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16일 금요일 저녁 삼산동 직구나 고기집 갔다 아디다스 220사이즈 신는데 210 사이즈 왼쪽 한짝만 신발이 바뀌었네요 아들램 신자마자 신발 사이즈가 작으니 안 신어져서 사이즈 확인해보니 왼쪽이 210 사이즈 가게안 친구들 모두 신발 확인했는데 없드라고요 신발이 자주 바뀌는 사고를 당해서 신발에 이름도 적어 두었는데 또 바뀌고 말았네요 파란색팬은로 운동화 뒷부분 밑에 박성빈 라고 이름 써 두었습니다 직구나에 연락처도 남겨 두었는데 신고간 친구는 신발이 한사이즈 크니 아직 불편함을 못 느낀듯하네요 얼른 신발 찾았으면 좋겠네요 짝짝이라 아예 신을 수가 없네요 ㅜㅜ 본문 이미지