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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앤지니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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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방~★ 망사자수로 레이어드룩
언덕밑에하얀집 추천 0 조회 91 17.05.22 09: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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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2 09:30

    첫댓글 어머 넘 고급져보여요..망사자수원단도 자유자재로 뚝딱 만들어내시는 언덕님 부러워요..
    브니넥 부분 마감처리를 뭘로 하셨나요..?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 작성자 17.05.22 10:11

    티셔츠 브이넥부분 말씀하시는거지요?
    저건 제원단(싱글)으로 시보리처리하듯하였어요~

    자수원단은 넥부분 암홀부분 모두 접밴드, 밑단만 인터록이요^^

  • 17.05.22 10:38

    @언덕밑에하얀집 네..접밴드였군요..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17.05.22 10:20

    패션니스타네요

  • 작성자 17.05.22 10:43

    저래 멀쩡히 입혀 보내도
    집에오면 어디 찢어놨을지도 모르는.. 아들들보다 옷을 제일 험히 입어서 간단한 스타일만 만들어주네요^^;;;;

  • 17.05.22 13:15

    순간 엄마 옷인줄알았어요. 아동옷은 어른옷 같네요^^접밴드 넘 잘박으신당. 부러버요.

  • 작성자 17.05.22 13:24

    어른옷 스타일로 애들옷 만들어줌 그것도 은근 멋스럽더라구요.제 생각엔요ㅋ
    접밴드는 저도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손에 익진 않은데 좀더 톡톡한 접밴드여서 그나마 더 잘 박히는듯해요^^;

  • 17.05.22 13:33

    @언덕밑에하얀집 전 아직 유아복이라 참 다행이에요. 울딸이 크기전에 어여 스킬업되어야 이런멋진옷도 만들 텐데 ..열봉해야겠어요

  • 작성자 17.05.22 22:48

    @빵빵둥이맘 요옷은 보기보다 별다른 스킬이 필요없어요^^;;;
    둥이맘님 솜씨라면 지금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꺼에요~^^

  • 17.05.22 17:30

    넘 이뻐용^^
    딸이 조아하겠어요
    스타일도 살고 제가 입고싶어지네요ㅋ

  • 작성자 17.05.22 22:50

    아직까진" 망사, 샤" 로 만든 여자여자스런옷들 넘 좋아하는데, 요상하게 제가 잘 손을 안대고 있네요ㅋㅋ

    저도 잠시 입고팠지만, 왠지 이런옷 입긴 제가 좀 나이를 먹은듯하여 포기요ㅋ

  • 17.05.22 17:38

    어머나~~ 이쁘당 저 망사 원핏은 제가 딱 필요한 옷이네요 몸매 커버용으로요 ㅋ

  • 작성자 17.05.22 22:52

    그쵸~ 저도 몸매커버용도로 다른핏을 잠시 고민했어요ㅋㅋㅋ
    갈수록 오버핏, 가오리핏에 엉덩이 덮히는 기장이 좋아지니 큰일이에엽ㅋ

  • 17.05.22 23:05

    @언덕밑에하얀집 동감입니다 ㅋㅋ 항아리원피스 가장 사랑하는 옷이어요 ^^ 완전 올커버 ㅋㅋ

  • 17.05.22 21:45

    패션을 알아야 옷도 잘 소화하는데 따님 역쉬 크~~~~

  • 작성자 17.05.22 22:55

    요즘은 살쪘다고, 무조건 자기몸보다 날씬해보이는옷을 선호하는 초2 .. 부해보이는옷은 안입으려하면서 군것질은 엄청좋아해요~ 절 닮아서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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