 검찰총장 임명때도 검찰개혁 하겠다고
지가지입으로 얘기 해놓고 나중에 뒤집었지요
똥간에 들어갈때와 나올때 입장이 180도 바뀌는 놈
재벌들 편이고 서민은 억압하는
더러운 쪽발이 종자이지요.
또한 민생은 모르고 임금놀이하느라
정신없는 알콜 중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